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1.물(환 경 수필)
자연은 인간의 삶에 근본이다! 사시사철 우리의 생활을 안아 포용해준다. 아득히 저 멀리에는 노령맥의 고산줄령으로 흰 구름 넘나들어 이불솜처럼 포근한 운해 위로 눈부신 빛살을 밀어 올리고 꿈결 속에 잠 깨운 여인의 눈동자로 희망을 노래한다.
푸른 산줄기 마다 온갖 꽃과 나무들이 모여 아침 이슬을 찬미하고 노고지리 가락이 구성지게 여울지는 계곡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려 잠긴 호수가 기름진 들녘을 이룬다. 조상들은 이 들녘에서 농사를 짓고 호수에서 고기 잡으며 산에서 사냥하여 산채나물로 찬 만들어 먹으며 살던 곳. 그 곳이 우리 마음속에 안식처 고향이다. 우리는 타향살이에 몸과 마음이 찌들어 갈 때면 고향 풍경을 그리며 향수에 젖는다. 산속 골짝마다 운무가 피어 속살을 애무할 쯤엔 폭포를 안은 바위마저도 수줍어하고 호수에 비친 곱게 물든 단풍잎을 희롱하듯 물안개가유희하며 흐른다. 마을 앞 노거수인 느티나무 밑에 아침 마실 나온 누렁이 개가 등교 하는 꼬마보고 꼬리치며 짖어대고 담장 넘어 주렁주렁 빨갛게 익은 감나무 밑에서 홍시 주워 한입 물든 그 곳이 우리 고향 풍경의 일부가 아니던가. 지금은 그 곳이 산을 허물어 논, 밭 을 매립하고 펜션을 세우고 상가며 식당들이 가득 차버린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그 곳은 중학교 친구의 고향이며 참 아름다웠던 곳이였는데 나이 들어 동행해보니 변해버린 풍경으로 인해 마음 한 구석에 허무함이 돌아오는 발걸음을 무겁게 하였던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삶에 귀중한 것은 무엇일까? 돈, 명예, 남의 위에 군림하는 직위. 이것을 위해 얼마나 고통을 안고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는 사회가 아닌가. 누구나 알고 느끼면서 180˚ 선상에 서서 오로지 한 방향의 목표는 남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판ㆍ검사, 정치인 아니면 군인 장성, 의사, 공무원 등이 되고자 1˚ 방향을 향해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부림치고 있지 않은가. 태어나 서너 살이 되면서부터 유치원에 들어가 알파벳을 배우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여기 저기 각종 학원을 다니고 그것도 모자라 조기유학도 보낸다.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내신과 수능 준비에 잠 못자며 오로지 공부, 공부, 열등의식에 자살도 하고 돈이 없어 학원에도 못가고 머리도 따라가지 못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 체육특기, 예능분야, 공업기능, 농업, 수산업, 상인 무엇 하나 만만한게 하나도 없다. 그래도 공무원이나 군인들은 퇴직 후 연금이 지급 되 어 노후에 문제가 없으나 대부분의 사원들은 50대에 명퇴를 하게 되니 저축 된 돈이 없으면 곤란에 빠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에서 매달이라도 따면 모를까, 국가 대표로 선발 되는 일도 경쟁이 얼마나 치열 한가. 우리나라 농업 기반은 열악하여 기업농이 아니면 노력의 대가는 얻기 힘들고 수산업은 어족 자원이 고갈되어가고 양식마저도 환경의 변화로 치어가 떼죽음을 당해 근심에 쌓이고 대기업형 마트로 소상인들이 설 자리가 없다. 누구나 다 알면서 살아가는 사회 속에 오늘도 시름을 감추지 못한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마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으나 어떤 이는 말한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잘못한다고... 또 어떤 이는 우리의 형편을 살펴달라고 국회의원을 뽑아놓았더니 싸움만하고 무엇 하는 짓이냐고... 또 누군가 말한다. 대기업들이 싹쓸이 하다 못해 서민들의 피와 땀이 묻은 돈, 흙이 묻은 돈까지 챙겨간다고... 말로서 해결 된다면야 산처럼 바다처럼 할 말이 많겠지만은 말한들 무엇 하랴! 울어본들 무엇하랴! 국민의 소리를 들어주고 감싸주고 위로해 주어야 할 그들이 자기들 몫을 챙기는 시간에 힘없는 서민은 직장을 잃고 노숙자 신세가 된 것이다. 초등학교 때에 이조 500년이 망한 이유 4가지를 배운 기억이 난다. 사색당파, 대원군의 쇄국정책, 성리학의 공리공론, 반상제도.
1910년에 한일 합방이 되어 근간 100년이 된 시점에서 보니 어쩌면 우리 현 정치사회와 유사한 점이 많다. 때때로 일본이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도 화합이 안 되는 정치, 나약한 국방 때문이 아닌가. 한 왕조가 500년을 유지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200년의 제국을 유지한 나라는 있어도 500년, 700년 왕조의 나라가 어디 쉬운가? 세종 때를 살펴보면 임금과 백성 간에 소통이 잘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상소, 언문상소, 신문고, 격쟁 등을 통해 언제나 백성의 소리를 귀담아 들었다. 맹자의 성리학에서 4단 7정론인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야지심, 시비지심. 기뻐하고, 성내고,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욕심내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머리에 인식 되어 태어났기에 이것들을 잘 가꾸며 다스리는 교육이 맹자의 사상이라면 실천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데, 이항과 기대승에 갑론을박의 지나친 논쟁은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게 되었으며 넘치는 것이 모자람보다 못한 교훈을 주고 있다. 오늘날의 교육문제가 그러하지 않는가. 군사부일체 그래서 가르치는 자를 사부라 하지 않던가. 물론 그 위에 국가가 기반을 책임 져야한다. 오늘날의 교육 문제에 대하여 책임 전가에만 급급해하지 않는가? 가정과 학교, 정부가 일체가 되지 않는 교육이 가능 할 수가 없다. 우선 가정교육에 문제이다. 대가족 제도에서 핵가족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가정교육의 공백이 생긴 것이다. 농경문화의 대가족 속에서 소 팔고 돼지 팔고 땅 팔고 집 팔아 서울로 보내어 공부시켜 성공하면 대단한 명예와 부를 가져왔던 시절이 그러하다. 그러나 뭐든지 지나침이 부족함 보다 못하다는 말이 오늘에 있어서 실감나게 될 줄이야.. 너나 나나 자식들의 미래와 집안의 영광을 위해 배고픔도 참아 가며 시골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서울로 공부시키는 일이 일생일대의 꿈이였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오늘에 갈등의 사회가 되고 만 것이다. 지구는 360˚이고 우리나라는 180˚의 선상에 있다. 그러므로 나라를 다스리려면 180˚의 안목이 필요할뿐만 아니라 360˚의 세계화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필요로 하고 있다. 더불어 상식에 준한 도덕과 예와 질서를 지킬 줄 아는 인물이어야 한다.
이조 500년이 패망했듯이 유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정교육이 회복 되어야 된다고 믿는다. 아버님이 할아버지께 하는 효에 모든 것이 회복되어야하고 할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잘 이행해가는 가정질서가 회복되지 않고는 아무리 복지 국가, 복지 사회를 부르짖어도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다. 자식들이 부모를 모시고 살기에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이질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소 팔고 돼지 팔고 땅 팔아 가르친 자식이기에 서운한 감정이 많은 것이 다 개인적 이기심이 극치를 이루는 시대인 것이다. 한 예를들면 어느 날 서파에 있는 쌈밥집에 모임차 저녁을 먹으러 갔을 때의 일이다.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사장이 다가와 하는 말씀. “살다가 별 꼴을 다 봤습니다.” 하며 하는 말이 몇 일 전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식사 1인분을 시켜놓고 식사를 마치고 데려온 아이하고 노닥거리고 있더니 급기야는 아이가 오줌을 누는데 밥그릇으로 오줌을 받았다는 말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 다가가 “이러시면 됩니까?” 하였더니 그 여자가 눈을 부릅뜨고 하는 말이 “이까짓 그릇 몇 푼이나 나간다고 물어주면 될 것 아니냐.”고 오히려 화를 냈다는 이야기였다. 과거 여성들이 가정과 나라를 살린 존재였는데 남존 여비의 부등한 사회구조에서 굴하지 않고 가정을 지켜온 장본인이기도 했다. 그래서 여권을 마음껏 발휘하겠다면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으나 자식이 있고 대중이 있는 자리에 비도덕적 질서를 깨는 일이라면 많은 생각을 아끼지 말아야 할 줄로 알며, 여권신장을 과잉하거나 여권을 빙자하여 부를 누리는 방법으로 많은 귀금속과 명품으로 경제력 을 장롱 속에 사장시킨다면 그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의국가 경제 를 더욱 어렵게 악하시킬뿐... 우리민족은 대가족을 중심으로 잘 어울려 살았고, 이웃과 품앗이하며 온 마을이 협력의 질서 속에 살아 왔다. 나라가 잘되기 위해선 먼저 부모와 자녀 간에 불신이 사라지고 협력 하여야 한다. 이러한 협력이 이웃과 어우러지고 사회가 어우러져 온갖 나라 일에 협력되어야 할 것이다.
지구 안에서 사는 우리는 심각한 시대적 어려움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자연환경이다. 세상에서 가장귀한 것은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물과 공기이지만 이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항상 내가있는 곳에 으래히 있으니까 그러나 이 물과 공기를 마실 수 없다면 정말 큰일이 아닌가? 그러한 일이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공기보다 폭이 좁은 물을 생각해보면 생명체의 근원은 생명수이다. 물이 없으면 생명이 없는 것이며, 물은 우리 몸에서 불안과 우울증, 스트레스, 피부보습,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각질을 막으며 병원체의 면역효과로 척추 디스크, 충격완충제, 심장 기능 활성, 뇌기능에 에너지공급, 혈액순환 응고 예방, 열감 완화 관절 간극 유활유 관절, 요통, 노화에 따른 기억상실, 알츠하이머. 파킨스병. 루게릭병 등 예방과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물을 마신 후 30초 후면 혈액에 도달하고 1분 후면 뇌 조직과 생식기에 도달하고, 10분 후면 피부에 20분후면 간과 심장에 30분 후면 인체의 모든 곳에 영양을 공급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며 뼈와 장기보호, 노화방지, 체온조절을 한다. 이런 물이 우리 몸에 2%가 부족하면 현기증이 나고 5%가 부족 하면 혼수상태, 12%가 부족 하면 사망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새 물로 우리 몸에 물을 바꾸는 기간은 26일이 걸리며 10조의 세포에 물을 바꾸는데는 3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인체의 70%가 물 이기 때문에 어떤 물을 얼마 동안 마시느냐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우리가 마음 놓고 마셨던 수돗물이 오염된 물로 인식되어 지금은 생수, 암반수 등을 사먹고 있으나 이대로라면 이또한 오래가지 못하여 오염될 것이다. 지하수가 고갈된 땅속에 스며드는 물이 화장실, 부엌, 세탁, 골프장, 살충제, 농약, 질소, 비료, 목욕탕, 식당, 사람 사는 곳이라면 온통 오염물이 배출되는데 이 물들이 비어있는 땅속으로 스며드는 비율이 높아 졌기 때문이다. 지하수가 꽉 차 있다면 표면으로 흐르게 될 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도심지에 약수터 물도 먹을 수 없이 도심지 주변의 땅속은 온통 생활 오염수로 채워져 가고 있다.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경제도 중요하고 문화, 예술도 중요하다. 그러나 단순하게 생각해 보자 물 없는 사막에서 산다면 경제도 예술도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 은 오로지 물이 생명을 이어줄테니말이다.
미래의 지구촌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경제 분야, 과학분야 보다 환경분야가 앞서가게 되는 나라가 될것이라고 많은 분들이 예견하고 있다. 그것은 당연히 먹을 수 없이 오염 되어 가는 물을 회복시키는 일이 지구촌에 과제라고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매체를 통해 보았듯이 일본은 벌써부터 환경회복을 위해 많은 재원을 투자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 형편으로 환경회복사업이 쉽지 않으므로 환경을 해치는 사업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친환경적 삶을 위해 온 국민이 환경의 중요성을 의식하며 노력 해야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정부는 먼저 숲댐(숲으로부터 물을 가두는 효과)을 양성해내야 할 것이다. 숲 댐이 양호해야 댐에 효율이 발생되기 때문이고 현재 우리의 숲은 너무나 건조하기 때문이다. 건조하다는 것은 숲에 물보전율이 낮다는 말인데 숲에 많은 나무들의 습성은 물을 싫어하는 종과 물을 좋아 하는 종 그리고 여러 가지 수종들이 있다. 수국이나 고추나물 나무 처럼 뿌리가 이불솜처럼 두텁게 형성 되었거나 오동나무처럼 뿌리에 물을 많이 저장하고 있는데 하물며 소나무. 잎갈 나무, 전나무, 잣나무처럼 침엽수 등은 뿌리의 분포가 약하고 물 보호력이 떨어지는 대체로 물을 싫어하는 고산지대의 돌 틈이나 마사토를 좋아하는 수종이다. 따라서 이런 수종들이 물 보호력의 효율이 높은 저지대권역이며 다른 수종이 많이 서식하는 곳에서 다른 수종에 생육을 방해하거나 살지 못하게 한다면 큰 문제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 나라 숲이 그런 상태의 숲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숲이 황폐하여 있을 때 박정희 대통령이 ‘산림녹화’를 했는데 그때 수종들이 아카시아, 오리나무, 소나무 였던 것 그중에 소나무가 주종이라 우리나라 국토 전반에 많은 소나무 숲이 조성되어 물에 보호력 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소나무 숲에서는 다른 식물권이 약해지므로 이중의 보호력을 악화시키는 결과이다. 소나무에서 나오는 독소가(오스토안) 다른 식물의 생육이나 씨에 발아를 막고 있기 때문에 다른 식물권이 사라지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므로 이중으로 물 보호력이 악화 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쌀 증산을 위해 천수답 많은 부분을 대공 파이프를 박고 물을 뿜어 내어 수도작을 경작하였고 거기다 비닐 하우스영농이 부흥을 하면서 엄청난 지하수를 무분별하게 개발해 사용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지하수 형편은 아주 많이 다운되어 있다. 경기도 120m~130m가 땅속에 물이 없어 지하수에 모터를 설치 해보면 50m~100m 이내에서는 몇 양동이 후에 물이 끊기고 에어만 나오는데 대부분 모타가 고장 났다고 모타수리를 하려하는데 고장난게 아니고 물이 없어 공기만 나오는 것이다. 곳에 따라서 지역 물 현황을 보면 180m까지 내려간 곳도 있었으며 양호한 곳은 40m 내려가 있었다. 이것은 지하수가 오염 되는 제일 큰 조건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우리들이 맑은 물을 먹기는 어려우리라 생각이 든다. 또한 지하수가 차있지 않으면 숲에 에너지 가 일어나도 물순환이 저하되기 때문에 숲에 샘물이 마르고 늪이 사라진다. 때문에 산이 건조해질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샘에서 발생하는 초생물의 사생이 불가능하여 아메바, 플랑크 톤, 물벼룩 등이 사라지면 실천에서 물벼룩 먹고 사는 가재를 비롯해 어종에 치어들이 위축 되어 상유 1급수에 사는 어종들이 먹이체를 따라 2급수 하천으로 이동하여 사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우리가 위성을 올리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 의구심이 생긴다. 지난해도 그러했고 이번도 연기 하더니 한 달 후로 연기를 했지만 또 그때 가보아야 이야기 할 수 있는 일 같다. 미국의 기술도 있는데 소련의 기술 에 매달려 실패만 하는지 우주선하면 독일의 기술이 미국으로, 소련으로 이전 되었고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전하는 과정을 보면 미국에 유학중인 전학삼이 1950년 미사일에 관한 기밀문서를 가지고 중국으로 귀환하려다 간첩 혐의로 구속 되었고 중국에서도 미국 스파이를 구속하고 있던 터이기에 1:1 교환 외교를 중국에서 했는데 인권을 중히 여기는 미국은 이를 받아들였고 미사일 기밀을 철저히 차단하는 조치를 했으나 중국은 모든 지원과 책임을 전학삼에게 15년의 기간을 주어 어떠한 추궁이나 책임을 묻지않고 무조건 지원만 하였던 결과 1970년 4월 전학삼(61세)이 인공위성 발사 에 성공 했다. 정보화시대이자 외교의 시대에 우리나라 외교는 정상인가 생각 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 보았으나 세계는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그동안 환경에 관심이 미약했든 우리나라 금년 조사한 내용을 보면 국민 43%가 환경에 관심이 많다는 내용이 나와 큰 변화가예상 된다 국민에 환경의식이 정부에 어떤 사업 시행보다 더 중요함 이 요구 돼는 시대에 살면서....(자 연과 인간 ...중략 된글이며 일부 내용은본인집적 관찰 조사한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