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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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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북미 여행기 [캐나다 여행기] 2. 밴쿠버에서 시간 때우기
실콘짱 추천 5 조회 682 14.11.13 23:02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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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4 08:22

    매번 칭찬 감사드립니다 ^^

  • 14.11.13 23:57

    밴쿠버 구경 잘 했습니다. 역시 부지런하고 진취적이십니다. 덕택에 또 이런 멋진 밴쿠버 방문기가 나오네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4.11.14 08:23

    엄청 피곤하긴 했지만 아름다운 밴쿠버를 생각하니 지금도 즐겁네요 ^^

  • 14.11.14 00:22

    아이고 피곤해라. 오늘 구경도 참 좋았습니다. 밤에 잠이 잘 올 것 같습니다. see you 내일.

  • 작성자 14.11.14 08:24

    네, 편히 쉬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

  • 14.11.14 00:45

    실콘짱님을 각 도시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방문하시는곳의 사진만 찍어서 올리시면 가고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이 생기니까요!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가고싶은곳인데 제가 시간이 있을때가 1월달입니다. 겨울에도 관광으로의 방문이 괜찮은지 아시는분들 인포주시면 2016년 1월은 벤쿠버로! 내년 1월은 멕시코 Los Cabos로 이미 모든 예약 완료!

  • 14.11.14 01:41

    1월은 복불복인데요 비올 확률이 좀 많지요. 그래도 요즘은 기후변화로 화창한 날도 많으니 여행에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튼튼히 입고 오셔서 설산행(스노우 슈잉-장비는 대여가능)이라도 한번 하실 요량이면 1월이 제격입니다.^^

  • 14.11.14 01:45

    @전영관 감사합니다! 매년 1월초 3박4일의 일정인데 시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11.14 08:25

    에고, 잠깐 밴쿠버의 맛만 보았을 뿐인데 홍보대사라니요. ㅎㅎ
    저는 그동안 전영관님이 올려주신 밴쿠버 소개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14.11.14 00:53

    화창한 날씨에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멋진 정취를 드러내니
    여행의 묘미가 한층 더 몸으로 느껴질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4.11.14 08:25

    날씨가 도와줘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

  • 14.11.14 00:59

    고맙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11.14 08:26

    네, 감사합니다. FBCA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4.11.14 01:44

    아이쿠 공항에서 환승만 하신줄 알았더니 제 서식지를 소리소문없이 슬쩍 지나치셨군요. 저와 아내가 매주 한두번씩 걷는 길을 따라 사진을 다 찍어 올려주셨네요. 캑터스클럽은 현재 밴쿠버에 젤 성업중인 레스토랑으로 10개 정도의 가게가 있는데 방문하신 저곳이 제일 규모가 큰 곳입니다. 역시 여행가답게 환승중에 한도시를 떼고 가셨군요. 우리동네 좋게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 작성자 14.11.14 08:29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연락드릴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뵙고 싶습니다.
    Cactus club이 전망도 좋고 음식맛도 좋은데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샌프란시스코에서 같은 레벨의 레스토랑 가격에 비해서 절반 정도라 느꼈습니다.

  • 14.11.14 09:04

    @실콘짱 그래서 크게 성업하고 있지요. 싸고 맛있고 분위기 좋고 새 메뉴를 계속 개발하고요. 주문하면 김치도 나온답니다.^^

  • 작성자 14.11.14 12:48

    @전영관 김치가 나오는줄 알았으면 시켜보는건데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4 08:29

    진짜 많이 피곤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밴쿠버에 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이야 나중에 몰아서 자면 되니까요 ㅎㅎ

  • 14.11.14 02:45

    벤쿠버에 사는 저보다 알차게 벤쿠버를 단지 10여시간만에 둘러 보셧군요..ㅎㅎ..?
    데일리패스가 잇는줄도 전 몰랏네요..스카이 트레인은 딱1번 저도 탓는데..실콘짱님과 동률입니다.ㅋ.
    사진으로 보는 벤쿠버..꽤나 멋집니다...ㅎㅎ..갑자기 씨메이커님이 생각납니다...그분이 보신..
    벤쿠버 스탠리파크..빅토리아..휘슬러는 어떠 햇는지? 조은곳만 골라 다니신 씨메이커님..건강하시조? ㅎㅎ.

  • 작성자 14.11.14 08:30

    밴쿠버는 작년에 2박하면서 관광을 했는데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쭈리아빠님/전영관님이 부럽습니다 ㅎㅎ

  • 14.11.14 02:48

    에긍...전영관님..씨메이커님..저...차례로 댓글을 올렷네요..ㅎㅎ...
    9월 중순...함께한 시간...매우 즐거웟지요...아름다운 벤쿠버...ㅋ..하지만 씨애틀쪽이 쬐게 더 조은듯..ㅎㅎ.ㅋ.

  • 14.11.14 03:47

    밴쿠버 얘기만 나오면 제 귀가 쫑긋해 집니다. 한 때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짜투리 시간도 잘 활용하시는 실콘짱님은 정말 여행의 '짱'입니다.ㅎㅎ

  • 작성자 14.11.14 08:31

    밴쿠저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운 좋게 날씨 좋은 날에 둘러본건지도 모르지만요 ^^

  • 14.11.14 04:04

    시애틀 살때 벤쿠버를 돌아 본적이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욱 지대로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11.14 08:31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11.14 04:55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 여행기를 맛깔나게 잘 쓰십니다^^ 카메라가 색표현이 좋네요. 어떤 모델을 쓰시는지요? 저는 좀 된 캐논 30D를 가지고 있는데 사진들이 느낌은 좋은데 화이트발란스가 좀 안맞아 모든 사진을 포토샵에서 색보정을 해야 해서 귀찮네요. 원래 캐논이 좀 그렇다고는 하더라구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 작성자 14.11.14 08:37

    저는 한참전에 구입한 캐논 G12를 쓰는데요, 똑딱이 중에서는 나름 괜찮게 찍히는 것 같습니다.
    DSLR은 욕심이 나긴 하지만 무게때문에 포기를 ^^;;
    요새는 스마트폰 사진도 잘 찍혀서 그쪽으로 옮기는 중입니다만 ㅎㅎ

    저도 사진 올리기전에 Photoscape로 보정해서 올리는데요 한꺼번에 모든 사진이 보정되니 편하더라구요.

  • 14.11.14 09:39

    @실콘짱 아 네 G12 white balance가 꽤 좋네요. 캐논 특유의 컬러링이 없는듯 보이네요. 제 카메라가 좀 디펙이 있는건지.. 숙제네요^^

  • 작성자 14.11.14 12:52

    @지리산바람별 잘 아시겠지만 저는 카메라 고르기전에 dpreview.com 에서 후기 읽어보고 결정하거든요. 대부분 캐논 계열이 괜찮더라구요.

  • 14.11.14 08:56

    가이드(설명) 좋고,풍경(사진) 좋으니 여행(눈)이 즐겁네요~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11.14 12:53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4.11.14 11:25

    Wonderful Posting!!! Two thumbs up!

  • 작성자 14.11.14 12:54

    칭찬 감사합니다 ^^

  • 14.11.14 11:38

    친구와 전화할때 꼭 하는말이 벤쿠버 놀러 오라고 당부하는데 ^^
    실콘짱님덕에 미리가 본 벤쿠버 정말 멋지네요 ㅎㅎ

  • 작성자 14.11.14 12:54

    직접 가보시면 백배는 더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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