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12 장산 (대천공원-원각사-장산마을-반송삼거리-부대입구-장산-중봉-대천공원)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12F6044C93395C1FEC3D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2F6044C93395C1F"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812F6044C93395C1FEC3D"/>   ★장산 환종주★   1.산행구간   : 대천공원-원각사-장산마을-반송삼거리-부대입구-장산-중봉-대천공원 2.산행일자   : 2010. 09.12(일요일) 3.산행거리   : 9.3km 4.산행참가자 : 안다제... 5.코스별 산행시각    ◎ 울산 출발 (10:10) ◎ 해운대 도서관(11:00) ◎ 부산 해운대 대천공원(11:10) ◎ 현위치번호 10/체육공원0.75km, 체육공원(산책로)0.95km,산림욕장사무소0.15km (11:23) ◎ 너덜길(11:32) ◎ 현위치번호 32/체육공원 0.55km, 폭포사 0.3km, 산림욕장사무소 0.55km, 장산마을 1.2km(11:40) ◎ 원각사(12:05) ◎ 장산마을(12:27) ◎ 구곡산 안부(13:00) ◎ 용천지맥 분기점 (현위치번호 33)/폭포사 3.1km, 장산마을 1.6km, 반송방면, 정상 2.6km(13:20) ◎ 식사(13:20~14:35) ◎ 현위치번 34/폭포사 3.0km, 헬기장, 장천암1.2km, 정상 2.6km(14:40) ◎ 부대삼거리(공군8120)/ 정상1752m, 반여2.3동2230m, 장산마을1000m, 억새밭 100m(14:56) ◎ 억새밭(15:14) ◎ 부대삼거리(15:19) ◎ 반여동 갈림길(현위치번호 49)/정상1300m, 반여2.3동1430m, 억새밭1650m,(15:26) ◎ 전망대(15:57) ◎ 성불사 갈림길(현위치번호 14)/폭포사, 반여.반송방면, 성불사2.5km,옥천사2.1km(16:03) ◎ 장산(634m)(16:05) ◎ 체육공원 안부(16:47) ◎ 체육공원(17:34) ◎ 양운폭포(17:37) ◎ 폭포사(17:41) ◎ 대천공원(18:00)   6.산행기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오전내 비바람 불다 서해안부터 거친다는 내용......... 지난 토요일 저녁 식사후 가지못할 막내동서 그리고 세째 처재를 빼고는 내일 9시까지 집합하라는 통보와 함께... 그리고 그날 저녁이후........... 다음날 새벽 비오는 소리에 눈을 떠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면 세차게 내리는 비... 산에 가기 틀렸다면 잠자리를 청해봅니다. 그리고 얼마후 비가 오지 않는다는 소리에 눈을 뜨는데 새벽에 그만큼 쏟아 붔던 비는 온데 간데 없고 맑고 꽤청한 날씨입니다. 가자..... 산에 가자.... 새벽부터 준비했다는 세째동서의 전화에 10시에 출발한다며 아파트 앞에서 보자면 전화를 끊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세차게 내리던 비는 10시쯤 완전히 거칩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4E91054C96E5FA6C8AB5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E91054C96E5FA6C"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74E91054C96E5FA6C8AB5"/>   ◎ 울산 출발 (10:10) 간간히 바람도 불고... 더이상 이런날이 없을정도로 깨끗한 날씨입니다. 그래 이런날 장산 가는거야라면서 어제 못간 장산의 미련을 떨쳐 버리는거야 라며 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주메뉴인 김치찌개도 준비하고... 새벽에 얼려둔 막걸리도 준비하고.... 10시가 넘은 시간 울산을 출발합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5047054C9338AC0323BB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047054C9338AC03"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5047054C9338AC0323BB"/> 해운대 도서관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5047054C9338AE048E24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047054C9338AE04"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85047054C9338AE048E24"/> ◎ 부산 해운대 대천공원(11:10) 울산 부산간 고속도로를 따라 송정 톨게이트을 3500원에 통과 합니다. 해운대 대천 공원 입구인 대천 램프를 공사중임에도 내려야 하는데 그냥 지나칩니다. 실수죠... 해서 벡스코에 내려서 불법 유턴을 해서 다시 도시고속도로를 올려 대첨 램프로 돌아 옵니다. 그리고 없던 해운대 고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종일 4700원을 써 놓앗습니다. 옛날에는 E마트로 주차하러 갔던 기억인데요 다행입니다, 산행 준비를 해서 53사 들어 가는 횡단보도를 통과 대천공원으로 들어 섭니다. 전에 없던 야외 공연장도 생겼고... 그리고 그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5047054C9338B005BFF5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047054C9338B005"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95047054C9338B005BFF5"/> 이정표(우리가 간길)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5047054C9338B3067173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047054C9338B306"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35047054C9338B3067173"/> 너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5047054C9338B4073872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047054C9338B407"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5047054C9338B4073872"/> 폭포사에서 올라오는삼거리...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5047054C9338B608D693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047054C9338B608"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85047054C9338B608D693"/> ◎ 원각사(12:05) 우리가 가야 할길은 계곡길인 장안사 방향에서 그대로 당분간 인도를 따르기로 합니다. 얼마를 올라갔을까 현위치번호 10/체육공원0.75km, 체육공원(산책로)0.95km,산림욕장사무소0.15km라는 이정표를 만납니다. 지난번에는 폭포사 지나 체육공원에서 오른쪽 으로 올랐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이곳에서 붙기로 합니다. 숲길따라 오르던 길은 많은 습도와 높은 기온, 그리고 불지 않은 바람으로 온통 땀범벅이 됩니다. 그렇게 얼마을 올랐을까 너들지대 하단부를 지나 계곡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합니다. 세수도 하고.... 계곡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과일도 먹고... 그리고 출발합니다. 잠시후 대천공원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 올라섭니다. 이정표에는 현위치번호 32/체육공원 0.55km, 폭포사 0.3km, 산림욕장사무소 0.55km, 장산마을 1.2km이라는 포기 입니다. 전와 왔을적 만났던 그이정표입니다. 장산 마을 까지는 1.2KM게속 오르막길이라 쉬엄 쉬엄 오르기로 합니다. 따거운 햇살에 더위와 함께 즐깁니다. 얼마후 너들지대의 상단부 쉼터에서 막걸리를 한잔 하기로 합니다. 6명이지만 가뿐이 2병을 소화 합니다. 다시 출발합니다. 고나무 숲길을 지나 사유지인듯 밭농사와ㅣ 우사가 있는 마을을 지나 고개마루에 올라섭니다. 사유지라서인지 울타리도 되어 있고 창고인듯 몇채도 있고 하니 아마도 농기구를 보관하는 장소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내 길은 시멘트 포장길입니다. 그리고 잠시후 원각사 쉼터에 도착합니다. 커피도 있고 따뜻한 물을 제공하는 보온통도 있고..... 광안리와 수영만 앞바다가 가스속에 다가 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5047054C9338B7099958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047054C9338B709"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5047054C9338B7099958"/> 수영만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5047054C9338B90AE7A8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047054C9338B90A"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5047054C9338B90AE7A8"/> ....................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5047054C9338BB0B7A61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047054C9338BB0B"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5047054C9338BB0B7A61"/> 군부대 삼거리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45047054C9338BE0C2E6A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047054C9338BE0C"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45047054C9338BE0C2E6A"/> 장산마을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5047054C9338C00D6FF4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047054C9338C00D"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5047054C9338C00D6FF4"/> 산길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5047054C9338C20EDF4A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047054C9338C20E"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85047054C9338C20EDF4A"/> ◎ 용천지맥 분기점 (현위치번호 33)/폭포사 3.1km, 장산마을 1.6km, 반송방면, 정상 2.6km(13:20) 원각사는 간이 사찰인듯 대웅전보다 오히려 원각사라고 쓴 비석이 더 휼륭해 보입니다. 원각사에서 물을 보충하는데 아마도 이절의 처사인듯 비가와서 물이 혼탁하니 알아서 드시라며 말을 건네 옵니다. 그리고 쉼터에서 휴식후 다시출발합니다. 한동안 시멘트 포장길을 따름니다. 그리고 이윽고 장산마을에 도착하는데... 오른쪽 부대로 내려가는길을 버리고 왼쪽 시멘트 포장길을 따르면 잠시후 몇채 되지 않은 장산마을 에 도착합니다. 마을 어귀에는 장산마을이라는 표지석이 덩그러니 놓여 있고 ........ 잠시후 장산가는 삼거리에서 모두들 주춤거립니다. 비어 있는 상가에 둘어 물을 교환합니다. 원각사에서 담았던 물을 버리고 새물로 교환.. 다시출발합니다. 임도길을 따르던 일행은 구곡산을 버리고 곧장 임도길을 따를기로 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구곡산에서 내려서는 안부에 쉬어 가기로 합니다. 또 막걸리를 꺼집어 냄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막거리 한잔하면서 쉬기를 20여분......... 시간과 전혀 관계없는듯해 보입니다. 다시 출발합니다. 포장길을 왼쪽에 두고 걔속이어지는 산길 부드러운 길입니다. 그런길이 지금은 아무도 없지만 산불 감시초소까지 이어집니다. 억새도 피워 가는길을 더 반갑게 하며.... 다시 합류 하여 포장길따라 올라섭니다. 왼쪽 가시오가피 농장을 지나 올라서는데 왼쪽 헬기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길 잠시후 용천지맥 분기점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용천지맥길의 갈림길로 의견이 분분한 곳으로 이곳에서 장산으로 가야한다는등, 아니면 구곡산으로 가야 한다는등 아직까지 정립이 되지 않은 곳입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15047054C9338C40FBCA1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5047054C9338C40F"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15047054C9338C40FBCA1"/> 이정표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25047054C9338C6103AB9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047054C9338C610"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25047054C9338C6103AB9"/> ◎ 식사(13:20~14:35) 정상2.6km/반송방면/폭포사3.1km/장산마을1.6km 의 이정표를 두고 식사할곳을 찻습니다. 소나무 아래 그늘진곳을 골라 오늘의 주메뉴인 김치찌개를 끓입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과 함께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그렇게 1시가누 넘게 식사시간을 보냅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5047054C9338C911701A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047054C9338C911"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65047054C9338C911701A"/> 장천암 가는길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5047054C9338CB12CF16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047054C9338CB12"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65047054C9338CB12CF16"/> 억새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5047054C9338D01397CB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047054C9338D013"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5047054C9338D01397CB"/> 용천지맥 삼거리 돌아 보면서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5047054C9338D214674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047054C9338D214"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35047054C9338D214674E"/> 군부대 삼거리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12F6044C933949150676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2F6044C93394915"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12F6044C933949150676"/> 억새밭 가는길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12F6044C93394B16C69F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2F6044C93394B16"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12F6044C93394B16C69F"/> 억새밭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12F6044C93394D1788FD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2F6044C93394D17"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312F6044C93394D1788FD"/> 억새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12F6044C93394E18B2F8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2F6044C93394E18"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12F6044C93394E18B2F8"/> 반여동 가는길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12F6044C93394F199556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2F6044C93394F19"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712F6044C93394F199556"/> 조망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12F6044C9339511A5D70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2F6044C9339511A"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12F6044C9339511A5D70"/> 조망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12F6044C9339521B67B6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2F6044C9339521B"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712F6044C9339521B67B6"/> 조망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12F6044C9339541C5AC1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2F6044C9339541C"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12F6044C9339541C5AC1"/> 성불사 가는길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412F6044C9339571D3EC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12F6044C9339571D"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412F6044C9339571D3ECE"/> 억새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12F6044C9339591E0EA3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2F6044C9339591E"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712F6044C9339591E0EA3"/> 억새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12F6044C93395C1FEC3D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2F6044C93395C1F"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812F6044C93395C1FEC3D"/> ◎ 장산(634m)(16:05) 다시 길은 용천지맥 삼거리에서 장산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포장된길입니다. 잠시후 현위치번 34/폭포사 3.0km, 헬기장, 장천암1.2km, 정상 2.6km를 지나 임도따라 한참이나 걷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잠시후 등산로 안내라고 쓰여 있는 장산 우회로에 도착합니다. 정상1752m/반여2,3동 2230m/장산마을 1000m/억새밭 1000m의 이정표도 서있구요 해서 억새밭을 다녀 오기로 합니다. 거리는 1KM라고 도어 있지만 그리 멀지 않은 길이기에.... 울산의 신불산 등 억새밭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봐줄만한 억새밭 잠시쉬다 다시 뒤돌아 옵니다. 그리고 다시 장산 우회로인 삼거리에 도착 본격적인 장산 우회를 타기 시작합니다. 장산의 사면길을 따라서......... 잠시후 직진의 반여동으로 가는길을 오른쪽으로 두고 왼쪽으로 돌아섭니다. 그리고 또 잠시후 반여2.3동 가는길의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반여2,3동1430m/정상1300m/억새밭1650m 의이정표를 뒤로 하고 그리고 이어지는 사면길 잠시후 오르막길입니다. 그리 급경사는 아니지만 빠른걸음이라 힘드는건 어느누구나 마찬가지일듯.... 세째동서가 뒤따라 오르기에 조금씩 댕겨 보니 또 따라 붙는등 제법 체력이 좋아졌나라면서 조금씩 따라 붙도록 더 당겨 봅니다. 그러니 헥헥거리는군요.... 한계인듯..... 어느듯 오르막길 쉼터에 도착 잠시 휴식후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해동저수지며...고당봉 그리고 장군봉 계명봉..... 그리고 건너편 사직구장, 그뒤로 성지곡 수원지 뒤로 백양산....... 그리고 엄궁산 시약산 구덕산등..... 건너편의 황령산과 더불어 샌텀빌딩들.... 모두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며 다시 출발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장산 정상석이 있는 장산에 도착합니다. 정상석이란게 있는 바위에 글자를 새겨 넣었습니다. 장산/634m라고..... 정상석위에 올라앉은 산님(?)에게 양해를 구하고는 카메라에 정상석을 담습니다. 단체 사진도 찍고 개인 사진도 찍고..... 그렇게 한침이나 휴식후 출발합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12F6044C93396020A911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2F6044C93396020"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912F6044C93396020A911"/> 조망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12F6044C933963218443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2F6044C93396321"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312F6044C933963218443"/> 조망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12F6044C93396422BD2B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2F6044C93396422"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12F6044C93396422BD2B"/> 조망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12F6044C93396523F982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2F6044C93396523"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712F6044C93396523F982"/> 광안대교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12F6044C933966248922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2F6044C93396624"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912F6044C933966248922"/> 계곡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12F6044C933969254D94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2F6044C93396925"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312F6044C933969254D94"/> 체육공원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12F6044C93396D26E4EC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2F6044C93396D26"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12F6044C93396D26E4EC"/> 양운폭포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12F6044C93396F27117B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2F6044C93396F27"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812F6044C93396F27117B"/> 폭포사 ◎ 대천공원(18:00) 그리고 곧바로 중봉을 향하여...... 내리막길에 언제 불이 난듯 황페화 되아가는 능선을 지나 내려섰다 잠시 오르길 중봉을 지납니다. 그리고 옥녀봉으로 갈까 아니면 체육공원으로 갈까라면서 내려서는데 운동기구가 있는 안부에 내려섭니다. 이곳에서 옥녀봉으로 가는걸 포기하고 곧장 체육공원쪽으로 하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소화전용 담수되어 있는 계곡에 도착 무릎을 식히고 다시 내려섭니다. 이윽고 사람들이 쉬고 잇는 운동기구시설이 잇는 곳을 지나 다시 내려서는데... 물소리가 나는 계곡입니다. 그리고 상류지역으로 올라섭니다. 제접 물도 많고 ... 이정도면 알탕도 문제 없을성 싶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옆이라...... 방법이 없습니다. 윗도리를 벗어 물에 씻어 땀을 딱아 냅니다. 그러길 함참이나 쉬어 갑니다. 잠시후 대천공원 체육공원에 도착 포장길따라 내려섭니다.  양운폭포도 지나고... 폭포사도 지나고...... 대청공원 입구에 도착 산행을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