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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병예방치료 호흡기 치료
청산 (진안) 추천 0 조회 484 20.09.21 02: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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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1 04:35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21 08:41

    좋은 하루 되세요

  • 20.09.21 05:35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0.09.21 08:41

    좋은 하루 되세요.
    천하태평님

  • 20.09.21 06:29

    좋은정보 잘봅니다~^^

  • 작성자 20.09.21 08:42

    항상 좋게 보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21 07:22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21 08:42

    잘 지내시지요.
    응원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09.21 08: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21 08:43

    감사합니다.
    서윤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09.21 08:42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월요일 되세유!

  • 작성자 20.09.21 08:43

    좋은 한 주 되세요.

  • 20.09.21 09:42

    사육방식의 차이라 안타깝네요.

    병아리는 비에 약하지만 어미 깃 속에 들어가 안전합니다.
    성조는 여름에 억수같이 비가와도 비를 맞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산란계 하이브라운은 깃이 젖어 있지만 대부분의 토종닭과 잡닭들은 꼬리깃 이외는 비 전혀 묻지 않고 멀쩡합니다. 우리집 애들 대략 50마리 이상인데 외부 동물에 의해 죽지 호흡기나 폐렴으로 죽지 않습니다. 새들이 비 맞아 죽나요? 안죽습니다.

    호홉기는 보온으로 해결하는 것 보다는 환기로 해결해야 합니다. 싸주면 싸줄수록 흙에서 나는 먼지 이놈들 깃털먼지 등으로 인해 더 걸립니다. 닭장의 2면 이상을 통으로 열어 줘야 합니다. 사면을 그대로 노출해도 전혀 문제 안됩니다. 잘때의 자세를 보면 횟대에 앉아서 머리를 깃에 묻고 친구들과 열지어 잡니다. 보온을 위해.... 닭은 제 경험으로 보온이 안되 죽는 경우보다 환기가 안되 병에 걸려 낙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닭이나 병아리를 항생제로 해결하려고 나는 것은 대규모 산란계 목장에서 해결하는 방법이지 소규모 사육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닭들의 생명력을 높여주는 것이 우선이지요...

  • 작성자 20.09.21 10:03

    님은 하이라인과 토종닭류를 전체 관상닭과 견주어 표현을 하십니다.
    한 번 한 마리 50만원씩 하는 닭이나 라켄벨더 와이언 도트 등을 님 처럼 키워보세요.
    1005 폐사합니다.
    산란계 몇 마리 키우는 걸 가지고 전체 닭을 아는 듯이 말씀 하시는 것은 모순이 있지 쉽습니다.
    청계
    고려토종닭
    연산오계
    하이라인 등은
    강합니다
    그러나
    관상닭류는 매우 약합니다.
    저는 40여종 성조 250마리
    아성조 300마리
    1.5개월 이내 어린 병아리 300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토종닭과 연산오계를 산에서 방사해서 키워도 죽지 않고 잘 큽니다.
    거기에 모든 닭을 비유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20.09.21 10:11

    @청산 (진안) 비싼닭......... 관상닭을 줌심으로 키우시는 군요 꾸벅

  • 작성자 20.09.21 18:27

    @봄빛(양주) 서로 잘 모르면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09.21 19:25

    @청산 (진안) 진안 어디신지요? 동향면에 선배가 귀촌을 해서 가끔 내려갑니다. 그리고 진안 면 소재지 봄씨몰 지인도 있고요....

  • 작성자 20.09.21 21:09

    @봄빛(양주) 꽃잔디마을 입니다. 진안읍

  • 20.09.21 10:22

    마구 키우기는 청계.토종닭이 좋은데 관상닭은 키우기 어려워요

  • 작성자 20.09.21 18:27

    그렇지요

  • 20.09.21 18:53

    청산님 유익한정보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9.21 18:54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하이텍님

  • 20.09.22 23:30

    두 분 의견 모두 참고 가능합니다. 현장 환경에 맞게 판단을 해야 할듯요~
    유익했습니다.

  • 작성자 20.09.23 07:18

    좋은 하루 되세요.

  • 강한달구와 관상달구의 차이를 알게되었고 관리방법 또한 알게된 좋은 내용들입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백봉은 어디에 속하나요?

  • 작성자 20.10.02 17:40

    백봉은 관상닭 보다는 식용 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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