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거 해봤는데...
솔직히..아르바이트라고 할것도 없고..
그냥 연옌보고 방송국 구경하는것외엔 하나 도움이 안되는 일이었죵..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연옌들 와서 녹화끝날때까지 앉아서
어색한 호응해주고 억지로 웃어주고..
딸랑 6천원받아오고...ㅡㅡ
막차가 끊길시간이되도 상관하지않고..
호응이 안좋다싶으면 "오~"하는 소리만 골백번을 시키죠..ㅡㅡ
너무 안좋은것만 얘기했나요? ^^;
한 다섯번정도하다가..때려쳐써여..ㅡㅡ
그냥 연옌들 구경하는것외엔 아무것도...남는게 없더라구여
내가 본 연옌중엔..."박미선"이 젤 이뻤다면 믿으실라우?
정말 김혜수보다 훨이쁘더라구여 둘이 같이있는데..ㅋㅋ
연옌들 욕도 잘하고 껄떡거리기도 엄청하고..으~ 딱시러졌어요 ㅋㅋ
^^
가입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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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방갑습니다~~
남친이 오늘 자대로 이동을 했는데, 거기가 바로
요기 철마부대 75사단이라네요~~
앞으로 자주 보일꺼에요^^;;
여기서는 제가 정말 말단고무신이네요 헤헤
잘 부탁드릴께요^-^
오늘 비가 갑자기 엄청 내리던데..
내일 꽤 춥겠어요~~ 모두 일요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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