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맨시티, 첼시,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이 있다. 라이프치히는 최대 100m 유로를 원하며 이미 대체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 볼프스부르크의 미키 반 데 벤은 그바르디올을 대체할 1순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고속도가 시속 36km 이상인 반 데 벤은 리그에서 가장 빠른 센터백이다.
반 데 벤은 지난 3월 볼프스부르크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방출 조항은 없다. 반 데 벤의 시장가치는 18m 유로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볼프스부르크는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30m 유로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첫댓글
그바르가 분데스 리그베스트 들정도는 되나요? 검증 끝난 자원인가
그정돈 되야 납득될거 같은 가격인데
수비수 가격 후덜덜하네요
일단 02년생이라는게 크죠
어리고 왼발 빌드업되는 센터백.
월드컵 활약 프리미엄도 붙은 느낌,,
요즘 시장에 총액 100이면 나쁘진 얺은듯
맨시티 뉴캐슬 만 지를수있는돈이네. 김민재 바이아웃 2배네
저 돈이면 김민재 50 에 데려오는게 훨씬 나은것 같은데
이런거 지를라고 돈 아꼈던거아닌가 팍팍써라
아이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