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손상된 치유력을 되살리기 위해 처음부터 꾸준히 해야할 것이 바로 커피관장으로 이는 인체의 제독으로 커피속의 팔미트산이 간정맥을 통하여 간으로 유입되며 간속의 유일한 효소인 글루타치온 전이효소 S를 자극하므로 간의 독소와 간으로 유입되는 독소를 배출하며, 특히 담관에 대한 제독을 한다.
커피관장은 제독의 중요한 방법이다. 카페인이 담관을 팽창시키고 쌓여있는 독을 배설하도록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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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및 효과
1) 해독 작용 :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간 기능을 활성시켜 해독작용을 촉진한다.2) 통증완화 작용 : 통증이 심한 경우 커피관장으로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아도 되게 한다.3) 활성산소 배출작용 : 커피 중 팔미트산이 간의 글루타치온 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에서 활성산소를 배출한다.
■커피관장법
1) 볶은 원두커피 2큰술(밥숟가락기준)과 생원두 1큰술(믹서기로 살짝 부숴줌,곱지 않아도 됨)을 물 1.2리터에 넣어 강한 불로 5분 끓인후 약한 불로 20분정도 우려낸다.2) 이를 광목천(거즈)에 걸러낸 다음 체온과 비슷, 약간 따뜻하게 식혀 관장통에 넣는다.3) 오른쪽으로 모로 눕고 오른쪽다리는 편하게 뻗고, 왼쪽다리를 구부려 배쪽으로 올려준다.4) 관장기의 항문 삽입부분에 매끄러운 젤이나 바세린, 올리브유를 발라 항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5) 관속의 공기를 빼준 후 조절기를 이용해서 천천히 커피액을 넣어준다. 억지로 넣지말고 불편해하지 않을 정도로 해서 차차 그 양을 늘려나간다.6) 10분~15분을 목표로 하되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시간을 늘려나가도록 한다.
■주의사항
▶커피관장후 전해질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9회죽염분말 1티스푼을 물에 타서 마신다.▶커피관장을 수회후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할때는 관장후에 마누카꿀(암환자는 UMF20정도)에 로얄젤리를 풀어 한잔 마신다.
▶커피관장의 가장 좋은 효율은 저녁식사후 소화되고 나서부터 잠자기 전사이의 공복시이다.
▶커피관장을 겁내지 말자. 암환자라면 단 1회만으로도 효능을 느낄 수 있으며 대개 1주일이면 스스로 알아서 할만큼 커피관장의 제독효과는 뛰어나다.간혹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이는 커피관장으로 인해 틀어져있던 창자들이 제자리를 잡기 위해 풀어지면서 오는 것으로 꾸준히하면 저절로 사라지고 뱃속 독이 빠져나가는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커피관장을 지속하면 몸에 다른 변화(배가 아프다,꼬인다, 변을자주본다 등등)가 찾아오기도 한다. 몸의 반응과 상황에 따라 레몬관장을 곁들어 쓰기도 하므로 센터와 상의하여 결정하도록 한다.
▶볶은커피와 생두를 상용하는 것은 커피를 로스팅할 때 팔미트산은 잘 용출되지만 열에 의하여 미네랄, 비타민, 효소들의 대부분이 손실되므로 커피가 가지고 있는 자가분해물질의 대부분이 손실되어 잃게 되므로 보완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생두의 고칼륨성분 때문이기도 하다.
▶생두의 사용여부는 견해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판단하여 결정하도록 하는데 센터에서는 신장암, 담도암 등 몇몇 암에서는 생두를 제외한다.
첫댓글 좋은정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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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집에서하기 힘들거같은디요 병원가야대는건아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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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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