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꾸밈없는 쌩얼 매력적!' 네티즌 호평!
이보영이 쌩얼로 드라마에 출연,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보영은 쌩얼로 KBS 월화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꾸밈없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보영은 꾸미지 않은 부스스한 모습마저도 예쁜 배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극중에서 이보영은 순수 발랄한 여자 영인 역을 맡아 소탈하면서도 귀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자 영인을 소화하기 위해
거의 하지 않은 듯한 가벼운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