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8">출처 : 서울경제</span></p><p><span data-ke-size="size18">잘가요.. 처음부터 정치할것같았는데 결국 윤석열 측에 가네요</span>.</p><p><a href="https://news.v.daum.net/v/2021112210424806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1112210424806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尹선대위에 '그알' 이수정 교수 합류한다..공동선대위원장 거론" data-og-description="[서울경제] ‘그알 교수님’이란 애칭이 붙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여성 전문가로 합류할 예정이다. 22일 이 교수는 서울경제와의 통화"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1122104248063" data-og-url="https://news.v.daum.net/v/kVzcMXWVqH"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zxL9x/hyMqZmSYz9/89a3OKgDE9Eakd3BAIguqk/img.jpg?width=1200&height=630&face=532_161_693_337,https://scrap.kakaocdn.net/dn/duiNEW/hyMqXJo6CY/DtFWBi01ccuBZ9jCbqxUs0/img.jpg?width=640&height=426&face=288_102_354_174"><a href="https://news.v.daum.net/v/2021112210424806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1122104248063"><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zxL9x/hyMqZmSYz9/89a3OKgDE9Eakd3BAIguqk/img.jpg?width=1200&height=630&face=532_161_693_337,https://scrap.kakaocdn.net/dn/duiNEW/hyMqXJo6CY/DtFWBi01ccuBZ9jCbqxUs0/img.jpg?width=640&height=426&face=288_102_354_17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尹선대위에 '그알' 이수정 교수 합류한다..공동선대위원장 거론</p><p class="og-desc">[서울경제] ‘그알 교수님’이란 애칭이 붙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여성 전문가로 합류할 예정이다. 22일 이 교수는 서울경제와의 통화</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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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족특히 이게 무서운게 물건너서 온다는 점입니다..제가 알기로 혐오니 성착취니 이런 표현들 먼저 쓰기 시작한게 미국이나 그쪽 등지로 알거든요.
왜냐했더니 기존에 쓰던 차별,성폭력같은 단어들이 이제 일상적인, 식상한 표현으로 대중들이 받아들이고 해서 더 센 표현으로 간다는 겁니다..그 당위성으로 대중 계도말고도 정확히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지만 근 수년간 단순 비속어를 넘어 사회도처에서 과격한 표현의 일반화를 보면 이건 시대의 흐름이라기보다 알려주신 예시나 말하신대로 특정한 목적을 가진것처럼 밀고있는 느낌이 더 세더군요
첫댓글 민주당 여성문제 터지면 욕하고 국힘 여성문제 터지면 입다물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진짜 이중적인 사람인거같아요
근데 저희는 구경만 하면 됩니다 이수정은 진짜 페미중에 페미입니다. 이양반 진짜 장난아닙니다.
@바실리우스 2세 페미가 다 죽었네요 걍 저분은 페미라고 하기도 싫고 정치하시는분..
@바실리우스 2세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인가요?
이수정 아들이 무려 검사 라는군요
넵 그래서 인자 친검사 성향이 큰것 같더군요
추미애가 옳았음을 몸소 증명해주신분
만천하의 꼴페는 다 국혐에 붙어라!!
그 이수정이네요..사실 이분 자체는 그러려니한데 이분이 들고오는 용어들(이분이 만든건 아닌거로 아는데) 보면 몇몇개는 참 그럽디다..
그루밍이니 성착취니; 갠적으로 요새 갈수록 혐오도 그렇고 사회에서 저급하고 자극적인 표현사용이 일반회된다 느껴진단 말이죠..
여성주의자들의 선동 전략이지 않나 싶습니다. '여성혐오' '시선강간' '교제살인' 등 자극적인 단어를 이용해서 여성 일반을 피해자화하고 남성 일반을 가해자로 규정짓는 언어적 선동을 벌이고 있죠.
@준족 특히 이게 무서운게 물건너서 온다는 점입니다..제가 알기로 혐오니 성착취니 이런 표현들 먼저 쓰기 시작한게 미국이나 그쪽 등지로 알거든요.
왜냐했더니 기존에 쓰던 차별,성폭력같은 단어들이 이제 일상적인, 식상한 표현으로 대중들이 받아들이고 해서 더 센 표현으로 간다는 겁니다..그 당위성으로 대중 계도말고도 정확히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지만 근 수년간 단순 비속어를 넘어 사회도처에서 과격한 표현의 일반화를 보면 이건 시대의 흐름이라기보다 알려주신 예시나 말하신대로 특정한 목적을 가진것처럼 밀고있는 느낌이 더 세더군요
페미면서 아들이 검사니 국힘쪽 인사로 들어간다라...ㅋㅋㅋ 이거 참...봉골레맛 짜장면인가
민주당쪽 그알은 표씨가 있지요.
민주당에 호재이군요....학문을 자기 성공을 위해서 외곡시키는 분...이런분은 당연히 국민당에 들어가서 한자리 하셔야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