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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雨 林 (다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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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회 후기 두릅초밥에 봄을 담아 피워낸 이야기 꽃
물 흐르듯 추천 0 조회 301 14.04.21 00: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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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21 00:26

    첫댓글 후기를 애타게 기다리셨을 다우님들.. 즐겁게 보세요^^

  • 14.04.21 00:31

    역시 멋집니다. 다우림.
    여러분의 수고도 느껴지구요.
    물님의 위트 넘치는 글과 사진도 감사합니다^^ 소엽님의 미소도 너무 아름답구요..^^

    스티커
  • 작성자 14.04.21 07:01

    어어떻게.. 올리자마자 보고 글을 남기실 수 있죠? 암튼 꽃다발 고맙습니다.

  • 14.04.21 14:14

    @물 흐르듯 제가 후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다우잖아요^^

  • 14.04.21 10:31

    요며칠간 마음이 너무 무거웠는데...
    후기보면서 생기를 좀 찾았습니다.
    못오셨던 분들을 위해서 한말씀 더하면
    후기 중간에 나오는 가지버섯무국 한종지만으로도
    막혔던 임독맥이 다뚤려서 손발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었다는 사실...
    좋은 재료 공수해주신 흙님 감사드리고... 흙님 공방이 있는 적벽강으로의 드라이브도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4.21 22:51

    단소소리로 다실을 맑게 정화시켜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야생버섯탕 한 그릇으로 원기를 회복하셨군요.

  • 14.04.21 21:39

    대한민국이 우울증 증세를 앓고 있을때 물님표 알약한알 먹고 추스립니다
    행복한 기억들을 마구마구 만들며 살아야 겠습니다
    두릅전을 절여서 부치느냐 그냥 부치느냐에 그냥 부치라고 전화로 얘기해주신
    금산 보광사 보선스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14.04.21 22:56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드시면 제게도 나눠주세요. 맛있는 두릅전에 얽힌 비화가 있었군요^^

  • 14.04.21 23:17

    저번주에 개인 적인 일로 많이 바빴습니다. 후기를 올려야지 하면서도 마음뿐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실은 멋진 컷을 많이 찍으신 물님을 믿는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요..^^ 잘 쓰여진 정겨운 후기를 보며 그날의 즐거움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14.04.22 00:00

    ♪♩♬ 감사합니다.

  • 14.04.22 11:58

    두릅초밥! 두릅전! 야생 버섯탕! 먹고 싶습니다...

  • 14.04.22 15:11

    차회에 가지 않은것이 이렇게 후회가 되네요.
    두릅의 향이 느껴지네요. 정말 부럽네요

  • 작성자 14.04.22 20:09

    올까말까 고민하셨군요. 내년을 기다려 주세요.

  • 14.05.06 20:50

    깊고 깊은 봄 앓이중이라 함께 못했네요. 좋은 사람과 좋은시간 차향이 있어 더 그윽합니다.

  • 작성자 15.04.22 12:12

    오늘 이 후기를 찬찬히 보았습니다. 1년이 지나 그날의 봄을 보노라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참 새롭고 또 정겹습니다.

  • 15.05.17 15:36

    평범하면서도 가볍지않고 무거운것같으면서 밝습니다
    정말 그런것같애요~~사진만으로도 행복해짐니다

  • 작성자 15.05.19 19:53

    공감해주시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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