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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2. [ 중편 ] 다시 사랑해도 될까? [34편]
redhan 추천 0 조회 531 08.08.04 07: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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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4 08:57

    첫댓글 잘읽었어요.....한다는 수영이 반지를 들고 집에오지만..그래도 맘이 아픈가 보군요....가희가 태규이 유학간다는 말에 더 울음을...그리고수영이 너무한거아닌가요...어떻게 한다모르게 부모를 찾아가는지..한다알면 우째려고....마지막엔 한다부모를 만날줄이야....한다아빠는 몇칠전에 전화에 우는 딸생각에 태규 뒤따라 가는데.....다음편도

  • 작성자 08.08.05 11:59

    어머나 한다 아버님이 태규를 쫓아간것 처럼 글이 써졌나보네요. 그냥 걱정스럽게 쳐다본거랍니다. 아이고...지금 다시 글을 보니 미숙한 부분이 많네요. ㅠㅠ 다음편은 좀 여유를 갖고 써야겠어요. 근데 전 시간의 여유가 없는데 어쩌죠???

  • 08.08.04 10:23

    일찍 오셨네요. 근데 이젠 두 주인공 그만 괴롭히세요..ㅜㅜㅜ

  • 작성자 08.08.05 12:05

    제가 쓰고 싶었던 이야기는 한 여자의 이기심에 대한 후회였어요. 후회하고 아파하고 그리고 진실한 사랑을 깨우치는 ...그런 스토리가 어쩜 로맨스에 어울리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자꾸 두 주인공을 멀어지게만 해서 죄송스럽네요. 답답하다는 댓글을 보면서 많이 걱정했어요. 처음했던 구상을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했고요. 하지만 이렇게 제 얘기는 이어나가게 되었답니다. 이제 많이 남지 않은 나머지 이야기도 지켜봐주세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08.08.05 10:05

    휴~~~진짜 맘아프다... 어머니 너무 하신다....태규도 안쓰럽고... 왤케 자꾸 어긋나는건지... 한다 어머님 말듣고 더 유학가는 쪽으로 결정하는건 아닌지.... 그래서 정말 떠날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한번에 두편 연속해서 읽으니깐 너무 기분 좋네요... 담편도 빨리 들고 돌아오세요^^

  • 작성자 08.08.05 12:08

    휴가 잘 보내셨어요? 와~ 정말 부럽네요. 전 휴가 아직 못 갔거든요. 그리고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날씨가 무더워졌어요. 매미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려오긴 하는데 아아~ 에어콘 없이는 한 낮을 버틸 수가 없네요. 전기료가 어찌 나올지 아아 에어컨 전원을 킬때마다 손이 떨린답니다. ㅠㅠ

  • 08.08.05 16:19

    정말이지 어쩌죠, 한다부모님의 반대 정말 주변에 방해작용이 너무 많네요, 정말 한다와 태규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ㅠㅠ 담편도 기다릴께요-

  • 작성자 08.08.06 12:27

    행복해 질지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제 제 이야기도 서서히 끝이 보인답니다. 그리고 관심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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