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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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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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림은 서울시의 권역별 발전계획으로 상업, 업무기능의 지역별 균형배치를 나타냈다.
서북생활권= 상암
서남생활권= 마곡, 발산, 신정, 천왕
동북생활권= 상계장암, 신내
동남생활권= 세곡, 내곡, 우면, 마천, 강일
각 지역은 각기 다른 형태의 특색에 맞춰 개발이 진행중이다. 산업벨트 그림 (1-2참조)
1.서북 생활권을 포함한 도심창의벨트= 마포구엔 DMC센터 상암지구는 부도심으로 지정되었음.
2.서남 첨단산업벨트= 강서구 마곡R&D 씨티와 양천구의 영상문화타운, 구로구의 구로디지털단지.
3.동북NIT산업벨트= 노원구엔 공릉 NIT 미래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상계동은 전략육성중심지로 지정되었음
4.동남생활권= 세곡지구의 실버사업 연구단지, 우면지구의 R&D연구단지 내곡지구의 첨단지식 산업단지등 남서울 프로젝트. 강일지구의 첨단지식 산업단지, 마천지구의 문정 유통물류단지.
이 외에도 교통, 교육, 복지시설등등 각 지역특색에 맞춘 개발로 인해 하루가 멀다하고 호재가 들리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이 각 특별분양 택지지구의 위치는 서울시 계획적 다핵화 발전에 따른 수요층을 흡수하기 위해 개발호재지역의 생활권에 위치하게 된다.
위와 같이 특정지역으로의 개발집중이 분산된다면, 그리고 교통과 교육의 추가적 기본 환경이 뒷받침 된다면 그 이후의 아파트를 바라보는 트렌드는 어떻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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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삶의 질에 관한 초점이 최우선적으로 맞춰져있지만 그 중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인
조망에 대한 부분이 부각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환경요인 즉, 산과 녹지율에 강력한 비중을 두는 웰빙아파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국토종합계획에 의거 한반도가 지닌 동북아 전략적 관문기능을 살린 개방형 통합국토죽이 형성되어 향후 지속적인 해외, 대북사업의 진전상황에 따른 부동산의 변화는 비 강남화 지역의 발전을 가속화 시킬것이며 이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비대화를 가져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지역의 부동산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 판단된다. 거기에다 고령화 사회진전은 교통이나 교육보다 공기와 환경중심 아파트의 가치를 더욱 높게 만들것이며 인근 일반 아파트에비해 탁월한 녹지율을 지닌 특별분양 택지지구 아파트단지들은 그 개발호재들과 큰 규모만이 아니더라도 인근지역 최고의 랜드마크 주거지로 떠오르게 될것이다.
지금 이와같은 의견이 와닿지 않을수도 있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예측을 하기보단 과거의 생각했던점을 지금과 비교하는 심정으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최대한 열어 두고 판단하셔야만 미래의 답에 가까운 예측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불과 몇 년전만해도 지금의 용인 파주등이 각광을 받을지 예측하기 힘들었던 것처럼
자신의 지식과 신념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에 다시금 새롭게 평가받을 최첨단, 직주근접, 친환경, 대단지중심의 복합 아파트인 특별분양 택지지구아파트들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될수밖에 없는 최고의 주거단지라 할수 있겠다.
첫댓글 상계장암지구는 동북권의 최대도시인 노원과 의정부를 잇고 있습니다!!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전쟁에서도 중요 요충지를 먼저선점해야 합니다!! 바로 상계장암이 이런 노른자위의 땅에 서게될 대단지 친환경 아파트란 말입니다!!
중랑구 망우상봉균촉직구는 동북구 전략 거점지역으로 육성발전되고 강북 동북부 녹지축은 중랑천과 봉화산 망우산 용마시을 중심으로 공원화 됩니다 --중랑구는 서울 동북부 개발의 중심을 변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