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PUBG를 소유한 크레프톤이 상장을 준비 중에 있는데 1년에 순이익이 1조에 달하는 알짜 회사라 예상 시총이 20~30조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PUBG의 대박신화를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서든어택을 개발하여 아직까지도 PC방 게임순위 상위권을 지키게 한 1등공신인 백승훈 PD가 작년부터 개발중인 FPS 게임 로얄크로우를 개발 중인 로얄크로우입니다.
이 회사는 비상장사로 네시삼십삼분의 자회사인 코스닥 상장사 썸에이지가 대주주입니다.
백승훈이라는 스타 개발자의 이름값과 배틀그라운드의 대박으로 인해 같은 장르의 FPS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에 큰 기대감이 생기며 이미 로얄크로우 및 썸에이지에 기관들이 200억 이상을 투자한 상태입니다.
썸에이지의 모회사인 네시삼십삼분 또한 로얄크로우와 역시나 백승훈이 개발한 PC RPG히트작인 데카론을 모바일로 개발 중인 터라 썸에이지에 400억 이상을 투자해서 지분을 늘린 바 있습니다.
데카론M의 출시시기가 4분기 중이고, 로얄크로우는 배틀그라운드의 전철을 그대로 밟으며 12월경 스팀 플랫폼을 통해서 게임 공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데카론M이라는 모바일 게임이 흥행만 해도 큰 상승이 가능한 상황에서 로얄크로우가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대박을 친다면 기업가치는 얼마나 치솟을지 기대가 되네요.
투자에 참고하셔서 부자되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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