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처음 디빅을 사볼까 하고 알아보는 중인데
정확히 저의 상황은 어떤지 잘 알수가 없어서 도움을 구합니다 ㅜ
38인치 아날로그 tv가 있구요
tv 에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영상을 보고 싶어서 디빅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38인치 아날로그 tv에 (평면이긴합니다)
보통 700~2G 하는 영상을 받아서 본다면
17인치 LCD 모니터랑 비교할때 화질이 어떨까요
화질에 많이 예민한 편은 아니어서
모니터로 보는 정도로만 나와주면 대만족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
화질이 많이 떨어지진 않을까 싶어서요
mg-350hd 를 많이 추천하시는 것 같아서
mg-350 과 요즘 나온 티빅4100sh를 생각중인데요
10기가 짜리 파일을 받아서 보지는 않을것같고
화질에 매우 예민한 편이 아니라면
mg-350을 구입해도 괜찮겠지요?
결국 제 질문은.. ^^;
1. 2G 짜리 파일을 받아서 보는 것이라면
티빅 4100까지는 사지 않아도 괜찮은지
2. 38인치 아날로그 tv에서 700~2G 짜리를 재생시키면
화질은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이 경우 mg-350과 티빅 4100에 차이가 난다면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컴포넌트 입력단자가 있으면....700M와 2G 파일 화질차이가 나지만.. s-video 단자라면.. 큰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1. 시청거리가 어느정도 된다면 모니터 보다는 나아질껍니다. 아날로그 TV라면 해상도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낮은 해상도의 동영상 재생에 적당하죠~ 2. 4100SH가 좋기는 하지만 이것은 H.264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과 HDMI가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죠~ 하지만 지금 TV사항에서는 MG350HD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350HD도 HD급의 디빅플레이어이므로 그 이하급을 구입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