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두근~두두두두두두두!!드디어 입상자 발표시간입니다. 끼와 멋을 한껏 살리신 분들..손종흠교수님의 소감말씀과 함께 등수 발표가 시작되었지요. 한마음 학술제..라는 주제에 맞추려함인지 막이 끝나기가 무섭게 무대로 뛰어올라가 함께 춤추며 한마음 되어가는 각 지역대의 모습들이참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늘 그렇게 그렇게 한마음 되어가는 방송대였으면 좋겠습니다. 낭만 흐르는 국어국문학과였으면 좋겠습니다. 1등..부산(꽁트)2등..제주(배비장전..연극)3등..안양(아리랑애가..춤)3등..전남(시낭송-연대시 낭송 퍼포먼스)3등..대구(꽁트)
손종흠교수님 심사평
부산지역대 ㅡ 1등
제주지역대 ㅡ 2등
안양. 전남. 대구경북 ㅡ 공동 3등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국연합학생회 원문보기 글쓴이: 전혜수(35대-안양학습관회장)
첫댓글 학술제 현장에 있는 듯 합니다 ~~ ^^ 조금씩 풍성해지는 학술제 모습에 흐믓합니다. 후배님들 모두 멋집니다 ~~ *^^*
첫댓글 학술제 현장에 있는 듯 합니다 ~~ ^^
조금씩 풍성해지는 학술제 모습에 흐믓합니다. 후배님들 모두 멋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