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어르신 얼마전 욕실 들어가시다 미끄러지셔서 발목 멍으로 한참 고생 하셨어요.매트보시더니 항상 신경써줘 고맙다 말씀하셨어요.어르신 감기몸살로 움직이기 불편하시다며 욕실에 깔아달라 하셔서 욕실에 놓아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