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건
가스건, 전동건, 에어콕킹건을 통틀어 일컫음.
바렐
총열. 주로 금속 제질, 플라스틱이며, 황동, 듀랄루민 등은 정밀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알류미늄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며, 내경이 좁을수록 정밀하다.
허나 지나치게 좁으면(6.03 미만) 탄 걸림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황동>알류미늄>플라스틱 정도의 순서.
실린더/피스톤
에어건의 중요부품중 하나. 공기를 압축시켜 그 힘으로 발사한다.
스프링을 너무 센걸 쓰면 부서질 우려가 있다(메탈 피스톤은 탄속 저하가 우려됨)
홉업
탄에 회전을 주어 사거리를 연장시킨다.
바렐과 연결된 홉업챔버에 포함되어있다.
종류에 따라 원웨이, 투웨이 홉업등으로 구분된다.
에어콕킹
수동 장전 방식. 장전 레버를 한번 당기면 한번 발사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유지비가 없고, 고장이 적고 분해가 쉬운게 장점.
허나 스프링의 탄성이 강한걸 쓸수록 당기는데 힘이 많이 든다.
전동 방식
배터리를 통해 모터를 회전시켜 발사 하는 방식으로, 내부구조가 다소 복잡하고
충전기가 필요하나, 빠른속도로 연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장전레버를 당길 필요는 없다(홉업 조절시 제외)
가스 방식
대개 탄창에 가스를 주입해 방아쇠를 당기면 소량의 가스가 기화하면서
그 힘을 통해 발사한다. 가스가 필요해 유지비가 비싼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위력이 상당히 강한편이고, 핸드건의 경우 반동을 느낄수도 있다(논 블로우백도 있음)
장전시 힘이 별로 들지 않고, 가장 실총의 방식에 근접했으나 기온의 영향을 받는다.
기어박스
전동건의 핵심 부품으로서, 모터, 기어, 피스톤, 실린더 등으로 구성되어있고
재질에 따라 내구성이 결정된다. 플라스틱은 일반적으로 보이즈 기어박스라고도 하는데,
주로 14세용에 사용된다. 메탈 기어박스는 내구성에 큰 문제는 없다.
플라스틱도 종류에 따라 잘 갈릴수도 있고 튼튼한것도 있으니 상품에 대한 평을 한번쯤
보는것도 좋다.
개머리판
사격시 자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재질은 나무, 플라스틱 등을 주로 쓰는데,
스나이퍼 라이플의 경우 개머리판 끝을 고무로 하여 딱딱한 느낌을 줄여준다.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편이다.
종류는 접을수 있는 접이식,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접철식, 일반적인 고정식으로 분류할수 있고,
나무로 만든 우드스톡, 플라스틱에 나무 질감을 표현한 가목식, 일반적인 개머리판으로 나눌수 있다. 영어로는 스톡이라고 한다.
권총 손잡이
주로 소총 형태의 총에서 보기 쉽다. 개머리판과 분리되어있는 별도의 손잡이이다.
가늠쇠
조준장치. 영점조절을 해야 정확한 사격을 하는데 용이하다.
광학장비를 달아서 조준할수도 있다.
탄창
탄창의 종류를 나누자면, 짤짤이 방식, 태옆식, 일반, 전동, 자유낙하식으로 분류할수 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이 이용된다고 볼수 있는 태옆식은, 태옆을 감아서 급탄하는 방식으로
탄창을 빼지 않고도 다시 태옆을 감을수 있어서 편하다고 한다.
짤짤이식은 스프링을 당겨서 탄창을 흔들고, 짤짤 소리가 나면 다시 끼워서 급탄한다.
탄창 내부에 탄을 많이 넣을수 있지만 다소 불편한 단점이 있다.
일반 탄창은 비비로더가 필요한데, 한번 넣으면 탄이 다 떨어지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허나 내부 저장이 불가능하고, 용량이 다소 적은 단점이 있다.
전동식은 분대지원 화기등에서 볼수 있는데(꼭 그렇진 않다), 자동으로 급탄을 해준다.
자유낙하식은 마루이의 미니 전동건 시리즈, 중국제 D90등에서 볼 수 있다.
탄창이라고 하긴 힘들고, 위에서 아래로 부어 넣는 방식이다. 급탄 불량이 많고
공탄이 많이 나는 편이다(마루이는 그나마 낫다).
스코프
조준을 좀더 정확하게 하기위해서 쓰는 광학장비. 배율은 3배율부터 24배까지 다양하나
주로 3x9 배율 40구경 스코프가 널리 쓰인다. 3x9*40의 경우 앞과 같이 읽으면 된다.
십자선은 구리로 되어있다고 하며, 발광기능이 있는건 십자선에 불이 들어온다(전지 필요)
도트 사이트
조준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 쓰는 광학장비. 렌즈에 빨간 점이 맻혀(이오텍은 홀로그램방식)
영점 조절을 한 경우는 빨간 점에 목표를 맞추고 쏘면 된다. 저가형의 경우에는 영점이 조절이 안
되거나, 영점 조절은 있는데 광량 조절이 안되는 것이 있다. 고급형의 경우는 11단 등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이오텍의 경우는 홀로그램 도트 방식으로, 점이 흐릿하지 않고 어느 방향에서든간에
선명하다고 한다. 참고로 모든 도트사이트는 배율이 없다
※덧, 트리지콘이나 에임포인트는 도트사이트 이름임.
마운트
레일이 없는 에어건에 광학장비 등을 달고 싶을때 쓴다. 종류는 에어건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M4A1 기종의 경우에는 캐링핸들을 분리하면 레일이 나온다(AK는 마운트가 비싼편)
스나이퍼 라이플의 경우는 대개 레일식으로 붙어나오기도 하고, M70의 경우는 전용 마운트도 있으
나 레일 마운트가 최근에 나왔다.
바이포드
양각대. 토이스타, 아카데미 등의 것은 더미라고 할수 있다. 저가형으로는 KWC m16A2용 바이포드
가 있고, 가격대가 다양하다. 역시나 종류도 다양한 편.
트라이 포드
삼각대. 특별히 설명할것은 없다.
수직 손잡이
핸드가드 등에 레일을 통해 붙여서 쓰는 경우가 있다(AUG의 경우는 기본 장착)
좀더 편하게 잡기 위해서 사용한다. 대개 탈착이 가능하다.
수류탄
가스식으로 정말 발사하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군장을 갖출때 모형을 가지고 다닌다.
파우치에 수납하고, 본인이 아는건 아리이 사의 조립식밖에 없다.
비비샤워
주로 가스를 동력원으로 사용, 한번에 수십, 수백발의 탄을 날린다.
유탄발사기의 유탄으로 사용된다. 비비샤워는 재활용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가스와 탄만 있다면.
셀렉터
단발, 연발, 안전, 점사 등을 선택할수 있다.
에어콕킹의 경우에는 단발, 안전만 가능하지만 연발을 새겨놓은 경우도 있다.
전동건, 가스건의 경우에는 주로 단발, 연사, 안전이 가능하고, 점사가 가능한건
SIG 시리즈 정도이다.
레피드 파이어
방아쇠를 누른채로 장전을 하면 바로 발사된다. 에어콕킹에서만 볼수 있고, 속사가 가능하다.
아카데미의 AKs74U의 경우는 셀렉터를 연사로 맞추면 장전레버만 당겨도 바로 발사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자생토이즈 K시리즈, 레밍턴과 이글상사의 G36C, 아카데미의 AKs74u가 있다.
BB탄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무게에 따라 분류할수 있다.
0.1g 14세 미만용(0.08j)
0.12g 14세 이상용 (0.14j)
0.17g 20세 이상용 (0.2j)
0.2g 일본. 20세 이상용(0.4~1j정도)
0.25g~0.43g 스나이퍼 라이플용. 130 SP 이상시에 추천.
볼 베어링(강구라고도 합니다) ...
정밀도 역시 상당히 중요한데, 0.2g 탄의 경우 S2S 탄이나 마루이, 마루젠, 토이스타 탄등을 추천.
합동, 스트라이크, 캘리버 탄등의 경우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0.17은 토이스타 단독 생산이고 연마도도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0.15g 탄도 있다. 아쉽게도 중국산인지라 연마도는 그리 믿을수는 없다.
0.12g 탄은 모니카, 합동과학 등에서 잘 만든다. 가격도 저렴하고 연마도도 괜찮은 편이다.
0.1g 탄은 주로 알라딘.. 에서 만든다. 모든 분들이 공감하듯 연마도 최악이다.
총을 버리고 싶을때 써보자.
0.2g 초과의 탄들은 일본에서 주로 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선 0.2g 초과시 불법이다.
허나, 어둠의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배터리
전동건이라면 배터리는 필수이다(마루이 P90의 경우는 기본 도트가 배터리로 작동하니 더욱..)
배터리는 7.2볼트에서 12볼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주로 7.2에서 9.6을 많이 쓰는 편이다.
볼트가 높을수록 연사력이 다소 올라갈수는 있지만, 너무 높은걸 쓰면 역시 위험하므로
적당한걸 쓰는게 좋다. 산요 등에서 만들고, 이것 또한 중국산이 있다(믿을순 없다)
순정의 배터리를 쓰는게 좋지만, 개조를 통해 보다 높은 배터리를 쓰는 경우도 있다.
이제 배터리를 나누어 보자.
니켈 수소 - 가장 일반적임. 가격은 다양. 주의할점은 7.2v 1800미리 암페어 배터리를 800미리 암페어 충전하고 멈춰버리면, 다음부턴 800 까지 밖에 충전이 안된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낼수 있는 힘이 큰편.
리튬 폴리머 - 셋중 가장 비싸고 최근에 나왔다. 수명도 길고 충전의 걱정도 없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순간적인 힘이 약간 떨어진다고 하는것 정도를 빼면 좋다.
가스
가스 역시 종류가 다양하다. 종류에 따라 위력도 차이가 나니 잘 결정하자.
일반 가스 - 일반적인 가스. 노말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
파워가스 - 일반 가스보다 강하다. 노말 상태에서 못쓰는건 아니지만 쓰려면 혼합을 하던가 메탈 슬라이드를 올리는게 좋다고 한다(내구성 문제. 물론 핸드건)
Co2 가스 - 탄산가스. 파워는 무지막지 하다. KWC M16A2등에 사용.
본인이 아는게 이정도 밖에 없어서 이정도 적지만, 회사에 따라 가스가 좀 차이나는 경우가 있다.
가스 핸드건의 경우 Mp 가스를 100%를 채운다면 플라스틱 슬라이드라면 파손될 우려가 있다.
오링
피스톤에 끼워져 있는(표현력이 부족하니 이해 바람) 고무 O링이다. 실린더의 에어누출을 막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스프링
역시나 중요 부품중 하나. 종류도 다양하다.
피스톤을 밀어주는 역할을 한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탄성이 강할수록 장전이 힘들고,
탄속이 빠르다(항상 그렇지는 않다). 허나 너무 강한걸 쓰면 총 전체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단위도 알아보자
M : 전동건용 스프링의 단위
SP : 스테인리스 제질. 스나이퍼 라이플에 쓴다.
전동건용 스프링은 M85부터 시작한다(0.8j이라고 알고 있다)
M120 이런 강한 스프링을 쓰려면 기어박스의 부품 여러개를 교체할 필요가 있다.
SP의 경우, 90sp가 노말이라고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130Sp 이상을 사용한다.
130sp는 M70 기준 약 2.1j이다.
130sp 이상의 경우에는 0.2g 이상의 중량탄을 쓰는걸 추천한다.
스트라이크 방식
스프링으로 직접 탄을 날리는 방식으로서, 문방구의 1천원 짜리를 생각하시면 되겠다.
모터 드라이브 방식
가스와 배터리를 혼용한다. 가스로 발사를 하고, 작동은 전기로 한다. 노리쇠, 공이등이 전동으로
움직이므로 둘 다 소모량이 적다(가스로만 하는것에 비해서)
바렐 서페이서
에어건에 반동이 있는건 아니지만, 격발시 바렐이 흔들릴수 있다. 바렐이 흔들려 버리면 명중률이
낮아지는건 당연한 일이다. 이런걸 막기 위해서 바렐을 고정시키기 위해 바렐 서페이서를 장착한다.
컨버젼 킷
컨 버젼킷은 에어건의 외관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꾸는것이다. 가령, M4A1을 샀는데 SPR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러면 컨 버젼킷을 이용해 외관을 바꾸면 된다. G36C를 G36으로 바꾼다거나 할때도 그렇다. 성능에 차이는 없지만, 가진 에어건을 취향대로 외관을 바꿀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어떤 컨 버젼킷은 총값에 육박한다는걸 명심하자.
에어건 회사
우리나라, 일본, 대만등에는 많은 에어건 회사가 있다.
한국 : 동산모형, 토이스타, 합동과학, 아카데미, 모니카, 원일상사, 알라딘 상사, 사다리 과학, 자생토이즈, 성진모형, 캘리버 등
일본 : 마루이, KWC, KSC, 다나까, MGC, ARII, S2S, 토이테크
중국 : 보트 엘리펀트, 더블 이글, CYMA 등
부득이하게 CYMA를 중국에 넣었다. 원래는 대만 회사라고 한다.
빨간색은 국내에서 꽤 괜찮다는 회사이고, 퍼런색은 추천하지 않는 회사이다. 초록색은 망해서 없거나 생산을 중단한 회사이다. 일본은 잘 모르므로 MGC만 표시했고, 중국은 워낙 들쑥 날쑥이니 표시하지 않았다.
영점 조절
스코프, 도트사이트, 가늠쇠. 모두 조준 장치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영점 조절이 필
요하다. 영점 조절은 조준장치를 조절하여 탄의 이동 경로와 조준점을 맞추는 것이다(표현력 부족)
아무튼 간에 거리에 따라 조금씩 조절을 해 줄 필요도 있다. 영점 조절을 할때는 표적지를 고정시키고 에어건을 움직이지 않게 한 상태에서 정조준을 하여(방향이 흐트러지면 낭패)3발 정도 발사해본다. 그리고 맞은 위치를 보고 다시 조절을 한 다음 사격한다.
고글
서바이벌을 하던, 집안에서 사격을 하던간에 고글은 필수품이다. 눈, 혹은 안면 전체를 보호하는 고글은 사고를 예방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3천원 짜리 알라딘 상사의 고글도 좋다. 하다못해 물안경이라도 쓰고 해야한다. 다행히도 안경을 쓴 사람을 위한 고글도 있다. 중국산 제품에 딸려 나오는 고글은 굴절률이 높아 눈이 아플수 있다. 큰 문구점 가면 보안경을 판다. 뭐든 집어서 꼭 쓰자.
FPS
Feet Per Second. 초당 몇 피트(약 30cm)를 가는가의 단위이다. 가스 핸드건의 경우 250정도가, 마루이 전동건의 경우는 280 안팎. 토이스타 콜트의 경우 200. 이사카 1J이 330정도. 마루이 M14가 290 정도이며, 보트 엘리펀트 사의 XM8이 250 전후이다. 높을수록 탄속이 높고 위력이 강한 편이나, 일반적으로 280 이하가 기준이다. 스나이퍼의 경우 350이라고 알고 있으며, 핸드건은 250.
파워브레이크
외국에서 수입하는 에어건의 경우, 파워가 기준치를 넘으면(0.2j)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일종의
패널티를 부여합니다. 홉업을 뺀다거나, 바렐에 구멍을 뜷는다거나 말입니다.
대부분 홉업을 빼 버리는 추세이고, 다시 홉업을 달면 원래 성능으로 복원하는게 가능합니다.
허나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입니다..만 그렇다고 홉업도 없이 쓸수는 없기에 대부분
파워브레이크는 해제합니다.
칼라파트
우리나라 국산이던, 외국 수입산이던간에 실총과의 오인을 막기위해 칼라파트를 씌웁니다.
소염기가 주로 칼라파트이고, 핸드가드가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색은 밝은 오렌지, 붉은색,
초록색 등 다양합니다. 락카로 도색하거나 오리지널 부품을 사서 장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역시 실총과 같이 도색하면 불법입니다.
짱구탄
속어입니다..만 일단 씁시다. 둥그런 구형이 아닌 한쪽이 볼록 튀어나온 탄을 말합니다.
정밀바렐에 치명적이고, 탄걸림 현상의 주범입니다.
가시탄과 더불어서 연마도 안좋은 탄의 기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시탄은 뾰족하게 가시가 튀어나와있어 바렐을 긁어버립니다.
블로우백
핸드건이 격발시, 슬라이드가 뒤로 후퇴, 전진하는것을 말합니다.
가스건에서 주로 볼수 있고, 마루이 전동권총(성인용은 제외)에서 미약하게나마 볼 수 있습니다.
에어콕킹건은 수동식이므로 직접 당겨주어야 합니다.
단, 리턴 스프링을 빼면 슬라이드 스톱정도는 가능합니다.
슬라이드 스톱
핸드건이 탄을 모두 소모했을때, 슬라이드 후퇴 고정 상태를 말합니다.
가스건에서 주로 볼 수 있고, 국내 회사인 합동과학의 P99C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리턴 스프링
장전 레버를 당겼을때, 다시 앞으로 전진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가스핸드건의 경우 역시
있는데, 강화 스프링으로 교체하는경우가 있습니다(좀더 반동이 세게 하기위해서라고 합니다)
샷건의 경우는 없고, 합동과학에서 만든 샷건중에서는 리턴스프링이 있는게 있습니다.
전동화
일부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에어콕킹건을 전동화 시키기도 한다. 내부의 부품을 빼내고
깨끗히 한다. 그 다음 기어박스가 들어갈 자리를 마련하고 바렐, 홉업, 기어박스 등의 내부부품을
정확하게 고정시키고, 배터리 수납부를 만드는등 다소 복잡한 작업이 필요하다.
전동화가 '비교적'쉬운 에어콕킹건으로는 아카데미의 AKs74U를 들 수 있을것이다.
배터리 케이스
일부 전동건은 구조상의 문제로 배터리를 소용량 배터리를 써야만 하는경우가 있다.
이럴때 여분의 배터리를 보관하기 위해서 별도의 배터리 케이스에 보관하는데, 에어건에
달려있는 경우도 있다.
탄도
에어건이던 실총이던간에 탄은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간다. 이 말인 즉슨, 탄은 결코 직선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영점 조절시 이점을 염두해야 하며, 정확한 사격을 위해서 또한 생각을 해야 할것이다. 각도에 따라 사거리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론상으로는 45도가 가장 멀리 나간다고 하나, 바람의 저항등을 고려했을때 30~40도 정도가 가장 멀리나간다고 볼 수 있다.
소음기
소음기는 단순히 소리를 줄이는 기능만을 하지는 않는다. 에어콕킹 건의 경우는 외관 및 연장 아웃바렐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전동건, 가스건의 경우 실제로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내부에 흡음제를 삽입하여 소리를 흡수하므로 다소 격발시 소리가 줄어드는 효과를 느낄수 있다.
아웃 바렐
바렐은 아웃바렐과 이너바렐로 구분된다. 간단히 껍데기와 내부로 볼 수 있는데, 아웃바렐은 껍데기에 해당한다. 아웃바렐은 이너바렐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재질은 플라스틱, 혹은 금속을 쓴다.
플루트 바렐(플로팅 바렐)
저격소총에 관심이 있다면 들어보았을지도 모른다. 아웃바렐에서 이너바렐이 살짝 떠있는걸 말하는데, 볼트액션식의 저격소총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방식을 사용한다. 허나 반자동식의 경우는 PSG-1, MSG-90 정도가 사용했을 뿐이다(그래서 이렇게 가격이 비싸다). 에어건의 경우에도 이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파워 규제
한국 : 14세 미만 0.08j. 14세 이상 0.14j. 20세 이상 0.2j
일본 : 14세 이상 0.2j. 18세 이상 0.8j~1j
중국 : 애초에 에어건 생산은 불법이나, 대개 0.4~8j 안팎
미국 : 약 1.6j
트레이서
야광의 탄에 빛을 비추어 주는 장치로서, 밤에도 빛을 내면서 갑니다.
허나 일반 탄을 사용시 흰색이 번쩍 거리는 정도.
그리스(구리스)
부품간의 마찰을 줄이기위해 사용합니다. 전동건의 경우 피스톤용은 청색, 기어용은 적색입니다.
가끔 WD40이라는걸 사용해도 되는지를 묻는 경우가 있는데, 요건 플라스틱 같은걸 잘 녹여서
에어건 부품을 손상시킬수 있다.
스프링가이드
스프링 지지대라고 할 수 있다. 피스톤을 밀어주는 스프링이 밖으로 튀지 않도록 고정한다.
노즐
에어콕킹건, 전동건에서는 실린더와 챔버를 이어주는 부품을, 가스건의 경우는 가스가 나오는 부품을 말합니다.
건캐리어
말 그대로 에어건을 운반할때 쓰는 가방입니다. 핸드건의 경우 케이스에 넣기도 합니다.
그대로 에어건을 운반하면 주위의 의심을 받을수 있기에 사용합니다.
밸브 키
가스핸드건의 경우, 밸브를 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기가 벨브로 교체라던가).
그럴떄 사용하는것이 밸브 키입니다.
장전 방식
볼트 액션식 - 볼트를 잡아 당기고 다시 앞으로 밀면 장전이 됩니다. 자세를 바꾸지 않고 장전할 수 있습니다.
펌프 액션식 - 장전 펌프를 뒤로 잡아당기면 장전이 됩니다. 주로 샷건에서 볼수 있고, 샷건의 경우
리턴스프링이 없어(일부 제외) 직접 앞으로 밀어줘야 합니다. 장전할때 편하고 속사가 가능하지만
자세를 흐트러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꺾기(...) - 더블바렐샷건에서 볼수 있고, 총을 꺾은(..)다음에 탄을 넣고, 다시 결합하면 장전이 됩니다.
슬라이드 당기기 - 권총에서 볼수 있습니다. 뭐라고 부르는지는 정확히 몰라서 대충 써놓았습니다.
공탄
총이 빈상태로, 즉 탄이 없는 상태에서 장전, 발사를 하는 것으로 실린더, 총 전체 내구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실린더가 깨질수도 있으니 가급적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ABS
합성 수지. 즉 플라스틱입니다. 내구성도 나름 괜찮습니다. 많은 에어건 바디의 재질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큰 충격을 가해버리면 부서질 우려가 있습니다.
각인
각인은 파여있는 글자를 말한다. 에어건의 각인은 총기의 일련번호, 생산 날짜, 구경, 제조국 등이 쓰여있다. 일반적으로 에어건에선 '각인을 칠한다'라는건 크레파스 등으로 각인을 문질러서 각인이 파여진 곳으로 가루가 들어가 착색이 되게한다, 정도의 의미를 지닌다. 각인이 잘 파여져 있는 순서라면 일본>한국>대만>중국 정도로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않게 각인이 잘 새겨져 있다.
방아쇠
방아쇠는 격발 장치이다. 뒤로 당기면 실총의 경우는 공이치기가 뇌관을 치지만, 에어건의 경우는 고정되어있던 피스톤이 전진하면서 공기를 내뿜어 격발시킨다. 방아쇠울은 방아쇠를 둘러싸고 있는 반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다.
칙 패드
개머리판에서 볼을 대는 부위에 장착하여 보다 편한 사격자세를 위해 만들어졌다.
니 패드
무릎 보호대. 넘어지거나 했을때 무릎에 충격을 완화하여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기가 벨브
가스건의 옵션. 가스가 분출하는 양을 1.3배정도 증가시켜서, 위력을 증가시킨다. 가스 핸드건에서의 경우 반동을 좀더 느낄수도 있다(블로우백 버전에 한해서)
리볼버
에어건 관련이지만 실총 설명도 하겠다. 대체적으로 6발~8발정도의 탄이 들어갈수 있는 회전식 탄창을 사용하는데, 한발한발씩 넣고(클립 사용 가능) 집어넣은 다음, 발사하고 나서 회전 방아쇠를 당기면 탄창이 돌아간다. 신뢰성이 높지만 적은 잔탄수를 사용할수 밖에 없다. 에어건의 경우에는 다나까 사의 리볼버 시리즈가 유명하고, 아카데미 사의 44구경 리볼버가 있다(물론 6mm 탄 사용). 다나까 사의 리볼버 시리즈의 경우는 페가수스 시스템을 사용하여 일반 블로우백 권총과 맞먹는, 때로는 그 이상의 파워를 볼수 있다. 아카데미의 경우 조립식으로서. 성능이 굉장히 훌륭해서 45m 사격시 5m를 못간다. 도색을 잘하면 장식용으로 쓸수 있다.
정식 수입
정식 수입시에는 5분의 1 이상이 칼라파트여야 하고, 파워는 0.2j 이하. 주로 홉업을 빼서 맞춘다. 가끔 바렐에 구멍을 뜷어버리기도 한다. 중국제의 경우 정식 수입되고 있는건 CYMA 사의 CM028 이 있고(토이스타 수입) 그 외에는 대부분 불법이다.
OEM
하청업체를 말합니다. 가끔 중국 OEM 써져있고 '토이스타'라고 써져있으면 이게 중국산인가
토이스타 껀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중국공장에서 만든 토이스타 제품으로 성능에는 하자가 없습니다. S2S 탄의 경우도 아카데미가 만드는게 아니라 S2S 하청이라고 합니다.
더미탄(모형탄)
사진연출 등에 사용합니다. 가끔 중국제 총에서 발견되며, 레플리카 암즈 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후자에서 구매시... 비쌉니다(...)
탄창 멈치
탄창을 잡아주는 부분으로, 눌러주면 탄창이 빠집니다. 탄창 교환시 눌러주면 됩니다.
이게 고장나버리면 탄창이 쑥쑥 빠져버립니다.
안전장치
많은 에어건, 혹은 실총에는 오발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그립 세이프티라 하여 권총 손잡이에 달려있는 안전장치(누르지 않고 방아쇠를 당기면 격발 불가)나, 방아쇠를 당겨지지 않게 하는것부터 다양합니다.
탄속 측정기
대회 등에 참가시에는 규정에 맞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탄속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때 탄속 측정기를 사용합니다. 단위는 주로 FPS 내지 M/S를 사용합니다.
아이피스
스코프 등에 장착합니다. 스코프의 눈을 가져다 대는 부위에 장착하는데, 부드러운 고무 재질 등으로 되어 있어 눈에 무리를 덜기 위해 사용합니다.
바디
총의 주요 기관부를 탑재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개머리판, 총열 등을 제외합니다.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제작하나, 클래식 아미의 경우 풀메탈로 제작합니다. 메탈 제질의 바디는 주로 옵션으로 나옵니다.
모나카 방식
합쳐서 만드는 방식입니다(표현하기 힘들군요) 간단히 예시를 들자면 붕어빵 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쪽을 합쳐서 만드는데, 내구성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총의 종류에 따른 분류
우선 권총은 피스톨이라고 부릅니다. 핸드건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주로 핸드건은 가스식을)
한번 당기면 한번 나가는걸 자동권총이라고 하고, 리볼버는 실린더에 탄환을 넣고 발사하면 한번씩 돌려줘야 합니다(실린더는 리볼버의 탄창을 말합니다) 기관 권총은 연사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m93R이나 글록 18C를 말할수 있겠네요.
기관단총은 서브 머신건이라고도 하지요, 그렇다고 기관총을 크기만 줄인건 아니고, 권총탄환을 빠르게 발사합니다. 대표적으로 mp5 시리즈를 들 수 있습니다.
소총은 강선이 파여진 총을 말합니다..만 그건 개발 당시 이야기지요. 요샌 샷건을 제외한 모든 총에 강선이 파여져 있습니다(머스킷이면 모를까) 소총은 크게 자동소총, 반자동 소총, 단발식 소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동소총은 탄창을 삽입 후, 노리쇠를 한번 당겨주면 연사가 가능합니다(점사, 단발도 가능하지요. 점사는 있는 경우에 한해서) 반자동은 자동 권총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장전후 단발이 가능합니다. 단발식의 경우 한번 장전, 한번 발사입니다.
기관총의 경우 무겁습니다(10~70KG 혹은 이상) 이유는 수백발을 연속해서 쏘아도 큰 무리가 없도록 하고, 반동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기관총의 경우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으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경기관총의 경우 무게가 '비교적' 가벼운 편이고, 주로 지원사격에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m249가 있겠네요(미니미라고도 합니다) 중기관총의 경우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고, 반동도 강하고 개인이 운반하기가 힘들어 주로 장비에 부착해 사용합니다. 용도는 대공사격 등 다양합니다. 12.7MM 등의 탄환을 쓰고, 무게는 40KG을 넘습니다. 험비 등에 장착하지요. 대표적으로 m2나 k6 등을 들 수 있겠네요(이것들은 삼각대를 씁니다)
저격소총은 소총의 한 부류입니다. 일단 별도로 나누어서 설명하지요. 주로 저격소총은 중요 인물 사살 등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 씁니다. 전문 훈련을 받은 저격수가 씁니다. 무게는 5~10KG 정도로 일반 소총에 비하면 무거운 편입니다. 주로 7.62MM 이상의 탄환을 사용합니다.
주로 볼트액션식을 이용합니다. 이유는 비교적 값이 싸고 신뢰성이 높고 명중률이 좋은 편이기 때문입니다(플로팅 바렐 기본 채용) 반자동 식의 경우 명중률은 다소 떨어집니다만, 신속한 제압이 가능합니다(허나 인질극이 아닌 이상 실전에서 쓰려면 볼트액션식이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판단.)
물론 플로팅 바렐을 채용한 경우도 있습니다만(PSG-1, MSG-90) 가격은 엄청 비쌉니다.
※에어건에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에어건을 알려면 실총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쓴것입니다.
핸드가드
총열 덮개. 실총의 경우 총열이 달아오르면 잡기 힘들고 좀더 안정적인 자세를 위해 있습니다만, 에어건의 경우 후자만 해당합니다. 스나이퍼 라이플의 경우는 스톡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수납부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퍼티
짜서 쓰는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질감, 사용 법등은 찰흙과 거의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간단한 부품 제작, 혹은 다량으로 사용하여 개머리판 제작등을 할 수 있습니다.
탄피 배출구
에어건에서는 홉업 조절부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탄피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극히 일부 입니다. 열리는것도 있고 열리지 않는 기종도 있습니다.
홀스터
권총집. 허벅지 등에 착용할수 있습니다.
방아쇠압
방아쇠를 당기기 위해서 가해야 하는 압력. 너무 낮으면 오발사고가 나기 쉽고, 너무 높으면 정확한 사격이 힘듭니다(세게 당기느라 총이 흔들흔들..) 일반적으로 스나이퍼 라이플이 가장 낮은 편입니다.
T자관
챔버, 급탄부를 이어주는 T자 모양의 관. 간단하지만 대부분 잔탄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50발을 탄창에 넣고 다 쓰면, 탄창을 빼고나서 총 내부에 3발 정도가 남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거치대
장식을 위해서, 혹은 걸어놓기 위해서 에어건을 거치시킬 물건이 필요하다. 펜스라고 하는 철망에 거는 경우도 있고, 권총의 경우 따로 거치대가 있는 경우도 있다(물론 소총이라고 없는건 아니다). 간단한 자작으로도 할수 있지만, 값비싼 원목을 사용한 제품들도 종종 보인다.
탄창-2
저번에는 급탄 방식에 따른 탄창을 설명했다. 이번에는 모양 등에 따른 탄창의 종류를 알아보자
드럼탄창 - 생김새가 드럼통 비슷하다. 대용량을 수납할 수 있다. 휴대가 불편하고 부피가 크지만, 탄창의 교환이 거의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매리트가 있다.
바나나 탄창 - 바나나 모양으로 굽은 탄창. 막대형 탄창에 비해 용량이 많지만, 견착시 불편하다는 점이 단점이다(급탄 불량이 좀 잦을 수도 있다) AK47이 대표적인 예이고, M4A1, K2 의 경우는 중간에서 한번 구부러 진다.
막대형 탄창 - 생긴게 길쭉한 막대같다. 용량은 다소 적지만 급탄불량이 적다. 반자동식 스나이퍼 라이플에서 보기 쉽다. M16에서도 볼 수 있다(m16의 다른 파생형들은 주로 바나나형 탄창을 쓴다)
젓가락형 탄창 - 생긴게 얇고 길쭉해서 젓가락 처럼 생겼다. 용량은 적지만 휴대가 간편하다. M70, 스파스 등에서 볼 수 있다.
박스형 탄창- 조그만 박스 모양의 탄창. 용량은 젓가락식에 비해 많고, 휴대도 편한 편이고 삽입시에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맥풀
탄창의 악세사리. 탄창 끝에 끼웁니다. 탄창을 뺄때 좀더 편하게 뺄 수 있습니다.
시어
방아쇠와 피스톤 사이를 이어주는 부품. 파손이 잘 되는 부품이기도 하고, 중요한 부품입니다.
홉업과 강선
에어건도 한때 강선이 파여진 바렐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전부 그랬던건 아니지요)
이 강선이 파여진 바렐을 사이클론 바렐이라 합니다. 1조 강선을 사용했지요.
하지만 홉업과 비교하여 사거리도 짧고 성능이 홉업을 따라가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 방식입니다.
안정적인 사격자세
보다 안정된 사격을 위해서는 자세가 중요하다. 얼마나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조준하느냐에 따라 부족한 성능을 매울수도, 혹은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우선 권총의 경우는 한 손으로 잡는것도 가능하나 가급적 두손으로 총의 손잡이 부분을 움켜쥐고, 가늠쇠와 가늠좌가 정확히 일치하게 한 후(물론 영점조절이 필요하다) 방아쇠를 당겨야 한다.
소총의 경우는 개머리판에 어깨를 밀착하고, 권총 손잡이를 잡고(오른손 잡이라면 오른손을, 왼손잡이라면 왼손으로 잡는걸 권장한다) 다른 한 손으로는 핸드가드를 받친다. 역시 가늠쇠, 가늠좌를 정 조준 해야한다(혹시 방향이 틀어지지 않았는지 살핀다)
샷건의 경우 한손은 장전 바를, 한손은 개머리판의 앞쪽을 잡는다(단축형 버전이라면 손잡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있다면 그것을 잡으면 된다). 샷건은 정확한 조준을 필요로 하는 총은 아니나, 가늠쇠와 가늠좌가 있다면 조준을 한다(산탄 기능이 없는 이상, 사실 샷건은 장전방식만 좀 다르다고 보면 된다. 물론 에어건에 한해서). 샷건의 경우 장전을 할때는 가급적 총구가 하늘을 향하도록 하는 편이 급탄을 위해서라도 좋다. 비록 사격 자세는 흐트러지지만.
탄창을 빼려면
권총 - 한손으로는 그립을 잡고(역시 오른손잡이는 오른손, 왼손잡이는 왼손) 다른 손으로 탄창 밑을 받치고 그립을 잡은 손으로 탄창 멈치를 누른다. 빠져나온 탄창을 받치고 있는 손으로 받아 뺀다(받치지 않으면 땅에 추락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일반 소총 - 한손으로 권총 손잡이를 잡고(위와 같음) 다른 손으로는 탄창 멈치를 누르면서 탄창을 살짝 당기듯이 뺀다.
모든 총이 그러하듯이(허나 꼭 예외는 있다) 탄창 멈치를 누르면 탄창이 빠진다. 가급적 탄창 밑을 받쳐서 탄창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파손방지 고무
실린더의 내구성 이상의 충격을 줄 정도의 스프링을 사용하려고 할때, 실린더가 파손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쓴다. 실린더 용적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으나, 스프링을 보다 높은 탄성을 가진것을 쓰게되면 생길 수 있는 부품 파손을 막는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금속제 실린더를 자작, 혹은 사는것 보다 경제적이고 간단하다. 도톰한 마우스 패드로 만들수도 있다.
급탄기(비비로더)
탄을 보다 빠르게 넣기 위해서 사용한다. 노말탄창에만 해당하며(연사탄창 등에 탄을 쏟아부을때 쓸수도 있겠으나, 굳이 그러지 않아도 탄통에 넣기만 해도 가능하므로 노말탄창만 해당) 주입구에 대고 밀대를 밀어주면 됩니다. 사용법은 비비로더에 탄을 부어넣고, 위의 설명과 같이 하면 됩니다. 어느 회사 것이라도 성능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총목
총목이란 몸체와 핸드가드를 연결시켜주는 부분을 그러하게 부릅니다. 간혹 이 부분이 부러지는 경우가 있어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총목 보강대라는것을 별도로 장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예로서 마루이 M4A1이 그러합니다. 단, NEW M4A1이나 M4A1 S System의 경우는 다소 총목이 보강되었습니다)
노리쇠 후퇴 고정
앞서 설명한 슬라이드 스톱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노리쇠란 총의 장전 레버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탄이 다 떨어지면 열심히 전진, 후퇴하던 노리쇠가 후퇴 상태로 고정됩니다. 이 상태에서 탄창을 빼고, 다시 탄창(물론 탄이 있어야 합니다)을 삽입하고 노리쇠 전진기를 통해 장전시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군대에서도 노리쇠 후퇴 고정 - 탄창 삽입 - 노리쇠 전진의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탄창 넣고 당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송탄이 잘못 될수도 있다는군요.
버틀 플레이트
개머리판의 어깨가 바로 닿는 그 부분입니다. 일부는 길이 조정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어깨와 직접 맞닿는 부분이니 만큼 사수를 고려한 스나이퍼 라이플의 경우에는 부드러운 재질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동
총을 발사시 화약이 폭발하여 가스가 탄환을 밀게 되는데, 이 때 가스의 압력으로 인하여 반동이 생깁니다. 간단히 말하여 총이 진동하고 밀리거나 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실총의 경우 반동을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오히려 가스 핸드건의 경우 강한 반동을 위해(손맛이라고도 합니다.) 강화 리턴 스프링으로 교체하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실총을 쏘는 기분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 이 부분의 경우 본인의 생각이 주로 들어갔으므로, 다소 틀린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 틀린점이 있다면 수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기 처리
도금을 다르게 일컫는 말.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맥기 처리를 하게 되면 광택이 나게 됩니다.
디코킹
권총을 장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장전을 하니 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데나 쏴 버릴 수도 없고, 이걸 처리하자고 분해를 하기도 그렇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디코킹은 코킹이 장전을 의미하므로, 장전 해제 라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이게 바로 맘대로 해석이라는 겝니다) 위와 같이 쏠 필요가 없어진 경우 장전을 해제하는 것인데, 디코킹 레버가 있는 경우는 그냥 누르면 할 수 있지만, 없는 경우는 살 떨리게 해야합니다.
우선 해머를 잡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느릿느릿하게 안으로 넣습니다. 즉, 원 상태로 되돌려야 합니다. 행여 잘못 놓기라도 하면 그대로 격발되고 맙니다(실총 기준으로 말씀 드린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머를 원상태에 놓았다면, 디코킹은 성공입니다.
튜닝
튜닝이란 에어건의 각 부품을 교체(강화)하거나, 옵션을 장착 하는 등을 일컫는다. 튜닝 할 수 있는 부품은 몸체를 포함해 모든 부품(!)이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스프링 교체, 실린더 교체, 피스톤 교체, 시어, 트리거 교체, 바렐 및 홉업(챔버) 교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성능의 향상을 위해, 외관상을 위해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각 부품 별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실린더, 피스톤 강화 교체 - 강한 스프링 사용 가능. 단, 피스톤의 경우 금속이면 무게가 무거워 탄속 저하를 일으킴.
바렐 교체 - 내경이 좁을수록(6mm 에 가까울수록) 탄속 증가, 집탄률 증가. 허나 6.03 보다 좁으면 탄 걸림 현상이 생길 수 있음. 바렐에 비해 실린더 용적이 많으면 쓸때없이 공기를 내뿜게 되고, 반대일 경우는 탄속 저하 및 집탄률 저하를 일으킬수 있음.
스프링 교체 - 탄속 증가, 사거리 증가, ★위험성 증가. 단, 지나치게 강한 스프링 사용시 부품 파손(특히나 실린더, 피스톤) 주의 됨. 규격에 맞는것을 사용. 역시나 너무 강한것을 쓰면 탄속 저하등이 일어날 우려가 있음.
테프론 테이프
배수관용 테이프입니다. 원래는 물이 새는걸 방지 하기 위해서 쓰지만, 에어건의 에어누출을 막기 위해 쓰기도 합니다.
사격자세-2
저번에는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엔 자세입니다.
서서 쏴 자세 - 조준이 다소 흔들리는 편이며, 뛰어다니거나 재빠른 대처가 편합니다.
앉아 쏴 자세 - 총이 무거우면 상당히 불편한 자세입니다만,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 쉽습니다.
엎드려 쏴 자세 - 대처 하기 힘들고 이동이 불가능 하다시피 하지만, 정확하게 조준이 가능합니다.
대검
백병전시 이용되는, 총에 장착 할 수 있는 검입니다. 총목이 약한 총들은 휘두르다가 총목이 부러지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습니다. 서바이벌에서는 실제처럼 금속으로 만들면 위험하므로 고무나 플라스틱 등으로 만듭니다.
약실
탄창에서 급탄된 탄환이 발사되기 전 대기하는 장소.
모델건
실총과 매우 흡사하나, 발사체(탄두)가 없는 공포탄을 씁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지는 불법이며, 판매또한 불법이나, 트리티니에서 수입하여 판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종류는 권총부터 유탄 발사기까지 다양합니다. 탄피가 튀고, 발사시 불꽃이 튀는 것 또한 같습니다.
에어콕킹건의 작동원리
장전 손잡이를 당김으로서 스프링이 당겨진다(피스톤이 뒤로 후퇴하면서). 탄창에서 올라온 탄이 약실로 들어간다. 방아쇠를 당기면서 피스톤을 잡고있던것이 풀림과 동시에 (피스톤이)전진, 공기가 압축되면서 실린더의 노즐을 통해 앞으로 분사되며, 그 힘으로 탄이 앞으로 밀려나면서 홉업 챔버에 도달, 홉업 고무와 마찰을 일으키며 회전을 하게되며, 바렐을 지나면서 탄의 진동이 가라앉으며 안정적인 운동을 하게되고, 바렐을 벗어나 포물선을 그리며 비행.
전동건의 경우는 피스톤을 어떻게 뒤로 당기냐(스프링을 어떻게 압축하느냐)의 방식의 차이이지, 격발 당시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런너
조립 제품의 경우 조립 부품을 달고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막대같은것이 있습니다(레고 등에서 나옵니다) 요걸 런너라고 하는데, 녹여서 쓰면 퍼티 대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만 유독물질이 나올수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총구
총열의 끝, 탄환이 격발되어 총을 벗어나 비행을 시작하는 지점.
실총의 경우 불꽃이 튄다.
연령별 에어건 탄속(자료 출처 총사모)
14세 이상 0.12g 탄 사용 시 - 탄속 : 158.44 fps 48.17 m/s 유효 사거리 : 71.54 f 21.75m
14세 이상 0.17g 탄 사용 시 - 탄속 : 133.12 fps 40.47 m/s 유효 사거리 : 60.1 f 18.27m
14세 이상 0.2g 탄 사용 시 - 탄속 : 122.73 fps 37.31 m/s 유효 사거리 : 55.41 f 16.85m
20세 이상 0.17g 탄 사용 시 - 탄속 : 159.1 fps 48.37 m/s 유효 사거리 : 71.84 f 21.84m
20세 이상 0.2g 탄 사용 시 - 탄속 : 146.69 fps 44.59 m/s 유효 사거리 : 66.23 f 20.13m
20세 이상 0.17g 탄 사용 시 - 탄속 : 326.06 fps 99.12 m/s 유효 사거리 : 147.23 f 44.76m
20세 이상 0.2g 탄 사용 시 - 탄속 : 300.62 fps 91.39 m/s 유효 사거리 : 135.74 f 41.26m
스나이퍼 라이플(2.1j) 0.25g 탄 사용 시 - 탄속 : 425.14 fps 129.24 m/s
유효 사거리 : 191.96 f 58.36m
※ f : feet(약 30cm), fps : Feet per Second
20세 이상에서 청색은 국내, 적색은 일제 제품을 기준으로 삼음(일제는 0.84j 기준)
스나이퍼 라이플은 동산모형 M70의 130sp 사용 시(라이락스) 기준 스프링 탄성 기준.
모든 자료의 출처는 총사모 BB탄 Util을 사용해서 얻어낸 결과로서, 다소의 오차가 있을 수 있음.
마스터 키
간혹 일반 소총에 유탄 발사기 대신 샷건이 달려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마스터키(Master Key)라 하여 잠겨 있는 문 등을 제거하는 용도로 쓴다. 즉, 관통력이 좋은 소총으로는 개머리판으로 찍지 않는한 문에 구멍이 뜷릴 뿐 제거하기는 힘든데, 이럴 때 샷건을 사용하여 문을 제거하는 용도로 쓰이는 것이다. 허나 에어건에서는 산탄이라고 하기 힘든것이 대부분 이므로 보조 발사체 개념 혹은 3발 셀렉터가 있는 스파스 등을 사용하여 유탄 발사기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유리 섬유
그라스 라고도 합니다. 실총에 사용되는 재질이고, 가볍고 튼튼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씁니다. 아카데미의 AKS 74U가 이 재질입니다. 금속 재질이 아니므로 규제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기어박스에서도 플라스틱 기어박스라도 이러한 재질이라면 상당히 튼튼한 편에 속합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재질입니다.
버섯탄
초기의 탄은, 현재와 같은 구형이 아닌 앞쪽이 둥그스름하고 뒤쪽은 원기둥 비슷한 모양을 한 버섯 모양의 탄이였습니다. 허나 BB탄(Ball Bullet)을 사용하면 관통력 등 성능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버려진 탄입니다.
※ BB탄은 Ball Bullet이라고 표기했습니다. 둥그렇다, 공 이라는 뜻의 Ball과 소총 탄을 가리키는 Bullet의 합성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일단 저는 그렇게 정의 하였습니다.
기가벨브
기존 가스 핸드건에 있는 벨브에 비해 가스 분출량을 많게 하기 위해 씁니다. 가스 분출량이 많아짐으로서 파워가 좀 더 강해지게 됩니다.
데드카피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한, 불법의 카피. 주로 중국제가 그렇습니다. 가령 M4A1이 R6라는 제품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각인은 대개 잘 새겨져 있지 않습니다.
각 나라별 에어건 규정
호주
각종 서류 등이 필요, 에어소프트 건과 실총 모두 해당.
현재 에어소프트 건에 관한 건의가 진행중. 18세 이상, 허가증 소지 필요로 예상.
오스트리아
0.8Joule.
14세 이상의 경우 부모 동의 없이 구매 가능.
0.8Joule 이상은 18세 이상.
벨기에
허가 된 판매상만 에어건 판매 가능.
캐나다
407 fps(124 m/s) 이하의 경우, 에어건으로 인정. 약 1.5Joule.
정부의 공식 허가증이 있는 회사만 수입과 판매가 가능.
~ 500 ft/s (to 152 m/s) 까지의 파워는 관청의 등록 또는 제재받지 않는 총기로 분류,
규정 이상되는 것들은 모두 등록, 관할 받아야 한다.
범죄에 에어건을 사용하면, 실총을 사용한 것과 똑같은 처벌을 받는다.
체코
체코에서는 Czech Gun and Ammunition Testing House 의 허가를 받아야 사용이 가능,
실총 중에서, 스포츠 무기로 분류된다.
16Joule 이하, 18세 이상, 15세 이상은 성인의 관리하에 사용 가능.
덴마크
18세 이상만 구입, 판매, 교환 가능. 총기허가 같은 것은 필요없음.
핀란드
18세 이상 구입 가능, 이하일 경우 부모의 동의 필요(10살이라도 동의가 있으면 살수 있어 문제)
공공장소에서 들고 다니면 안된답니다. 캐리어 또는 가방등에 넣어야 하고, 서바이벌 게임을 할때는 땅 소유주의 허가가 있어야 된다.
독일
0.5Joule 미만은 최소 14세.
0.5줄 ~ 7.5줄 이내의 에어소프트건은 반드시 볼트액션 또는 반자동. 18세 이상에게 판매가 가능하고, 이는 'free' firearm로 분류. 0.5줄 이상의 총기는 허가받은 총기상에서만 판매.
레이져 혹은 후레쉬와 같은 발광 장비를 '총에 부착하는 것은 불법'
단, 손에 들고 하는건 가능. 즉, 총에 장착만 하지 않으면 된다.
홍콩
2Joule 이하.
공공장소에서 들고 다니면 안되고, 사설 장소에서만 게임을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별도 규정 없음.
에어소프트건 커뮤니티에서 자체적으로 규정을 만들어서 이를 어길시 탈퇴.
규정은 19세 이상, 100m/s 이하.
아일랜드
1j 이하.
이스라엘
모두 금지, 허나 효력이 없음.
이탈리아
100 m/s(328 ft/s) 1Joule 이하, 총기로 분류되지 않으며, 개인 혹은 단체가 판매 가능. 칼라파트 있으나 구매 후 도색 허용. 공공 장소에서 들고다니면 불법.
- 18세 이상 구입 가능하고, 14세이상은 부모님 동의 요함.
- 서바 게임은 공공장소에서는 불법이고, 사설 장소에서 하되, 관할 청사에서 시간 제한을
받아야 함. 허가 시간은 최소 6시간 ~ 48시간.
일본
일본 경찰청에서 실총으로 변환이 가능한지 혹은 실탄의 사용가능 여부 등을 조사.
- 금속을 사용하되, 녹는 온도가 낮아야 하고 실총의 메커니즘과는 달라야함.
대략 1j 안팎이 대부분.
룩셈부르크
총기 관련법에 의해 다뤄지며, 사용시 개인 사용 허가증이 있어야 한답니다.
네덜란드
1:1 스케일의 에어소프트건은 총기관련법에 의해서 불법이고, 허가없이 사용할 수 없다.
서바이벌 게임 자체는 페인트건과 같이 합법.
뉴질랜드
반자동 에어소프트건은 불법이 아니지만, 자동일 경우는 불법.
하지만, class - B 를 통과하면 자동(AEG)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 16세 이상 사용가능.
노르웨이
18세 이상이면, 사용가능하고, 허가증 필요없음.
필리핀
총기 레플리카는 모두 불법.
5.5mm 이상의 발사체는 불법. 역시 효력은 없음.
폴란드
17Joule 18세 이상 아무런 법적 제재가 없다.
고글 착용 필수,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꺼내는것 금지(이것을 위반시 짤린답니다.강퇴강퇴강퇴)
서바이벌 게임 이전에 관할 경찰서 등에 사전 통보.
16세 ~ 18세 까지는 부모님의 서면 동의를 받은 후 게임 참가.
포르투갈
- 칼라파트가 빨강 또는 노랑으로 있어야 합니다.
- 파워는 1.3Joule(374 fps)
- 18세 이상
- 스포츠 목적으로만 사용해야함.
- 바이어들은 softair federation에 가입되어 있어야함.
루마니아
18세 이상, 경기용으로 사용하는것은 합법.
아직 뚜렷한 규정은 없음.
슬로베니아
18세 이상 사용가능.
100 m/s (328 ft/s) 약 1Joule.
스페인
- 반자동 라이플과 피스톨은 24.4줄
- 이 외의 전동건 등은 1줄.
스웨덴
- 18 세 이상만 사용 가능.
스위스
모든 종류의 레이져 장비는 금지. 이외 규정 없음.
영국
공공장소에서 사용 금지, 현재는 모두 금지될 위기해 처해있음.
미국
에어소프트건은 총기가 아닌 것으로 분류.
구입하기 전 칼라파트 필요. 구입 후 도색 가능(대부분)
실총 각인은 불가능.
※ 이번은 다른 작성자의 게시물을 수정한 것입니다. 간략하게 줄이기 위해 일부 삭제 되었고, 일부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1차 출처는 http://en.wikipedia.org/wiki/Legal_issues_in_airsoft
2차 출처는 Gun'n 女 님의 블로그
3차 출처는 리가대의 가고일님의 게시물입니다.
트위스트 바렐
앞서 말한 사이클론 바렐의 후속작. 12조 강선을 사용하고, 장점이라면 바람에 강한 편이고, 굳이 정밀탄환을 쓰지 않더라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다소 탄속이 줄어드는데, 전동건은 20fps 내외이다. 타니오 코바에서 생산한다. 다만 마루이, KSC 등의 회사 제품에 쓸 수 있는 것만 생산하는 편이다. 홉업과 같이 쓸 수도 있으며(홉업을 너무 많이 걸지 않도록 해야한다), 장거리 집탄률(야외 사격시)이 큰 장점이라 볼 수 있다.
※ 닥터크로님의 덧글에서 정보 습득.
네이비 그립
핸드가드에 레이저나 플래시등 발광 장비를 장착할수 있도록 모양이 변형된 핸드가드.
군수용/민수용
군수용은 말 그대로 군에서 쓰기 위한 것이며, 민수용은 민간인이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군수용의 경우 모든 기능이 다 들어있으나, 민수용의 경우 권총 손잡이가 있어선 안되고(소총의 경우. 일반적으로 긴 총은 대부분) 개머리판에 포함되어있는것만 허용된다. 또한 자동이 불가능 하며, 반자동 까지만 허용되는 편이다(점사가 허용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일부) 볼트액션식과 같은 수동의 경우 가능하다.
※ 여기서는 총을 다루는 관계로 굳이 군수용 총, 민수용 총이라 부르지 않았음.
경기 규칙
① 반드시 고글을 착용한다. 전면 고글을 착용하는것이 좋다.
② 소속된 팀의 규정에 맞게 장비를 착용한다.
③ 프리즈 콜을 당하면 순순히 응한다.
④ 만약 당신이 어느부위든지 맞았다면 '전사'라고 외치고 총을 위로 들어올리면서 안전지역으로 간다.
이거 1분만에 외우시면.. 맛있는거 택배로 보내 드릴께요 *^^*;;
첫댓글 이거 다외우는 그날까지.. -_-;
밀리터리 사전이라기 보다는 서바이벌&장비 사전이군요...
빙고~... 하지만.. 밀리터리 않에 서바이벌과 장비가 들어 있지 않나요?
많은 내용 올리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걱정마십시요.. 복사 해서 붙인것 뿐입니다.. -_-;
이거 외우면 평소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군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