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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타임즈 파이팅 ◈◈ | |
작성자 : 서울에서 | 2008-06-25 08:36:03 조회: 89 |
울진타임즈의 주요 기사 내용이네요
울진타임즈 전경중 발행인은 울진군민과 아무 상관없는 ‘방폐장, 방파제축조 건설’과 ‘유리화핵폐기물재처리’ 핵시설 가동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유리화 시설은 방사성폐기물법을 준수하지 않았고 불법가동을 방조한자들을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새창으로 전문보기ㅡ>http://www.uljintimes.co.kr/news/article.html?no=5485
전 발행인은 이어서"경주시로 방폐물을 실어가기 위한 울진원전 방파제증설공사와 관련, 사업자측이 방파제공사로 피해가 예상되는 울진군지역 연안 피해조사 용역을 실행하지 않고, 용역비6억원을 어민들에게만 변칙 지급하고 합의한 것은 울진군수가 비난받아 마땅하다“면서 현재 아무런 피해를 입지않은 어민만 보상한 근거가 불확실하며 또 군민의 동의는 득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는 내막을 밝혀라“고 말했다 새창으로 전문보기ㅡ>http://www.uljintimes.co.kr/news/article.html?no=5469
24일 울진원전에서 가진 중저준위 방사성핵폐기물 유리화 시설 설명회에서 지역주민들의 질의에, 신상운 한수원 원자력발전기술원 방사선기술팀장은 "실제 중저준위 방사성핵폐기물을 가지고 유리화 시험을 한 사실이 없으며, 모형을 가지고 하는 모의실험만 100여차례를 했다."고 밝혀 방사성 실증 시험 한번없이 유리화 상용시설 설치를 강행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새창으로 전문보기ㅡ>http://www.uljintimes.co.kr/news/article.html?no=5487 |
2008-06-25 08:3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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