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날씨 속에 가시거리도 좋아 소래앞바다와 문학 경기장이
아주 잘 보인편이며 대부분 많이 다녀본 산이지만 코스를 조금 새롭게
잡아 보았으며 칼바위 구간이 어려웠던 횐님도 계시겠지만 크게 위험한 구간이
아니란 판단하에 진행 하였으며 이번 산행도 아무 사고없이 마치게되어서
같이한 회원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항상 노력 하는 토욜 운영진이 되겠습니다.....
꽃나비와 복실이 가을산행을 갑니다, 느림보 거북이와 삼순이는 느티나무아래 앉아 돌(맨)과 스톤을 가지고 놀다 산에 오르는 것도 잊은체, 웃으면 복이 온다는 알양한 마리아와 장동육님의 수다(맨)에 합리주의를 외치는 드레곤, 아내를 위하여 내복 두벌을 품안에 안고 대포같이 화끈한 그안에님께 바치니 좋습니다 라고 외쳤다.
첫댓글
스톤돌맨수다맨드레곤장동육왕은아내를위해좋습니다. 대포부른느티나무꽃나비복실이는알양한합리주의를드림니다. 두발(1)옆에서기는거북이품안에그안에삼순이는웃으면복이온단마리아. 그날참가자 그냥써봤어. 근데 요즘드림이 예전 드림위지인가(?)
느티나무님 잼있게 읽었고요.그님이 그님 입니다....
즐산하셨군요 산우님들 수고 하셨읍니다..전 축구회 행사가 겹쳐서 참석하지못했읍니다..
갈수록 정겨운 토욜산행기 감사드리며,,,,,,대장님 화이팅!
꽃나비와 복실이 가을산행을 갑니다, 느림보 거북이와 삼순이는 느티나무아래 앉아 돌(맨)과 스톤을 가지고 놀다 산에 오르는 것도 잊은체, 웃으면 복이 온다는 알양한 마리아와 장동육님의 수다(맨)에 합리주의를 외치는 드레곤, 아내를 위하여 내복 두벌을 품안에 안고 대포같이 화끈한 그안에님께 바치니 좋습니다 라고 외쳤다.
계속 이케 잼나게 쓰시란 마리아....자~~알 읽었습니다*****
큭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