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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D&G 디앤쥐
모델명 : 모델명이 써있지 않고, 기억도 안나는군요^^
사이즈 : 그냥 보통의 남성 크로스백 사이즈정도입니다. 청바지 메이커에서 내놓는 사이즈정도요
집에 자가 없어서 재기는 힘든데, 대략 책 2권 정도 들어가면 어색하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구입시기/장소 : 2003년 이탈리아 편집 매장에서
구입당시 가격 : 세월이 흘러 기억은 안나고, 대략 20~30 만원대 사이였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실측 : 아직 모름.
판매가 : 60000원
배송방법 : 착불 / 직거래 가능 (수원,군포지역. 시간이 맞을 시 사당, 서울대 입구, 평촌 가능)
하자부분 내용 : 세월의 흔적. 무려 6년이 넘는 시간입니다. 재질 자체가 스크래치에 약한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중고품에
거부감 없으시면 편하게 쓰실 정도입니다.
보충설명 : 디앤쥐의 크로스백으로, 특이하게 위로 여는 방식이구요. 전면부 로고를 보면 예전에 디앤쥐에서 자주 쓰던
글씨체인 것을 아실 분은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컨셉이 약간 빈티지 스타일을 지향했던 탓인지 재질도 스크래치에 약한 편이 아닙니다.
물론 세월에 의해 스크래치 꽤 보이지만 그게 스타일을 해치지는 않구요.
사진 보시면서 요주의 해서 보실 점은
위로 여는 제품이라는 점과, 내부에 필통 같은 포켓이라든지, 팬 구멍 같은 디테일이 있고,
힙쌕기능을 할 수 있을 듯 한(실제로 힙색으로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끈이 가로로 달려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사진 보시면서 판단해주시기를^^ 가격 대비로는 꽤 만족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연락처 : 010 5521 0096
제가 팔고 있는 비비안 지갑과 돌체 지갑도 같이 봐주세요. 본 제품은 같이 구매 하실때 에누리 해드리긴 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