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놈 들
어찌하다 중개업계가 이리 되었으며 공인중개사의 위상이 이토록 추락하게 되었는가?
옛 말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소 머리에 뿔이 있어야지 엉더이에 있으면 되겠는가?
지금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엉덩이에 뿔난 꼴이니 우리공인중개사의 위상이 뭐가되고 있는가?
못된 놈이 신성한 협회를 사리사욕을 체우려 온갖 못된 짓을 다 하더니만 거기에 빌붙어 아첨과 아부로 보신을 하던 자들이 배운 것이 그것 뿐이니 결국은 직원이란 놈까지 못된 짓을 배워 폭력배를 동원 폭력 행사 까지 한다는 것이 지금 있을 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창피하고 이토록 자존심 구기는 일이 있어서야 된다는 것인가?
그리고 최정권이란 자까지 무식한 소리를 내 뱉아 협회를 더럽히는 말을 하고 보도를 하는 자들도 그 것을 보도라고 하고 있는지 우도찬은 총회의 뜻을 해아려 조속히 협회 정상화에 몰두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101차 대의원은 적법하게 소집되었다. 그리고 총회가 의결한 것은 합법적이며. 집행력과 구속력을 갖는 것이므로 집행부는 과감하게 실천에 옮겨야 한다.
“최정권” 잘들어라 그대가 “소집권자가 아닌 사람이 소집한 대의원 총회는 정관과 규정을 위반한 불법이기 때문에 원천 무효라고” 방송에 말 하였는대 대의원을 몇 대를 두고 수년을 해먹은 위인이 재적대의원 3분의1이상의 소집요구를 하면 어떻게 하는 줄은 알고는 있었는가?
또한 일개 직원의 신분에 있는 “장동규”라고 하는 자가 협회회무를 좌지우지하고 회직자를 고소.고발하고 폭력배를 동원 협회의 기물을 부수게 하는 행위는 정관과 회규에 적법한 것이라 보고있는 것인가?
불의한 짓을 보고 말이 없다가 정당한 행위를 보고 뭐가 어때? 무식하면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이 협회에 엉덩이에 뿔이 나고도 꼬리 끝에 하나 더 나야 할 녀석들-이 너무 많다.
“우도찬”체재는 총회가 위임한 회원의 권리 행사를 함에 있어서. 조속한 협회 정상화를 할 책무에 따라-다음을 즉시 시행하여야 한다.
1. 긴급이사회를 소집하여 제10대회장 보궐 선거를 즉시 공고하여야 한다.
2.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장동규는 즉시 파면 인사조치여야 한다.
3. 대의원 총회를 절차에 의해 신속히 개최하여 협회 난제를 의결 하여야 한다.
4. 중앙회에 직원을 특채보직(기능.적성.경력)하여 정치성 직원 정화를 하여야 한다
5. 윤리위원회를 즉시 구성하여 해협행위자 등을 징계처분하여 직위를 박탈하여야 한다.
(김준현과 이종열 및 홍사권과 결탁하여 보위 보신에 급급한 자들은 중징계 대상)
6. 협회자문위원회를 폭넓게 결성하여 민주정관과 회규의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
7. 협회 존립을 위해 협회기구와 제도개선의 연구기관을 설립할 준비를 하여야 한다.
또한 현 집행부는 국토해양부에 이사와 대의원으로 구성된 사절을 보내 법 절차에 따라 지도감독권을 발하여 줄 것과 협회 특별감사를 집행하여 줄 것을 요청하여 불법과 탈법에 의한 재정손실은 해당 집행부에 과감하게 변상토록 하여야 한다.
회원을 위해 협회 정상화 추진에 몸을 던져 수고한 회원과 회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와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주공인중개사모임” 여러분의 헌신적 투사정신에 존경심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