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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나오면 노잼? '재벌집 막내아들' 로맨스 왜 환영 못받나[SS연예프리즘]
고공 행진 중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김태희 장은재 극본·정대윤 김상호 연출)의 아킬레스건은 원작을 고쳐 만든 로맨스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지난 11일 방송한 11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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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나올 때마다 뜬금 없긴 함 억지로 끼운 느낌
이런 류의 드라마에서 로맨스가 잘 못 녹아드는 느낌이랄까.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도 이준기랑 김지은이 러브라인이 딱히 없어서 좋았던 것 같음
굳이 없어도 되는 러브라인 같아서 그런가봄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작에서 삼류 엑스트라 취급
저는 딱히 거슬리지 않고 괜찮던데..근데 형수님이 더 좋음 ㅠㅠ
없어도 되는 장면 같아서 그렇긴함
형수랑 불륜이 더 개연성있음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시청률대폭발이지만 막장논란으로 몇몇억까에의해 작품성은 훼손됐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되면 시청률 30프로 가능
제발ㅜㅜ 모형수 너무 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복수도 이게 더 찰지지 않나?
이쁘긴 엄청 이쁘던데 ㄷㄷ
전 오히려 신현빈이 더 좋음 ㅋㅋ도준이 믿고 의지하는 몇 안 되는 존재라
개연성의 중요성
반응이 이런거면 작가가 러브라인을 못쓰는 듯...
미스 캐스팅같음
사실 극 자체를 흐리는건 아니지만, 모현민이 너무 매력있어서 신현민만 찾는 송중기가 이해가 안되서 그런걸지도
형수님을 찾는 것도 이상하긴 함....
매력이없음그냥 장겨울이 그대로 직업만 바꿔서 나온느낌이라서의사 장겨울과 검사 장겨울은 매력이 다름
2222 매력이 안 느껴짐
원작부터 로맨스 부분은 작가 역량 부족이죠
이건 근데 배우가 연기를 못한다기보단....배역자체가 먼가 고전적인 방식으로 박혀있는 느낌이 더 큼
난 로맨스 재밌던데..내가 이상한건가
지금 6화보는중인데 아직까지는 필요한캐릭터인지 모르겠음ㅋㅋ
전생에서도 한번 마주친거빼곤 인연도없고 송중기가 딱히 관심가진다는 느낌도없었는데갑자기 이번생에 관심이 생겨나고 갑자기 키스하고 차라리 송중기가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그게 더 나을것같음
개연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서민영이 순양 저승사자가 되는 서사를 쌓아가는 것 같음. 원래 드라마에 로맨스 낑겨넣는거 극혐했었는데, 재벌집은 메인 플롯이 워낙 빡빡하고 숨막히다보니 한숨 돌리는 분위기로 뭔가 흐뭇하게 보게됨.
일단 가장 중요한 둘의 케미가 부족함.. 그냥 둘이 붙어있는 그림 자체가 안어울림 ㅋㅋ 형수랑 오히려 잘 어울려서 결혼 전에 그 짧은 장면들에도 약간 설렘이 나왔는데 둘은 진짜 스킨쉽을 해도 안어울림.
우리 모두 다같이 형수님을 노래해 우리모두다같이 형수님!
로맨스 머 그렇다쳐도 티파니 연기가 좀…ㅋㅋ
타파니 어후 연기할때마다 내가 다 부끄러움
애초에 원작에서도 비중이 없었는데. 그걸 로맨스집어넣기위해 억지로 캐릭터를 부여하니 노잼이지그러니 오히려 모현민이 시청자들한테 더 매력적이게 다가올 수 밖에게다가 윤현우일때 딱 한번 마주치고,. 순양저격수 검사 라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진도준 되니깐 갑자기 관심이생기고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게 말이되나...
로맨스를 꼭 끼워넣을 필요가 없는 소재인데 우겨넣는것처럼 넣으니까..
매력무..
왜!! 신현빈 존예!!
송중기랑 케미가 없는 느낌
이 부분 나오면 앞으로 스킵
첫댓글 ㅋㅋㅋ 나올 때마다 뜬금 없긴 함 억지로 끼운 느낌
이런 류의 드라마에서 로맨스가 잘 못 녹아드는 느낌이랄까.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도 이준기랑 김지은이 러브라인이 딱히 없어서 좋았던 것 같음
굳이 없어도 되는 러브라인 같아서 그런가봄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작에서 삼류 엑스트라 취급
저는 딱히 거슬리지 않고 괜찮던데..근데 형수님이 더 좋음 ㅠㅠ
없어도 되는 장면 같아서 그렇긴함
형수랑 불륜이 더 개연성있음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시청률대폭발이지만 막장논란으로 몇몇억까에의해 작품성은 훼손됐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되면 시청률 30프로 가능
제발ㅜㅜ 모형수 너무 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복수도 이게 더 찰지지 않나?
이쁘긴 엄청 이쁘던데 ㄷㄷ
전 오히려 신현빈이 더 좋음 ㅋㅋ
도준이 믿고 의지하는 몇 안 되는 존재라
개연성의 중요성
반응이 이런거면 작가가 러브라인을 못쓰는 듯...
미스 캐스팅같음
사실 극 자체를 흐리는건 아니지만, 모현민이 너무 매력있어서 신현민만 찾는 송중기가 이해가 안되서 그런걸지도
형수님을 찾는 것도 이상하긴 함....
매력이없음
그냥 장겨울이 그대로 직업만 바꿔서 나온느낌이라서
의사 장겨울과 검사 장겨울은 매력이 다름
2222 매력이 안 느껴짐
원작부터 로맨스 부분은 작가 역량 부족이죠
이건 근데 배우가 연기를 못한다기보단....배역자체가 먼가 고전적인 방식으로 박혀있는 느낌이 더 큼
난 로맨스 재밌던데..내가 이상한건가
지금 6화보는중인데 아직까지는 필요한캐릭터인지 모르겠음ㅋㅋ
전생에서도 한번 마주친거빼곤 인연도없고 송중기가 딱히 관심가진다는 느낌도없었는데
갑자기 이번생에 관심이 생겨나고 갑자기 키스하고 차라리 송중기가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그게 더 나을것같음
개연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서민영이 순양 저승사자가 되는 서사를 쌓아가는 것 같음. 원래 드라마에 로맨스 낑겨넣는거 극혐했었는데, 재벌집은 메인 플롯이 워낙 빡빡하고 숨막히다보니 한숨 돌리는 분위기로 뭔가 흐뭇하게 보게됨.
일단 가장 중요한 둘의 케미가 부족함.. 그냥 둘이 붙어있는 그림 자체가 안어울림 ㅋㅋ 형수랑 오히려 잘 어울려서 결혼 전에 그 짧은 장면들에도 약간 설렘이 나왔는데 둘은 진짜 스킨쉽을 해도 안어울림.
우리 모두 다같이 형수님을 노래해 우리모두다같이 형수님!
로맨스 머 그렇다쳐도 티파니 연기가 좀…ㅋㅋ
타파니 어후 연기할때마다 내가 다 부끄러움
애초에 원작에서도 비중이 없었는데. 그걸 로맨스집어넣기위해 억지로 캐릭터를 부여하니 노잼이지
그러니 오히려 모현민이 시청자들한테 더 매력적이게 다가올 수 밖에
게다가 윤현우일때 딱 한번 마주치고,. 순양저격수 검사 라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진도준 되니깐 갑자기 관심이생기고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게 말이되나...
로맨스를 꼭 끼워넣을 필요가 없는 소재인데 우겨넣는것처럼 넣으니까..
매력무..
왜!! 신현빈 존예!!
송중기랑 케미가 없는 느낌
이 부분 나오면 앞으로 스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