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향우회 김영제 총무의 우도 부릉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곳이죠.복구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마음으로 기사를 전합니다.
첫댓글 우도 부릉이 김영제 총무님~ 힘내시고 재건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첫댓글 우도 부릉이 김영제 총무님~ 힘내시고 재건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