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쿠샤(페르사아어로 기쁜마음이라함) 건축물은 알버트 테일럭가 1917년 한국에 입국하여 1923-1924년에 건축한 주택으로서
집들이 없고 큰 은행나무있어 여기가 마음에 들어 터을 잡았다
1926년 화재로 1930년에 재건축하여 사용하던중 AP통신원으로 일제에 의해 추방당하여 미국으로 들어감
우여곡절끝에 서울시 소유로 되어 2020년 복원하여 2021년부터 일반에 공개하고 있음
최초 건축 당시의 딜쿠샤
개축후 딜쿠샤
부인 메리여사가 그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