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4 주일오후(중대원7강) - 중직자는 현장에서 시간표를 기다리는자

[김재영]

주일오후 7강 중직자포럼   중직자는 현장에서 시간표를 기다리는 자 (롬1:16-17)

1) 임마누엘 남가주 교회 이용호 장로 입니다.

2) 저는 미국에서 10여년간 가정과 의사로 일하였고, 영산업인

회장, 의료인모임회장 등 파라사역을 맡고 있습니다.

1) 나와 복음. 진정한 기도 시작 나와 복음을 깨닫고 진정한

기도 시작 (구원받은 자=전도자) (1998)

(1)제인생은 1998년에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류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어머니로부터 접하게 되었고, 복음 메시지를 계속 듣다가 어느 날 위선자였던

나를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당위성, 필요성, 절대성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2)그 날부터, 기도가 달라졌습니다.

(3)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는 당연히 하나님이 현장에서 인도하고 역사하시는 생명력 있는 삶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나와 업. 영적의사의 길 시작 나와 업을 깨닫고 영적의사의 길을 걷게 됨 (1998)

(1)그 후에 말씀을 묵상하는 즐거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2)그 때, 하나님이 마음에 소명을 주셨습니다. 세상에는 기술 좋고 뛰어난 의사들 이 많은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사가 없으며,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생명을

구 하는 의사가 없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3)하나님의 한숨 소리를 듣는 듯했습니다. 마6:33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3) 렘넌트 언약. 렘넌트 정체성을 주심- 수련회에서 렘넌트 메시지를 처음 들음

WRC (2000) 렘넌트 정체성을 받게 됨

(1)그 당시에 미주리 주에서 살던 저는 그 다음 해에, LA지역에서 있었던 렘넌트 수련회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미주 지역에서 처음 있었던 세계렘넌트대회 참석

(2)이 때부터, 한국에서 유학 온 대학생 들을 큰 형처럼 챙겨주며 하나 둘 영접운 동이 일어났습니다.

(3)주변에 다락방 교회가 없었지만, 그 즈음에 인터넷이 마침

처음 활성화가 되는 시점이어서, 미국에서도 홀로 메시지를 붙잡을 수 있었고,

제게는 이 것이 큰 응답이었습니다.

4) 언약의꿈. 평생기도제목을주심 WRC, 세계대학수련회(2002) 평생기도제목 잡음.

5) 현장에서 '구상'. 새로운 기도 시작 의대현장과 세상을 보게되고 새로운 기도를 시작함

6) 문제, 사건, 위기. 결단의 순간들 자신의 능력의 한계와,

큰 경제 문제와 미래를 둔 결단의 순간에서 하나님을 기다리고 응답 받음

7) 나의 CVDIP. 복음치유센터 복음치유센터의 꿈을 꿈 (나의 CVDIP)

8) 로컬과 파라 언약. 중직자의 발걸음 시작 교회 중 장로로

임직을 받고 미국 살리고 교회살리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9) 실제적 CVDIP 응답. 현장의 치유사명자 치유사명자로 인도하심

10) 렘넌트가정의 여정. 인생메시지 주심 가정에 복음을 각인 시켜주심

11) 남길자의 언약. 영산업인 사명, RU, 그리고 세가지 뜰

3.결론 하나님을 기다림 언약 따라, 기도24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것

1)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고, 언약을 확인하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기다리는 삶에서 답을 얻은 증인 입니다.

2) 나는 현장에서 기도하는 파수꾼, 영적의사, 영적대사로 서서, 내게 주어진 여정 을 걸어가길 원합니다.

3) 내 생각보다 뛰어난 하나님, 내 기준보다 높으신 나와, 우리와, 모두와 함께하 시는 하나님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