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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름다운 미혼 아침에...진짜...;ㅂ; 위로해주세요...;ㅂ;
부리부리짱 추천 0 조회 524 07.04.18 11: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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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8 11:29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도 그런 놈들이..글 터프 하십니다..빨리..좋은 남자 만나서...전업주부로..전향 하시길..빕니다. 갑자기...그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 나네요..임창정이 나온..색즉 시공이던가???ㅋㅋㅋㅋ

  • 07.04.18 13:04

    ㅋㅋㅋㅋㅋㅋ 부리야... 넌 주부가 어울릴 거 같어...

  • 07.04.18 11:31

    ㅎㅎㅎㅎ왠일이니~ㅎㅎㅎㅎ 너도 같이 하악하악 해주지 그랬오...ㅋㅋㅋ

  • 07.04.18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데...되도록 즐기도록 노력하세요 남자도 이리 기분나쁜데..여자들은 어쩌겠습니까 남자도 그냥 이리 넘어가는데 여자들은 어떻게 그 상황을 대처하겠습니까~.아주 이런넘은........묻어야합니다...혼내줬어야죠..너무합니다..으악~!!!!!!!!!!!!

  • 07.04.18 11:32

    푸하하하하~ ㅋㅋㅋ 부리님 곱상하게 생기신 거 아녀요? ㅋㅋㅋㅋ

  • 07.04.18 11:33

    야 이 XX놈아! ㅋㅋㅋ 너는 나 처음 만난 날 허락도 없이 (?) 내 가슴 덥썩 만졌잖아! ㅋㅋㅋㅋ 벌받은기지. ㅎㅎㅎ

  • 07.04.18 11:34

    그 상황 기억이나네요~ㅎㅎㅎ

  • 07.04.18 11:34

    컥..;ㅇ; ㅋㅋㅋㅋ 취향 독특하시당.. 토닥토닥~

  • 07.04.18 11:35

    기분이 엄청 나쁘셨을듯...;;;;; 여자처럼 힐이라도 신고 계신다면...은근히 밀린척하면서..발등을 콱!!! 찍어주시면 좋을 텐데.... 아직도 그런분 ...계시는구나~~~~

  • 07.04.18 11:36

    ㅎㅎㅎㅎ 누가 너를 보고 그런 짓을 한거야?? 참 취향도 독특하군..ㅋㅋㅋㅋ

  • 07.04.19 01:03

    같은 생각을 나도 모르게 ㅎㅎㅎ

  • 07.04.18 11:36

    아..남자구나..ㅋㅋㅋㅋㅋ

  • 07.04.18 11:42

    위-_-로

  • 07.04.18 11:43

    웃음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 .푸풉ㅋㅋㅋ

  • 07.04.18 11:45

    아침부터 험한 꼴 당하셨네요..아웅~>_< 진정하삼~~

  • 07.04.18 11:47

    아침부터 기분더러웠겠군... 읽는 나도 우웩!!! 잊어버려~ 내가 그사람 지하철서 만나믄.. 먼저.. 복수해줄께

  • 07.04.18 11:52

    가위를 준비하는 센스 ㅋㅋ

  • 07.04.18 11: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4.18 11:59

    아구..저런~ 빨리 털어버리삼~!!

  • 07.04.18 13:09

    흠... 근데 어째 부리는 보통 남자들이 잘 안겪는 그런 일들을 잘 겪는 거 같어... 좀 튀나?? ㅡㅡ;;

  • 07.04.18 13:44

    뒷모습이 곱상하신듯.. 위-_-;로2

  • 07.04.18 14: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4.18 21:10

    음...저도 예전에 한번 당했었는데..내 엉덩이가 상당히 매력적이였나??

  • 07.04.18 23:29

    헐.....@@; 이젠 남자한테까지 들이대다니...../ 그 더버븐 기분은 안 당해보면 모름. -.-; 그저..듀겨버리고 싶은 생각뿐. 오래전 얘기들이지만.../ 제가 알던 어떤 여고생(현재는 여대생)이 해준 자기네 반 친구 얘기- 여름날, 화실가려고 버스 탔다. 앉아서 가는데 자기 아빠뻘 아저씨가 서류 가방으로 은근 가린채 자기 어깨에 그것(-.-;;)을 비벼대기 시작. 울상이 된 그 여학생, 급기야 도중에 버스에서 도망치듯 내림. 민소매 차림 벌개진 어깨...넘 창피해서 그냥 집으로 왔다는....@@; 그 얘길 전해들은 저는 충격과 역겨움에 드러누울 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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