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박근혜 회고록박근혜 전 대통령 침묵깼다.
'배신의 정치' 지목된 유승민 …朴 "왜 나와 거리뒀나 모르겠다" [박근혜 회고록]
“당선된 후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께서 심판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2015년 6월 25일 국무회의에서 나온 박근혜 대통령의 이 발언은 정치권을 뒤흔들었다.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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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침묵 깼다 “탄핵 제 불찰, 국민께 사과”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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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회고록
박근혜 회고록,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박근혜 절박해서 바꾼 ‘당색=빨강’…유승민 대놓고 파란옷 입었다 [박근혜 회고록 4] | 중앙일
무상급식 후폭풍에 ‘안철수 열풍’…“방관할 수 없었다”
안 그래도 ‘최순실’ 터졌는데…朴, 왜 논란의 지소미아 집착했나 [박근혜 회고록 3] | 중앙일보
이날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억지를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안보 협력이 필수"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하지만 일본 측은 "한국을 믿고 정보를 제공하려면 협정으로
朴 커터칼 테러때 도착한 쇠고기, 거기엔 아베 편지 있었다 [박근혜 회고록 2] | 중앙일보
박근혜 회고록 2
내가 재계 로비 받은 듯 비난…김종인, 어처구니없었다 [박근혜 회고록 6] | 중앙일보
가장 대표적인 게 재벌의 순환 출자 이슈였다.
※박근혜 회고록의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회고록 주소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6770
그날 밤, 연락 끊은 유승민…그와의 관계 그때 파탄 났다 [박근혜 회고록 19 - 당청관계 (상)] | 중
당시 경선 결과에 대한 보고를 들어보니 김 의원이 상향식 공천을 하겠다고 공약한 게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상당히 어필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 대표 발언 직전인 10월 6일 청와대 수
더중앙플러스 ‘박근혜 회고록’원본보기대구 달성군 유가읍 자택의 박근혜 전 대통령. 권혁재 사진전문기자① “위안부 합의 들은 적 없어” 윤미향 오리발, 말문 막혔다 [박근혜 회고록 1]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6717
“위안부 합의 들은 적 없어” 윤미향 오리발, 말문 막혔다 [박근혜 회고록 1] | 중앙일보
박근혜 회고록 1
② 朴 커터칼 테러때 도착한 쇠고기, 거기엔 아베 편지 있었다 [박근혜 회고록 2]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6960
③ 안 그래도 ‘최순실’ 터졌는데…朴, 왜 논란의 지소미아 집착했나 [박근혜 회고록 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7297
④ 김종인ㆍ이준석 회심의 발탁…朴, 뒤지던 선거판 뒤집었다 [박근혜 회고록 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7978
⑤ ‘이명박근혜’ 신조어 공격까지…그래도 난 MB 버리지 않았다 [박근혜 회고록5]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8268
‘이명박근혜’ 신조어 공격까지…그래도 난 MB 버리지 않았다 [박근혜 회고록5] | 중앙일보
국민 대통합 의지를 보여주려 했다.
⑥ 내가 재계 로비 받은 듯 비난…김종인, 어처구니없었다 [박근혜 회고록 6]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8520
⑦ 안대희ㆍ이완구 다 날아갔다…“가슴 쓰렸다” 총리 잔혹사 [박근혜 회고록7]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668
안대희·이완구 다 날아갔다…“가슴 쓰렸다” 총리 잔혹사 [박근혜 회고록 7] | 중앙일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선 행정부를 총괄하는 총리 인선이 원만히 이뤄져야 하는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뒤 검증의 벽을 넘지 못하거나 어렵사리 임명한 뒤에도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낙
⑧ 朴 “내가 혼외자 터뜨려 채동욱 찍어냈다? 황당하단 말도 아깝다” [박근혜 회고록8]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967
朴 “내가 혼외자 터뜨려 채동욱 찍어냈다? 황당하단 말도 아깝다” [박근혜 회고록8] | 중앙일보
만약 의혹이 사실이라면 채 총장은 검찰총장직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 정보를 퍼뜨린 이들이 대가를 치르고, 채 총장이 계속 총장직을 수행하면 될 일이었다. 청와
⑨ 통진당 해산 반대한 문재인…朴 “위기때 실체 드러나는 법” [박근혜 회고록9]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0295
통진당 해산 반대한 문재인…朴 “위기때 실체 드러나는 법” [박근혜 회고록9] | 중앙일보
이어 9월 4일 국회에서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됐고, 국정원 요원이 국회 의원회관으로 찾아가 이 의원에 대한 강제 구인을 실시했다. 법무부는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
⑩ “내가 정윤회와 호텔서 밀회?”…朴 직접 밝힌 ‘세월호 7시간’ [박근혜 회고록 10 - 세월호 (상)]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1531
“내가 정윤회와 호텔서 밀회?”…직접 밝힌 ‘세월호 7시간’ [박근혜 회고록 10 - 세월호 (상)] |
가장 처참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⑪ 세월호 그날 청와대 왜 갔나…朴 밝힌 ‘최순실 미스터리’ [박근혜 회고록 11 - 세월호 (중)]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1874
세월호 그날 청와대 왜 갔나…朴 밝힌 ‘최순실 미스터리’ [박근혜 회고록 11 - 세월호 (중)] |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이날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최씨가 과거에 유치원 원장을 했었기 때문에 평소 최 원장으로 호칭) 원장의 청와대 방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날 사고가 너무
⑫ 朴 “나도 흥분해 경질했다”…교육장관 ‘황제 라면’ 진실 [박근혜 회고록 12 - 세월호 (하)]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193
朴 “나도 흥분해 경질했다”…교육장관 ‘황제 라면’ 진실 [박근혜 회고록 12 - 세월호 (하)] |
서 장관은 고사하다가 계속 거절하기가 어려워 같이 먹었는데 나중에 한 언론에서 서 장관만 부각해 기사를 내보냈던 것이다. 세월호 참사가 난 지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선거가 치러지다 보
⑬ 최순실과의 이혼도 몰랐다…朴이 밝힌 ‘정윤회와 인연’ [박근혜 회고록 13 - 정윤회 문건 사태 (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341
최순실과의 이혼도 몰랐다…朴이 밝힌 ‘정윤회와 인연’ [박근혜 회고록 13 - 정윤회 문건 사태
정윤회 실장(과거 비서실장을 지내 ‘정 실장’으로 호칭)이 나의 측근인 청와대 비서관 3명(이재만·정호성·안봉근)을 비롯해 10명의 여권 인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국정에 개입하고 있다
⑭ 문건 배후엔 김무성·유승민? 朴 “촉새 女의원의 음해였다” [박근혜 회고록 14 - 정윤회 문건 사태 (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665
문건 배후엔 김무성·유승민? 朴 “촉새 女의원의 음해였다” [박근혜 회고록 14 - 정윤회 문건 사
그는 내게 조 전 비서관이 박지만 회장을 잘 알고 있으니 누구보다도 가족 문제 관리를 잘 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조 전 비서관을 홍보하고 보증했다. 지금 돌아보면 처음 내가 생각
⑮ 박근혜가 직접 택한 남자…“그가 내 앞에서 울먹였다” [박근혜 회고록 15]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922
박근혜가 직접 택한 남자…“그가 내 앞에서 울먹였다” [박근혜 회고록 15] | 중앙일보
나는 대통령 당선인 시절인 2013년 2월 17일 11개 부처 장관 인선을 발표하면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훈 미국 알카텔-루슨트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벨연구소 사장을 내정했다. 가족
⑯ 난 욕 먹고 연금개혁했는데…文, 손 하나 까딱 안 하더라 [박근혜 회고록 16]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5050
난 욕 먹고 연금개혁했는데…文, 손 하나 까딱 안 하더라 [박근혜 회고록 16] | 중앙일보
그런데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해 만든 세수 절감분으로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을 10%나 올린다면 세금 부담은 오히려 더 커지게 된다. 5월 4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국민연금 소득대체
⑰ 개성공단 폐쇄, 내가 선수쳤다…뻗대던 北, 그제야 꼬리내렸다 [박근혜 회고록 17]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5335
개성공단 폐쇄, 내가 선수쳤다…뻗대던 北, 그제야 꼬리내렸다 [박근혜 회고록 17] | 중앙일보
나는 2012년 11월 8일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가동하고자 한다"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선 자위권의 범위내에서 모든 가능한 수단을 강구하되 북한에 대
⑱ 김관진 “협상 결렬” 문 박차자, 김양건 “뭔 결렬” 팔 붙잡았다 [박근혜 회고록 18]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5632
김관진 “협상 결렬” 문 박차자, 김양건 “뭔 결렬” 팔 붙잡았다 [박근혜 회고록 18] | 중앙일보
나는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으로 첫 단추를 잘 풀어서 남북 관계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힌 뒤 곧바로 북측에 전통문을 보냈다. 북한이 중대한 도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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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비덱이 뭔가요?’ 잡아뗀 최순실, 난 믿었다”
박근혜 회고록 - 국정 농단편 “대통령님, 지금 뉴스 보고 계십니까?” 2016년 10월 24일 저녁 식사 후 업무 지시차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에게 전화를 걸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안 수석의 다급한
▶특별사면 후 첫 인터뷰: 박근혜 前대통령 침묵 깼다 “탄핵 제 불찰, 국민께 사과”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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