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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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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에피소드 보름이 한순간의 꿈 같았던 필리피나의 보라이야기
필리피나 추천 0 조회 1,102 08.12.04 22: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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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4 22:34

    첫댓글 리얼커피 어디 있는지 몰라써? 엄나엄나~수박님집 갈때 내가 알려줘짜너~으이구~찾아갈때 지나쳐서 갔음서~~~ㅠㅠ 내가 가장좋아하는 리얼커피다 ㅠㅠ 다시 가고파~

  • 작성자 08.12.04 23:28

    내가 워낙 길치라 ~~ 들어도 몰라 .. 보고도 몰라 .. 뭐 ~ 암튼 리얼커피 잘 찾아가서 맛난 아침 먹으니까 됐지.. 뭐 ~~ ㅎㅎ

  • 08.12.04 22:55

    난 왜케 못가본데가 많은거야..하긴 보라에 머물렀던 만이틀동안 뭘 얼마나 가봤겠어..ㅠㅠ 이래서 다들 보라에 다시가야겠단 맘을 먹는건 아닐지..ㅋㅋㅋ

  • 작성자 08.12.04 23:26

    난 보라 세번째 다녀왔는데두 못가본데가 너무 많아 ~~ 나 정말 보라에서 살아야할까봐 ... ㅡㅡ;;

  • 08.12.05 00:22

    저 고양이의 이름은 오시쿠시(?)입니다. 발음은 정확하지 않습니다.ㅋㅋ 지난번 새앙쥐가 나타났을때 주인아줌마가 저 고양이 보구 쥐 좀 잡으라고 했더니 도망가더이다.ㅎㅎ

  • 작성자 08.12.05 07:30

    저 고양이 오믈렛 주니 ~ 넙죽 잘 받아먹더니 .. 걍 ~ 자더라구요 쥐 잡기도 포기하고, 보라해변을 매일 바라보며 편하게 늘어지게 사는 저 고양이 팔자가 부러운 적 첨입니다

  • 08.12.05 20:08

    ㅋㅋㅋㅋㅋㅋㅋ

  • 08.12.06 02:05

    고양이~자세가~~참~~~~ㅋㅋㅋㅋㅋ

  • 08.12.06 21:58

    참 세상이 어케 되려구 그러지요???? 고양이가 제 일을 안하고 파업을 하다니.......ㅎㅎ

  • 08.12.10 17:20

    고양이 팔자 완전 좋네요~~ 무아지경~~~

  • 08.12.12 20:55

    고양이가 젤 부럽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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