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살하면 지옥간다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설교는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등 많은 목사들에게 저는 들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최진실씨는 장례식을 불교식으로 49재를 올린 것으로 압니다
지장본원경에 나온대로 49재를 올렸으므로 영가가 천도되어 좋은 곳으로 간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두분이 돌아가신 후로는 목사들의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설교는 쑥 들어간 것 같습니다
살인죄는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가지만
자살하면 자기 영혼을 죽인죄로 회개할 시간이 없어서 지옥으로 직행한다고
말하는 목사도 보았습니다.
여러 교회 목사들이 고재봉, 조두복등 일가족 살해범들이 감옥에서 예수 믿고 죄사함 받고 천국에 갔다고 합니다
예수의 피는 위력이 있어서 살인자의 죄도 사해주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불교는 우상숭배니 다 지옥에 가고 예수 안 믿은 사람들도 다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예수의 사랑을 거절해서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등은 선하게 살아서는 천국에 못가고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자기는 예수믿어 천국갈 사람이라고 일부러 악하게 사는 사람도 교회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교회는 마치 인간을 구원하는 종교가 아니라 영업사원처럼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사설 이익집단같습니다.
2. 우리 조상들은 다 지옥 갔다.
우리나라의 불교의 역사는 천년이 넘었지만 기독교는 겨우 100년이 넘었지요
그래서, 교회에서 성도들이 '고려시대, 조선시대등 우리조상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으니
다 지옥에 갔습니까? '하고 질문을 하면 목사들은 대답을 못하고 대충 넘어갑니다
목사들은 조상들 걱정말고 우리만 예수 잘 믿자고 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부처님 잘 믿은 사람들은 극락왕생하였고
또 다른 사람들은 육도 윤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식으로 해석을 하면 모든 것이 잘 해결이 되는데
기독교식으로 생각을 하면 불가능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3. 사기꾼 목사를 심판하지 않는 하나님
얼마 전, 신문 뉴스에서 부모가 없어 고아가 된 여중생을 불쌍히 여겨 신도들이 목사님댁에
맡겼더니, 목사가 여중생을 성추행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성폭행은 아니지만 저도 교회성도와 목사들에게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젊었을 때, 괜찮은 신랑감이었는데 교회에서 사기결혼을 당할 뻔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결혼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대로 해야 되는데
목사를 하나님처럼 받들면서 강제로 결혼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결국의 하나님도 이 사기꾼 목사편이라는 것을 알고
저는 불교로 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목사가 불교신자 사기치면 죄라고 하지 않고
잘했다고 합니다.
세상의 판검사보다 못한 마(魔) 영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무죄를 구별도 못하는데 무슨 예수피가 죄를 사하겠습니까 ?
예수의 십자가 피가 죄를 사한다는 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큰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