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만리포를 지나 이웃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합니다
초입에 사진처럼 수생식물과 수련으로 꾸며놓고 있습니다
꽃이름 푯말이 없어도 그냥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 꽃이 있다는 자체가 반가와서이지요
푯밀있는 꽃은 사진으로 담아야지요
꽃이 많지않은 계절이고 고속도로가 붐벼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시간코스도 단축합니다. 점심식사시간은 맞추어야 한다고
오늘은 꽃이 드문데다가 아름다운 보라색 꽃 한송이
이곳에도 많은 수국종류를 모아놓았습니다
일본에 많은 삼나무
이 설탕단풍나무 단풍잎이 카나다의 국기에 채택되었다는........
완도호랑가시나무
수목원 출구 쪽으로 나오는데 꽃처럼 붉게 단풍든 관목은 화살나무 단풍처럼 예쁘다
그런데 숲해설가가 수정해주십니다. 화살나무 같이 콜크날개가 없으므로 화살나무가 아니고 "회잎나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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