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아침에 부산에서 심양가는 비행기가 태풍 때분에 2시간 지연후 출발했습니다.일행 5명 중 한명이 심양에
있는 사업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추진했는데 여행사를 안 통하고,현지인과 렌트카를 이용했다.
심양,단동,통화,집안,임강,장백현,백두산천지(남파),용정,연길에서 비행기로 부산에 왔다.
우리나라 여행사에서는 거의 가지안는 코스로 압록강에 최대한 붙어서 갔다.
북한과 10m 거리 이내의 지역이 수십키로고,50미터 정도는 수백키로다.
북한의 비참함을 보면서,집안(고구려의 수도 국내성이 있던 곳)에서 평양으로 고구려의 수도가 옮기 않앗더라면,
연변쪽으로는 모두 우리민족들이 터를 잡고 있는 현실. 많은 것을 생각하는 여해이었고, 천지가 하루 전까지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는데 우리일행에게 모습을 허락하고 2시간후에 비로 닫았다.
시간 날 때 사진 올릴께 .23일 도착
첫댓글 나도 예전에 단동가서 북한 들어가는 철로도 보고 슬퍼한 적 있는데..감정이 그랬어
나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코스구나.
다음에 만나면 자세히 애기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