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현장을 찾은 막달라 마리아와 형제들... 내가 먹어봐야 전할수 있다.. 듣고 말하는것 보다 보고 맛본것은 더욱 강하고 전하기가 너무 쉽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우리들... 예배를 드릴때 꼭 드리는것이 신앙고백인것이다...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사악한자의 영혼과 의로운자의 영혼... 같은 죄인이나 용서받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이다... 죽음은 육신의 죽음인것이다.. 영혼은 죽지 않아요... 우리의 부활은 예수님같이 되어질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끝이 중요한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드라마와 같습니다... 마지막에 다음 편을 보지 않고는 못견디게 만드는것이 드라마인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의 해피엔딩을 맞으려면 성경 말씀에 주목해야한다...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은 어린양 예수의 보혈의 피로 우리 죄 씻음을 받아야한다... 우리는 사단을 이겨야합니다.. 절망하고 좌절하고 내죄로 과연 천국에 갈수 있을까? 사단의 속삭임인것이다... 주님이 주시는 마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가 있음에도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죽으심 부활을 의심 없이 믿는것 그래서 나는 구원받을수 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우리도 주님을 그렇게 따르고 살아야합니다.. 늘 가까이서 끝까지..예수님 곁에 있으셔서 부활의 첫 증인이 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겠습니다.. 늘푸른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