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문가 “조류 인플루엔자 사람 감염 확산 시간 문제”...이 뉴스가 왜 가짜 뉴스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니그마]

미 전문가 “조류 인플루엔자 사람 감염 확산 시간 문제”...이 뉴스가 왜 가짜 뉴스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엄청난 치명성을 가진 조류 바이러스가 진짜 있잖아요? 그러면 일단 조류가 먼저 몰살될 겁니다. 그러나 조류 인플루엔자가 어쩌고 저쩌고 할 적에 몰살된 조류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다 핵심적인 이야기.. 인류에게는 아직 바이러스를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없습니다. 지난번 팬데믹에서 코로나에 걸렸는지.. 걸리지 않았는지 검사한 PCR검사법은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법이 아닌 유전자 증폭검사였습니다. 비유하자면 머리가 아픈데 발가락의 때를 갖고 검사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보다 더 결정적인 정황적인 증거.. 천연두 바이러스.. 소아마비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등등 각각의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 전무합니다.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당신이 직접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있는지.. 우리가 그동안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보았던 바이러스 이미지는 모두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였을 뿐입니다.

오늘도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킨다는 몇 개의 논문인가가 나왔을 겁니다. 그러나 그 어느 논문에서도 바이러스 실물사진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이런 논문을 발표하는 것일까요? 모두 초국적 제약자본에게서 돈 받고 작성한 논문을 발표하는 것일 뿐입니다.

말하자면 백신 팔아먹기 위해서 돈을 주고 교수와 연구자들을 매수하고 교수와 연구자들은 돈 몇 푼 받고 인류의 생명을 초국적 자본에게 넘기고 있는 것.. 이것이 백신과 바이러스와 팬데믹에 얽힌 진실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래 뉴스는 팬데믹을 실행하기 위해서 미리 공포마케팅을 하고 있는 가짜 뉴스인 것입니다. 이런 뉴스는 연말에 다가갈수록 점점 심해질 것입니다.

https://v.daum.net/v/20240616220034700
미 전문가 “조류 인플루엔자 사람 감염 확산 시간 문제”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2024. 6. 16. 22:00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전 국장

미국 젖소 농장에서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1이 인간에게 전염되는 경로가 공기 중이 아닌 '원유(갓 짜낸 우유)'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H5N2는 바이러스 표면에 헤마글루티닌(HA)과 뉴라미니디아제(NA)가 각각 5형, 2형이라는 뜻이다. HA는 바이러스가 인체세포에 들러붙는 열쇠 역할을 하며, NA는 증식한 뒤 인체 세포를 뚫고 나오게 한다. 바이러스는 숙주를 여러 번 감염시키며 이 두 단백질의 형태를 바꾼다. /픽사베이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前) 국장은 지난 14일 미국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해 최근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시간 문제라고 경고했다. 그는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사망률이 코로나19와 비교해 “상당하다”면서 “아마도 25%에서 50% 사이의 사망률”이라고 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세 명이 젖소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 H5N2는 주로 조류를 감염시키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다.

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경향성을 갖게 되려면 5개 아미노산의 핵심 수용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2012년 실험에서 밝혀냈고,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대유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수용체에 결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그 다음에는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된다”면서 “그때가 우리가 대유행을 겪게 되는 시점”이며 “이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WHO도 H5N1이 포유류 집단에 퍼지기 시작하면 확산 위험이 그만큼 커지고 인간 대 인간 전염이 이뤄질 정도로 바이러스가 진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03년 초부터 지난 4월 초까지 세계 23개국에서 인간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는 총 889건 발생했다. 해당 기간 감염 환자 가운데 463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52%에 달했다. 미국 뉴스네이션은 그에 비해 코로나19 사망률은 0.6%에 그친다고 전했다.

최근 호주와 인도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사람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H5N2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50대 남성이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다만 멕시코 당국은 이 사망자의 사인은 만성 질환에 따른 패혈증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과는 관계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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