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naver.me/GVNLVSza"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VNLVSz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6평에서 일곱째 출산”…95년생 ‘고딩엄빠’에 억대 후원" data-og-description="과거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해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했던 1995년생 동갑내기 ‘다둥이’ 부부가 1억원의 후원금을 받게 됐다.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씨는 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VNLVSza"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386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JHD7g/bl4E3x2HmGM/cjFTC1oLekfl3S9ZJNRjS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80&height=326"><a href="https://naver.me/GVNLVSza"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VNLVSza"><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JHD7g/bl4E3x2HmGM/cjFTC1oLekfl3S9ZJNRjS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80&height=326"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6평에서 일곱째 출산”…95년생 ‘고딩엄빠’에 억대 후원</p><p class="og-desc">과거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해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했던 1995년생 동갑내기 ‘다둥이’ 부부가 1억원의 후원금을 받게 됐다.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씨는 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31a4fdefdc867ab98ec18a9dcc1b9df8ffeb1e8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31a4fdefdc867ab98ec18a9dcc1b9df8ffeb1e8c"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42"></div><p style="text-align: center;">과거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해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했던 1995년생 동갑내기 ‘다둥이’ 부부가 1억원의 후원금을 받게 됐다.<br><br>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씨는 지난 5일 일곱째 아이를 출산했다. 첫째부터 여섯째의 나이가 각각 10세, 7세, 6세, 4세, 3세, 2세로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이다.<br><br>전혜희씨는 고3에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재혼한 남편과 다섯 아이를 낳아 총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른 아침부터 친정엄마가 여섯 아이들의 식사를 차리느라 바빴고, 전혜희씨는 독서 모임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br><br>중략<br><br>방송이 끝나고 전혜희씨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근황을 전했다. 이 때문에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br>막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전혜희씨는 중구청장을 만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가 중구에서 초중고교를 나왔는데 아이들도 각종 출산양육지원이 풍성한 중구에서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김길성 중구청장이 “다둥이 키우기에 힘든 점이 없냐”고 묻자 전씨는 “지금 사는 집이 52㎡(약 16평)인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넓은 집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다자녀 가구에 지원되는 주택의 평수도 아이 일곱을 키우기엔 작아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구청장은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겠다”라고 답했다.<br><br><b>금호석유화학그룹 ‘1억’ 지원</b><br><br>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26일 중구청에 후원 의사를 전했다.<br><br>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7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부를 격려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후원금으로 조금 더 넓은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중구는 금호석유화학그룹에서 후원한 1억원을 가족이 보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쓰기로 결정했다. 향후 전세 임대제도 등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중구에 새집을 구하는 과정을 도울 예정이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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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그만 낳아라 진짜...
...
답없다 ㅋㅋ
이제 8째 낳을듯...
전 안 낳을거니깐 대신 많이 낳아주세요
참내
네네 백명 천명 낳으세요~
피임수술을 해야하지 않나
진짜 애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데;; 요즘은 애 하나에 3억이라던데
알아서 사슈
와 해마다 애를 낳았네
7 6 4 3 2 면... 대단하다 안 힘든가?
오 애국자시다 ㅎㅎ 파이팅!
하아암 그러든지 말든지~~~
애기들이 불쌍해
애들이 불쌍해 지원도 다 못해줄거면서
애들이 뭔죄
...
왼쪽 연분홍색옷이 첫째인가 표정별론데
그옆에 찐한분홍옷입은애가 첫째 애가완전 다컸어..
정관수술이나 시켜..
이제 그만..0
𝓦𝓞𝓦…… 7남매라니 허리 휘시겄어…
뭐 이왕 이래 된거 한1000명 정도 낳아보세요~~~~ 어차피 남의 일~ 외국인 땡겨오는것 보단 나음.
많이 낳기만 하면 되나 양육의 질은 어쩌라고;
아니 7명 낳아놓고 집이 작다하면 ㅌㅌㅌ..
?
미쳣나....
16평에서 7명을 키운다고? 학대임
방송보면 친정어머님만 고생하시던데 ㅎ 도대체 누굴 위해서....
에휴..ㅆㅂ
첫째 불쌍ㅎㅐ
피임..이라는게 뭔지 몰라?
생각 없이 사는 사람한테 그냥 돈만 쥐어주는 게 과연 현명한 해결책일까
다음에 여덟째 소식으로 만나는거아닌가 모르겠다
진짜 존나 생각없어 지금이야 애들 어려서 어떻게든 낑겨서 생활한다지만 애들 크면 어쩔건데ㅋㅋㅋㅋ7명 독방 못쓰고 같이 쓴다쳐도 적어도 방 4개는 필요할텐데..어휴 부부방도 있어야할거아냐 그럼 총 방 5개가 필요한데 지금 경제력으로 어떻게하려고 ㅈㄴ한숨만 나옴
첫째가 얼마나 양보하고 희생하고 얼마나 많은 결핍을 느낄지 걱정된다 저것도 다 스트레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