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라는 캐릭터만으로도
아이들의 추억을 소환하여 이야기 꽃이 피는 시간이었습니다.
앵그리버드 안에 흔들면 소리가나는 피리를 넣어주어
앵그리버드는 화를 내지만
한빛 친구들은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듯 지내보자는 뜻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