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
프라하
23.08.23 10:5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세상에 외치고 싶어 당신이 누구신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십니다.
위무위 신부님의 강론 말씀과 가르침! 합당하고 합당한 가르침을
밤낮으로 새기고 되새기며 살아가는 하루가 늘 행복합니다.
거절하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기쁘게 살아내려는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뜻 안에서 완전한 가르침에 따라
거룩한 영혼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나이다!
따라가며 아버지만을 사랑하렵니다!
우리모두는 친구입니다.
친구는 모두를 사랑합니다!
사랑 안에서 늘 기쁘게 화살기도 성가
떠나지 않고 되새기며 살아가오니
저를 이끌어 주시고 뜨겁게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오늘도 내일도 아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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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화
23.08.23 22:0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
첫째나 꼴찌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기고 겸손과 순종으로
아버지의 포도밭에서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만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저를 무형의 성전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는 꼴지인 저에게 사랑의 눈길을 주시니
저는 내맡김으로 아버지의 따라쟁이가 되어 첫째로 가는 과정을
곰담묵하고 아버지만 부르니 나날이 조금씩 변화되고 무엇보다
제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평화롭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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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끊지
23.08.23 23:2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아멘!!
세상 속에서 방황하다, 뒤늦게서야 아버지를 찾아온 죄인을
내치지 않으시고 후하게 대접해 주시며 품어 안으시는
아버지의 참사랑을 알고나니 이 비천한 죄인이 의지할 곳은
오직 아버지 밖에 없음을 당당하게 고백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아버지 안에 얼마나 머물렀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족함 마저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내맡겨드리고
아버지를 얼마나 뜨겁게 사랑 하였는지에 따라
꼴찌가 첫째되는 기적이 일어남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마무시한 아버지의 자애하심에 엎디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직도 아버지의 찐사랑을 모르고 헤메이는
모든 이들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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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끊지
23.08.23 23:4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
아버지의 사랑의 셈법은 한결같이 공평하신데
부족한 인간들이 잣대를 들이대며 쪼개고 나누고 하는것이지요.
비교하며 계산하고 시기와 질투로 돌머리 굴리며 그러다가 죽었을
참담하기 짝이없는 영혼이었습니다.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셈법으로 죄인중에 죄인이
하내영이 되어 아버지 품안에 쏘~ 옥 안겼습니다.
베풀어 주신 한없는 사랑에 엎드려 무한 감사찬미흠숭드립니다.
이제 부족한 저에게는 첫째도 꼴찌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용쓰고 낑낑대며 살아가지 않이도 되니 참으로 가볍습니다.
그저 사랑의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지금을 살아갈 뿐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을 품삯으로 주신 나의 아빠아버지!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사제와 <거내영>과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며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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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
누리.끊지
23.08.23 09:13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그늘 아래에 몸을 피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그늘 아래서는 뜨겁게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도 시원하게만
느껴지는 매일의 일상이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아버지의 그늘이 얼마나 든든한 안식처이며 든든한 빽인지 살아가는
날들이 아버지 안에서는 물처럼 바람처럼 흐르는 대로 부는 대로 잔잔한
평화의 삶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께 내맡김의 삶이 너무나 자유롭고 모든 것에 얽매이지 않으니
그 어떤 큰일에도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며 주어지는 대로 행하게
됩니다.
이 모든 삶 안에서 이끄시고 살아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아버지의 은총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우신지 온 마음으로 아버지기도로 끊임없이 바쳐
드리며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겠나이다.
모든 사제와 수도자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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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도구.보끊
23.08.23 22:4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희가 진실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나를 너희 임금으로 세우려 한다면 와서 내 그늘 아래에 몸을 피하여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온갖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험악한 이 세상에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굳건히 아버지를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은혜로운 품 안에 제가 있으니 언제나 마음이 온유하며
제 입에서는 사랑가가 흘러 나옵니다.
아버지께 저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고 곰.담.묵으로
아버지께서 앞서 가신 길을 따라갑니다.
오! 아버지~ 나의 사랑이시여.
당신만이 저의 구세주이시며 영원한 동반자 이십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첫댓글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아버지 그늘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사랑의 편지를 올려드리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프라하님, 참평화님, 사랑의빛님,
아가님, 누리님, 당신의도구님!
오늘도 사랑하는 아버지께 올려드리는 사랑의 편지 속에
귀하고 소중한 님들의 아버지만을 향한 사랑의 눈길을 함께 느끼며
부족한 저의 눈으로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감동과 감명의
증언 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 안에 내맡겨진 하내영이 된 아버지의 소중하고 귀한 자녀이기에
꼴찌이든지 첫째이든지 부족한 저희에게 하염없이 사랑의 눈길을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눈길을 마주하며 사랑하고 사랑하면서 함께 걸어가는
거룩한 내맡김 여정 길이...
참으로 아버지 사랑의 그늘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아무 근심걱정 두려움 없이 *아버지기도*로 살아가는 저희 하내영들은
복된 자들의 찐복자들입니다.
부족한 저도 소중하고 귀한 님들과 함께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프라하와 참평화, 사랑의빛,아가, 누리, 당신의도구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내맡김 영성체험Re: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moowee 18.02.05 20:03
<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진실입니다, 참으로 진실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떤 상태가 <내맡김이 깊어진 상태>인가요?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아주 쉬운 말>으로 ☆어른☆이 ☆아이☆가 된 상태,
아니 ☆하느님의 젖먹이 똥싸개 철부지☆가 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말>로는 ☆이원론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젖먹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어미 품에 가만히 안겨 있는 것, 단순히 그것 뿐입니다.
젖먹이는 똥을 싸도 똥의 더러움을 모릅니다.
똥에 대한 더러움과 깨끗함의 분별이 없습니다, 그 분별은 어미의 몫일 뿐입니다.]
@주님향기.보조
< ■ 내맡긴 영혼은 ■
내맡긴 영혼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moowee 11.02.04 09:52
우리의 하느님은 참으로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시고 놀라우시고,,, 참으로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참으로 "하느님을 찬미"해야 합니다.
그 찬미가 "하느님의 영광"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생명으로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해 드렸습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뜨거움은 모든 것을 녹입니다.
뜨거움은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합니다.
뜨거움은 찬란한 빛을 발하게 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을 온 몸으로 찬미합시다!
하느님을 熱熱이 찬미합시다!
하느님을 찬미함으로 하느님을 사랑합시다!
하느님을 온 몸으로 찬미함으로 하느님을 온 몸으로 사랑합시다!
하느님을 熱熱이 찬미함으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시다!
그리하여, 이 땅에 하느님의 찬란한 영광을 드러내 드립시다!!! >
@주님향기.보조
< 무뇌어린양.보조 22.07.25 00:06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25. 사랑의 바다
내 자녀들아, 나는 사랑의 바다이다.
이 사랑의 바다는 너희가 무지와 나약 때문에
또다시 그 쓰디쓴 물 상태가 되더라도 여전히 받아들여
사랑과 착함으로 변화 시킴으로써,
아버지인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바다이다.
지금은 영원으로부터 예견되고 기다려진 은총의 때이다.
나는 너희와 이야기를 하려고 몸소 여기에 와 있다.
너희를 내게로 들어 높여 구원을 보증해 주려고
나 자신을 낮추어 너희에게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다.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는 이 물의 감미로운 힘을 영적으로 느끼게 되면,
와서 내 사랑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그러면 오로지 내 안에서만 살 수 있다.
너희 자신에 대해서는 죽고, 영원히 내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를 변화시키지 않을 수 없어진다.
너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고, 더없이 큰 은총들로 채워 주겠다.>('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아빠아버지,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이 참 행복의 삶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은혜로운 품 안에 제가 있으니 언제나 마음이 온유하며
제 입에서는 사랑가가 흘러 나옵니다.
아버지께 저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고 곰.담.묵으로
아버지께서 앞서 가신 길을 따라갑니다. >
< ■ 내맡긴 영혼은 ■
모든 일은 "知彼知己"로부터!
moowee 10.11.05 10:58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아는 지름길"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하느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알려 주십니다(知彼).
또한,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저절로 "자신에 대해서" 올바로 알게 됩니다(知己).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靈眼이 열려
"자신이 얼마나 미약하고 미천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또, 하느님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그분의 지혜가 얼마나 높으신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을 먼저 사랑하면 "知彼知己"가 가능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하느님을 알게 되고, 하느님을 알게 되면
그때 비로소 자신의 본 모습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하느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만을 애걸하십시오. >
아멘, 아멘!
<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순리"라고도 말하는 모양이다.
순리를 따를 땐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고 물흐르듯 하다.
순리를 역행하면 무지(無知)무지(無智)하게 힘만 들뿐이다. >(moowee 나는 "기도"를~ ■ 내맡긴 영혼은 ■)
<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더 먼저 가능해질 때, 인간에 대한 사랑은
저절로 뒤따라오게 되는 것이며 더 쉬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moowee 모든 일은 "知彼知己")
정말 내맡겨 드리니 이 말씀을 진하게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아마도 < 내맡긴 영혼 >이 되지 못했다면 절대로 이처럼 공감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 아버지 > 품 안으로 들어가니 얽힌 실타래들이 사라지고
저절로 마음이 온유해지며 사랑가가 나오네요.
깊이 공감되는 댓글들을 대하니 마음이 찌르르~ 행복합니다.
함께 가는 이 거룩한 길이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우신 은총에 무한찬미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 모두와 우주만물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사랑의 셈법은 한결같이 공평하신데
부족한 인간들이 잣대를 들이대며 쪼개고 나누고 하는것이지요.
비교하며 계산하고 시기와 질투로 돌머리 굴리며 그러다가 죽었을
참담하기 짝이없는 영혼이었습니다.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셈법으로 죄인중에 죄인이
하내영이 되어 아버지 품안에 쏘~ 옥 안겼습니다.
베풀어 주신 한없는 사랑에 엎드려 무한 감사찬미흠숭드립니다. >
아멘~!
이 죄인을 품에 안아주신 아버지 사랑을 생각만해도
온 우주를 채우고도 넘치는 충만함으로 가득찹니다.
참으로 아버지 계산법은, 하늘나라 계산법은
오직 뜨거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더욱더 뜨겁게 뜨겁게 아버지를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