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논쟁에 휘말리고 있어요 ㅠㅠ
제 친구들은 단무지(단순무식지*의 줄임말이래서) 하라니 노숙자 하라니 옹자 하라니 하는데..
제 동생은 종종이 해라 하고 ㅠㅠ;;;
그래서...
이름이...야옹이로 바꿨음..ㅠㅠ
근데 아직도 이름 논쟁에 휘말리고 있다 이말임..헐헐헐헐헐
.....그리고.....저 고백 4번이나 받았어요~~~~~그것도 엉덩이 빌려준 남자애한테요~~~
사실...체육대회 전에 4번 고백 한 애지만..
장난 같아서 거절했음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그랬더니 제친구한테 또 고백하는거예요.
헐헐헐헐헐헐헐헐;;;
제 친구도 걔 고백 거절했다죠 헐헐헐헐헐헐헐헐..
근데.....고백 받고 나면 신경 쓰이나요;;;??
전 신경 쓰이던데..;;;;; 그리고 그녀석 꿈에 나올때 한 5번이나 나왔었음...
헐헐헐헐 이거 뭔 현상이래유;;;
그리고...방금 밖에서 번개 치던데...헐헐헐 여러분 사시는 곳은 어때요??
첫댓글 여긴 어둑어둑해질려고해요, 방금전엔 분홍색구름이 있었는데 , 비가 기다려지네요 올것 같지도 않은데
헐헐헐헐 전 어제 번개 치는걸 즐겁게 봤어요 ㅎㅎㅎ;;;
엉덩이를 빌려준건뭐지......헐헐헐헐헐헐헐....
아 제가 잘 때 베개 없을 때 친구 등에 기대거든요? 그냥 누우면 어깨가 아파서.. 근데 친구가 등에 누우면 무겁다 해서 엉덩이에 누운거예요 헐헐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