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합창으로 따뜻한 설 인사를 전해
- 대통령,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과 참모들과 함께 합창 -
- ‘사랑이 필요한 거죠’노래로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 전달 -
- 윤 대통령은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 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파트를 솔로로 직접 불렀다.
대통령은 이어서 “사랑이 필요한 설 명절입니다. 새해, 저와 저희 대통령실 직원 모두,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국민들께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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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직원이 부릅니다. 변진섭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윤석열 대통령이 드리는 설 명절 인사!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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