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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원릉역의 [홋카이도 설국열차] 18.02.01 [2-01] 삿포로 아침시장.
원릉역 추천 0 조회 1,087 18.02.17 03: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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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7 11:47

    첫댓글 우리나라도 셀프주유소 아닌 곳 중에서 고급유 파는곳이 있긴 있더군요, 물론 가격은.....

  • 작성자 18.02.17 23:55

    차 모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고급휘발유 파는곳이 많다고 하네요...^^ 특히 고급차들은 고급 안넣으면 안된다고...;;;;

  • 18.02.17 13:04

    도중하차 승차권도 로망 중 하나인데 말입니다ㅠㅠ
    자동개찰 안되는 역에서도 혹시 나가보셨나요? 그 경우 도중하차라고 얘기하면 금새 알아듣는지가 궁금하네요.

  • 18.02.17 15:03

    자동개찰 되는 역에서는 어지간하면 그냥 개찰구로 가라고 유도하더라고요 OTL
    작년에 도쿄야마노테선-히가시타고노우라 승차권 가지고 누마즈역에서 도중하차했는데 개찰구 직원이 그냥 자동개찰구로 가라고 하셔서 그냥 빠져나왔습니다. 누마즈역은 그 특수성 때문에 유인개찰이 엄청 붐비기도 하고..

  • 작성자 18.02.17 23:56

    네 자동개찰 안되는 역에서도 몇번 나가봤지요.. 도중하차 라고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저는 승차권에 하차인(게샤인)을 받는것이 또 다른 취미라.. 왠만해서는 내리면서 하차인증도장(?)을 받지요..^^;;

  • 작성자 18.02.17 23:57

    @109번 자동개찰 되는 역은 왠만해서는 당연히 개찰구로 유도를 하죠.. 굳이 하차인을 받아야 할 필요가 없으면 저도 그냥 자동개찰구로 빠져나가요~~
    하차인을 받고 싶어도 복잡한 역은 그냥 개찰구로 나가버리고요....(이번엔 삿포로역이 그런 케이스였네요^^)

  • 18.02.17 23:58

    @원릉역 도중하차에는 하차인.. 메모해두겠습니다 ^^

  • 작성자 18.02.18 00:04

    @earendil 사진 115번의 승차권들 중 몇개는 조그맣게 역 이름이 찍혀있는데요, 저게 하차인 입니다.^^
    (내리시면서 말씀하시면 찍어 줍니다.^^-친절한 분들은 어디에 찍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사진의 승차권도 종주하면서 계속 하차인을 찍었죠...

  • 18.02.17 16:30

    등유/경유를 일반인에게 판매하기 위하여 별도의 영업시설(탱크, 주유기 등)을 반드시 보유하고, 시군구청 및 소방서의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 소방법 및 각 시정촌 조례에 따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정수량 1/5이하의 위험물(등유는 1000리터의 1/5인 200리터 이하)이라면 누구라도 판매 목적으로 저장/보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미리 소분해서 말통 10개까지만 저장해 놓을 수 있고, 보통은 주유소를 찾으니까 많이 찾지는 않겠죠.

  • 작성자 18.02.18 00:00

    아 그렇군요.. 아마 저 편의점에서 파는 등유도 가격으로 봤을 땐, 밤 늦게 급할때 찾는 정도 밖에 안될것 같더라고요...
    눈 많이오는 새벽에.. 등유 떨어지면.. 흠좀무잖아요;;;

    그리고 이것도 조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식 인증된 휘발유통을 들고 주유소로 가면
    차에다 휘발유도 넣고, 그 휘발유통에 20리터까지 추가로 구입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눈 올때의 고립이나, 워낙 깡촌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 그렇게 한것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 18.04.05 09:07

    유바리 메론 2개에 250만엔에서 300만엔으로 기록을 갱신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네요..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60526/sty1605260009-n1.html
    찾아보니 바로 기사가 나오네요..

  • 작성자 18.04.05 14:53

    2개에 300만엔..... 후덜덜 하네요... 정말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련지요..ㅋㅋㅋㅋ

    그나마 저렴한것도 2개에 6~7천엔은 하는것 같더라고요....
    잘라서 파는 메론도 개당 200~300엔인데 맛은 있어요..^^ 6~7천엔 정도면 몰라도
    300만엔까지 주고서는 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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