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궁금하셨죠. 원어민 수업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엄청 긴장하고 쑥스러워했는데,
선생님께서 엄청 재치있으시고 재밌게 해주셔서요~
사진 확대해보시면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답니다^^
모두 한번씩 다 참여하도록 유도하시며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먼저 Jonathan선생님과 아이들이 자기 이름 소개를 했고,
(이름을 그 순간 다 외우셔서 깜짝 놀랐네요!)
다음에 날씨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날씨를 하시구나... 했는데, 다음주에 노아의 방주에 대해 하실거라고 마무리시간에 말씀해주셨어요!!!
기독교식 영어를 해주시는 원어민 선생님이라니~~
감사와 감동 그 차제입니다 🙏
매주 금요일이 아주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
첫댓글 표정이 정말 함박웃음이에요 엄마도 조나단샘께 영어배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