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주일 2부
[날짜] 2023. 7. 9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제목]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
[본문] 고후 6:14-18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회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에 성경구절 두 군데 중요한 게 나온다.
[고전 3:16]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해싿.
[고후 6:16]
오늘 읽은 본문, 고린도후서 6장 16절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다. 이 두 개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 되어진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
그냥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렘넌트에게 어떻게 기도를 가르쳐야 하냐?
[세 가지 뜰, 금토일 시대, 237-5000]
왜 우리는 지금 세 가지 뜰을 얘기하냐? 그리고 왜 금토일 시대를 이야기하냐? 이게 중요하다. 그래서 왜 237 나라 5000종족을 얘기하냐?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가야 하지만 그들을 오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우리 나라에 와 있는 237 5000종족들이 오게 되는 것이다. 올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게 지금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성경에 있는 사명이다.
[24]
이게 완전 24 되어져야 한다. 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게 된다. 아예 여기서 24 시스템을 준비해놓고 계속 기도하게 되면 실제로 보이게 된다. 여기에서 많은 걸 할 수가 있다.
[전문인, 장애인]
지금 현재 많은 전문인들이 와서 여기서 기도하면서 은혜받게 만들어야 한다. 참 기도하면서 아쉽다. 지금 한 군데 소망교회, 거기서 할 수 있다. 지금 음악 전문인들이 들어와서 공연할 수 있는 교회는 없다. 그 시스템이 갖춰진 데가 한 군데 있다. 그 외에 다른 건 거의 불신자들이 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계인들이 올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지금 현재 보면 장애인들도 올 수 없다. 없으니까. 장애인들을 굉장히 싫어하니까. 장애인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장애인 데리고 있는 부모님들이 상처받는다, 지금. 이 틈을 이용해서 이 시스템을 싹 다 불교, 천주교가 가지고 있다. 왜 못 하냐? 가장 고급스럽게 만들어놓고 장애인들 불러다가 훈련 받게 만들고 기도하게 만들고. 얼마나 좋냐? 지금 한국 세계 교회가 놓친 걸 찾아야 한다. 자, 하나님이 제일 명령하신 것 세 가지 뜰 없다. 실제 기도할 수 있는 걸 모른다. 왜냐하면 이런 금, 토, 일 시대 없다. 원래 성경에는 안식일이라는 말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까지다.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 그건 깨달아져야 한다. 우리처럼 교회 갔다가 예배 한 번 드리고 갔다?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걔들이 죽을 일이 생기면 그때서야 하나님 붙들고 기도하게 되지, 그렇게 해서 되겠냐? 길게 이야기할 시간 없다. 지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요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이 말씀을 고린도교회에 던진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영적 성정
그런데 이 말씀을 하실 때는 뭐라고 했냐면 너희들이 영적인 어린아이구나, 영적으로 자중해라고 했다. 영적으로 성장할 걸 이야기했다.
우상 신전(벨리알)
또 어떻게 하나님과 벨리알을 어떻게 함께 섬기냐고 했다. 우상 신전. 여기에 우리 후대들이 끌려가면 되겠냐? 벌써 절에 가보면 시스템이 다르다. 누구든지 다 오게 되어 있다. 멀리 있는 기장에 용궁사를 가 봤다. 올 수밖에 없게 만들어놨다. 저 내원사라고 하는 데 가봤더니 거기는 부산에서 최고가는 유치원을 만들었다. 다들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것들하고 대결한다 그건 아니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을 회복해라.
▣ 서론_ 회복
금, 토, 일 시대 열어서 렘넌트 데려다 놓고 회복해야 한다. 다민족, TCK 데려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만들어야 한다. 잃어버린 것 찾아내야 한다.
1. 세계복음화 비밀
이들에게 세계복음화의 비밀, 알려줘야 한다. 왜 세계복음화의 비밀을 알려줘야 하냐?
1) 보좌
왜 하나님의 성전이냐? 보좌의 능력이 뭐냐?
2) 시공간 초월
진짜 기도하면 시공간 초월의 응답 있다. 그게 뭐냐?
3) 237
그래야만 237이 보인다. 알게 해서 보내야 한다. 렘넌트, 알게 해야 한다. 실제 보좌의 축복을 모르는데 어떻게 기도할 수 있겠냐? 그래야 시공간 초월을 알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다. 보좌를 움직이는 것이 기도다. 여러분이 지금 여기서 기도하는데 여러분과 관계없이 멀리 있는 사람에게 역사하는 게 기도다. 절대로 믿으셔야 한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회복했는데 드디어 이 능력이 여러분 산업에 역사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 우리가 이걸 가르친 건데 이 능력이 렘넌트의 학업에 역사해야 한다. 조금 준비해라. 우리 교회에서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세계 문이 열리는 응답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조금 참고 있다. 이번에도 진짜 오세아니아, 14개 나라 대통령을 다 초청할까 이런 생각을 했다. 저분들은 초청하면 올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다. 조금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 정치와 관계있기 때문에 참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있는 것이다. 다음에 할 때는 초청해 보려고 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많은 중직자들이 그런 데 응답을 받아야 한다. 설치고 그럴 필요는 없다. 하나님이 진짜 하라는 걸 해야 한다.
2. 후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 이랬는데 우리가 237과 전혀 방향이 안 맞으면 안 된다. 방향이 맞아야 한다. 그리고 뭐냐? 빨리 회복해야 한다.
1) 노예
우리의 후대들을 노예로 보내지 마라.
2) 전쟁
성경에 있는 전쟁터로 보내지 마라.
3) 포로
4) 속국
포로, 속국으로 내보내지 마라.
5) 유랑민
그들을 살리러 가야지, 유랑민으로 내보내지 마라. 성경의 교훈을 잘 봐야 한다.
3. 성전
이 성전에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무엇을 회복해야 하냐?
1) 가데스바네아
이스라엘아 들으라. 그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아냐? 가데스바네아에서. 이스라엘아 들으라. 힘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리고 이 사실들을 너희 자녀에게 가르쳐라. 지금까지 있었던 것 가르쳐라. 그냥 가르치지 말고 길 가면서도, 앉아서도, 누워서도 보도록 기둥에도 붙이고 손목에도 매고 이마에도 붙여라. 무슨 말이냐? 완전히 승리하도록 각인시켜버려라. 그렇다. 이거 회복해야 한다.
2) 미스바
그리고 뭐냐? 우리가 금, 토, 일 시대 하자는 건 여기에서 놓쳐버린 미스바 운동 회복하자는 것이다. 렘넌트가 일어나서 기도하고 미스바 운동 하도록 만들어라.
3) 도단성
도단성 운동 회복해라.
4) 회당
바울이 일어나서 회당 운동 폈다.
5) 파수꾼
이사야가 했던 파수꾼 운동 회복해라. 이 언약이다. 그래서 바울이 가서 회당 운동 일으키면서 온 세계를 살려낸 것이다. 이런 축복을 가르쳐야 한다. 지금 이 부분이 온 세상을 움직이기 때문에 사실은 눈에 안 보이게 우리 렘넌트가 심부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이게 그렇게 세상을 장악하고 있다. 그렇다면 간단하다. 여기서 렘넌트에게 가르쳐야 될 게 뭐냐?
▣ 본론
1. J이 가르쳐주신 것
첫째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 해야 한다. 여러분은 이미 이 축복에 들어섰다.
2. 초대교회가 누린 것.
두 번째는 초대교회가 누린 것 가르쳐줘야 한다. 자꾸 다른 거 가르치니까 세계 교회들이 문을 닫는 것이다.
3. 바울이 누린 것.
세 번째. 바울이 누린 것 전달해라. 오히려 어려운 고린도교회에 더 많이 전달했다.
1. 지금 아니면 기회 없다. 예수님이 뭘 가르쳤냐?
1) 바꿀 것
바꿀 것. 산에 데려가서 이것이 복이라고 했다. 지금 기성세대, 이스라엘이 망할 건데 틀린 것을 복으로 본다. 우리 렘넌트에게 가르쳐야 한다. 어떤 게 복인지. 시대를 내다보고 애통하는 것이 복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속국된 주제에 아부해서 한 자리 얻어걸렸다? 그게 어찌 복이냐. 우리 렘넌트만이라도 정신 차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거 복 아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기도는 기도 아니다. 그게 마태복음 6장이다. 마태복음 7장이다. 예수님이 이야기 쭉 한 것이다. 그리고 복음이 뭔지 아냐? 예수님이 설명했다. 조그마한 겨자씨처럼 보이지만 이게 큰 나무가 되는 게 생명운동이다. 낙심할 필요 없다. 눈에 안 보이는 누룩처럼 번져서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야기한 것이다. 지금 땀 흘리고 고생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밑에는 보화밭이 깔려 있는 것이다. 생각 바꿔라. 이걸 예수님께서. 그리고 적당한 시간에 물어봤다. 나를 사람들은 누구라 하더냐? 다 틀리게 대답했다. 그걸 바꿔주는 것이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처음으로 나온 소리다. 예수님이 놀란 것이다. 그래놓고 또 변화산으로 끌고 간다. 엘리사, 모세 사라지고 그리스도만. 싹 다 바꿀 걸 이야기했다.
2) 찾을 것 - 갈, 감, 막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를 가르치셨다. 이걸 렘넌트에게 가르쳐줘야 한다. 쉽게 말하면 도대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찾아야 한다.
3) 누릴 것(393)
그 다음에 이길 수 있는 누릴 것을 가르쳐주신 것이다. 그게 393이다. 이걸 누리기만 해라. 모든 응답 일어난다.
4) 미션
여기서 세상 살릴 수 있는 미션이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냥 가는 게 아니다. 학업 걱정할 필요 없다. 절대 여정을 가는 것이다.
5) 절대 여정
이건 성경에 있는 그대로다. 내 얘기 아니다. 내가 설명할 뿐이지, 가르치는 것 아니다. 나는 간증하는 것이다. 증인으로. 확실하다. 처음에 영도 가서 언약 잡고 세계복음화 이야기했다. 이 사람들이 아멘 다 해놓고 안 믿는다. 아니 아멘 했다. 실제 안 믿는 것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밀어붙이셨다. 말씀 운동 3년만에 제자 1000명 일어났다. 자리가 없다. 그러니까 영도 거기서 땅 사고 하려고 해도 자리가 없다. 조그마한 것밖에 없다. 지금 우리 오니까 당장 자리가 모자라다. 제대로 된 시스템 갖출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보니까 미래를 내다보니까 조건이 너무 좋은 것이다. 시내에서는 되지도 않는다. 어떨 때는 여기 와서 기도하고 렘넌트 텐트 치고 이렇게 해야 한다. 여기가 다민족이 오고 24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걸 지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이게 지금 없다. 찾아내야 한다.
2. 1) 세 절기
초대교회가 누린 게 뭐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세 절기의 축복, 능력 누렸다.
2) 237
그랬더니 마가다락방에 15나라 문이 열렸다. 그게 237이다. 그대로 일어났다.
3) 2:17-18
그리고 사도행전 2장 17절에서 18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한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이런 비전이 열린다.
4) 2:42
주일날 예배만 드렸는데 모든 답이 나왔다.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5) 2:46-47
드디어 뭐냐? 2장 46절에서 47절. 성전에서 집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집에, 일터에 이루어지고 역사 일어나기 시작했다. 렘넌트들 꼭 그렇게 해라.
3. 바울이 누린 것이다.
1) 13:1-4, 16:6-10, 19:1-7
어디를 가든지 성령의 인도, 전환점, 하나님의 능력 확인하는 것이다. 나는 전도하러 나가서 그냥 막연하게 못 나갔다. 확실해야 가는 것이다. 염려하지 말고 답답해하지 말고 하나님의 확실한 응답 오면 움직이면 된다. 렘넌트는 세계 정복할 렘넌트기 때문에.
2) 17:1, 18:4, 19:8
그래서 17장 1절 나왔다. 렘넌트는 왜 이 땅에 저주가 오는가 알아야 한다. 진짜 서밋은 누군가? 예배가 뭔가를 설명했다. 정말 기도응답이 뭔가? 하나님의 나라. 이거 설명했다. 그리고 드디어 뭐냐?
3) 13:5-12, 16:16-18, 19:8-20
앞으로 아무도 치유하지 못하는 영적인 병. 이런 시대 온다. 지금 놀랍게도 3단체가 메타버스 통해서 그 시대를 다 준비했다. 미안스럽지만 안 될 것이다. 영적문제 올 것이다. 이걸 치유한 것이다. 똑같다. 세상이 고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를 렘넌트가 들어가는 곳마다 치유했다. 오늘 요약이다. 놓치면 안 된다. 앞으로 우리 교회 일어날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 결론
결론 맺겠다. 이걸로 끝나지 않는다.
[초청]
우리가 237 5000종족을 초청해야 한다. 사실은 가는 것, 중요한 거 아니다. 거기 있는 선교사 도우면 된다. 제대로 훈련시켜야 한다. 누구를?
1. 교회 지도자
237의 교회 지도자들. 훈련시켜야 한다.
2. RT, TCK
237의 렘넌트와 TCK들.
3. 정치 지도자
237의 정치 지도자 초청해서 말씀 줘야 한다. 감사하게도 그 바누아투 거기는 어떻게 해서 반대파들이 전도를 못 하게 반대하는 건 얼마나 잘하는지, 가는 데마다 한국 사람이 문제다. 혼란 준다. 다락방 하지 마라. 깜짝 놀란 것. 바누아투의 지도자들이 거의 다 목사다. 대통령이 아니라 목사다. 이 사람이 보고 아닌데? 이 사람이 공부한 사람들이다. 당신들이 틀렸는데? 그래서 지난 주간에는 우리가 거기 가서 마음껏 선교할 수 있도록 국가 법에다가 등록했다. 높은 사람이 다락방 반대하는 사람들 보고 나가라고 했다. 왜 내가 이 말을 하냐 하면 이 사람들이 와서 은혜받을 수 있도록. 말씀 듣고 목사니까 깨달은 것이다. 지금 이런 정도다. 교회 지도자들이 훈련을 시킬 수가 없다. 정치 지도자들은 정치 바쁘지, 어떻게 교회 훈련시키냐? 이때 그 아까운 렘넌트들 어떡하냐? 이걸 우리 교회가 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안 해도 된다. 그러나 안 할 수가 없다. 확실하니까. 전 교인들은 이 기도 계속해라. 여러분의 산업도 쓰임받을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4 기도의 능력 누리게 해 주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 하게 해 주옵시며 성경에 있는 것을 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녹취록 사이트
https://www.weea.kr/
예배 영상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edarak
기도수첩 묵상 영상 사이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aDAgDGeV6xPKlYTRSX5qKTEV4bnms9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