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정고, 제34회 대통령기볼링 남고부 3인조전 정상 차지

<div class="user-content"> <section class="user-snb"><div class="user-snb-wrapper"> <article class="article-veiw-body view-page font-size17"> <div class="clearfix"></div> <div id="article-view-content-div" itemprop="articleBody"><div class="article-head-sub" style="text-align: center;">남중부 개인종합 퇴계원중 임승민 1위</div><div style="text-align: 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927407 float-center bigsize" style="display: inline-block;" data-type="photo" data-idxno="927407"><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ds.kyeonggi.com%2Fnews%2Fphoto%2F201907%2F2137388_927407_2224.jpg"> <figcaption>▲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자 고등부 3인조전에서 우승한 양주 덕정고의 김민규, 박상혁, 김호건(왼쪽부터).덕정고 제공</figcaption><div id="ad_18111501" style="margin: 10px auto 0px; text-align: center;">   </div></figure></div>양주 덕정고가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3인조전 패권을 차지했다. 덕정고는 24일 강원도 강릉시 뉴그랜드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남자 고등부 3인조전에 박상혁, 김민규, 김호건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3천563점(평균 197.9점)을 기록, 제주 남녕고(이민섭ㆍ김호진ㆍ강태영, 3천516점)와 충북 금천고(지근ㆍ지은혁ㆍ서현석, 3천450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춘천 챔프볼링장에서 끝난 남자 중등부 개인종합서는 임승민(남양주 퇴계원중)이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을 합산한 총점에서 3천969점(평균 220.5점)의 높은 점수를 올려 김우솔(경기 광주 광남중ㆍ3천931점)과 박태연(안양 범계중ㆍ3천87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자 중등부 4인조전서 양주 조양중은 김재희, 김균환, 설민서, 구본엽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4천726점(평균 196.9점)으로 대구 팔달중(4천781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구광모, 오태환, 신성근, 김우솔이 팀을 이뤄 출전한 광주 광남중은 4천609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황선학기자 </div></article></div></section></div> 링크 : <a href="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388">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38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