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첫사랑도 끝사랑도 하나님! 사랑이 변하면 앙대요~
요즘 재미있게 보는 개그프로가 있는데요.
바로 개그콘서트에서 나오는 끝사랑이라는 코너입니다.
중년의 로맨스를 재미있게 담은 끝사랑!
이 끝사랑이라는 단어를 보며, 계시록의 내용이 생각나더라구요.
첫사랑을 버린 일곱교회 사자에게 회개하라고 보낸 예수님의 편지.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첫사랑을 버린 자들은
계시록에 기록된 이들 뿐만이 아니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뱀의 말을 믿은 아담과 아담의 세계.
아담같이 범죄한 노아의 세계.
하나님이 아닌 이방신을 섬긴 유다와 예루살렘.
하나님의 아들을 이단으로 몰아세운 육적 이스라엘.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마다 있어져 왔고,
시대마다 올바른 신앙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초림 때에는 성경에 보내주겠다 하셨던 메시아를 믿는 것이
그 시대의 올바른 신앙의 모습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여서
오늘날의 올바른 신앙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려주셨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 그 목자의 말을 믿은 사람은 올바른 신앙을 통해 하나님께 인정받았을 것이고,
그 목자의 말을 단지 사람의 말로만 여긴 사람은 올바른 신앙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떨까요?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한 목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아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신앙인들에게 바라시는 올바른 신앙의 모습을 갖쳐나가야 하겠죠?
신천지의 첫사랑은 하나님, 끝사랑도 하나님~!
우리의 사랑이 오로지 하나님만을 향하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올바른 신앙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시대마다의 신앙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오늘날의 올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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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노아, 모세, 예수님, 이긴 사자(이긴 자) 세계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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