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공예팀
3월과 4월 수공예팀에서는 나들이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진행해보니 드는 생각들 쭉~~ 담아보죠.
*매월 15일 전후로 해서 아이템이 결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아이템이 결정되고, 샘플 만들고, 최소 일주일 전에는 온라인상 홍보가 진행되고, 오프라인 홍보지를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 출력물 홍보 대상지
- 공방에 비치
- 달팽이네
- 성당, 정류장(?)
- 한살림 태전매장
- 두꺼비네
기타 추천해주세요
*온라인 홍보대상
-푸른숲, 어린이집
-경기광주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없음
- 분원초/도수초/광수중
- 한살림 성남용인/ 주민생협/ 아이쿱광주하남(?)
* 체험활동을 통한 홍보
- 광주시 벼룩시장
- 어린이날 행사
저는 여기까지 생각해 봤습니다.
성남, 분당, 광주 발도르프, 공동육아어린이집에 홍보를 더 했으면 좋겠는데, 정보가 없어서요
*개인이, 지역의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려고 하는데, 공간이 필요하다면 무료제공 해주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티션을 치고 공간 분리를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전체적인 의견에 동의해요. 긴 댓글이 날아가서... ㅠㅠ
홍보도 저 정도면 충분하고 공방도 카페도 준비가 더 되면 홍보영역을 확장시키면 될 듯.
공간 무료제공 문제는 찬성이구요 나중에 회의 때 다시 얘기하죠.
인터넷상의 제약도 있고 다른 콩들이 카페에 자주 오는 편이 아니라 여러가지 논의를 하는 데 한계가 있네요.
그리고 다원엄마가 강호엄마 옷 올려줄 공간 만들었어요.
수공예 밑에 의류/패션소품 게시판이요. 자기 자격을 운영위원으로 올렸으니 게시물 옮기는 거라든가 게시판 만드는 일 가능해요. 아직 익숙치 않으시면 담에 제가 메뉴 함께 정비하면서 함께 브리핑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