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오늘의 복음 Re: 2023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복음ㅣ프라하, 참평화, 사랑의빛, 아가, 누리, 당신의도구
주님향기.보조 추천 0 조회 300 23.08.24 15: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8.24 18:08

    첫댓글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아버지 그늘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사랑의 편지를 올려드리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프라하님, 참평화님, 사랑의빛님,
    아가님, 누리님, 당신의도구님!

    오늘도 사랑하는 아버지께 올려드리는 사랑의 편지 속에
    귀하고 소중한 님들의 아버지만을 향한 사랑의 눈길을 함께 느끼며

    부족한 저의 눈으로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감동과 감명의
    증언 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 안에 내맡겨진 하내영이 된 아버지의 소중하고 귀한 자녀이기에
    꼴찌이든지 첫째이든지 부족한 저희에게 하염없이 사랑의 눈길을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눈길을 마주하며 사랑하고 사랑하면서 함께 걸어가는
    거룩한 내맡김 여정 길이...

    참으로 아버지 사랑의 그늘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아무 근심걱정 두려움 없이 *아버지기도*로 살아가는 저희 하내영들은
    복된 자들의 찐복자들입니다.

    부족한 저도 소중하고 귀한 님들과 함께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프라하와 참평화, 사랑의빛,아가, 누리, 당신의도구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작성자 23.08.24 17:15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내맡김 영성체험Re: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moowee 18.02.05 20:03


    <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내맡김이 깊어지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진실입니다, 참으로 진실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떤 상태가 <내맡김이 깊어진 상태>인가요?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아주 쉬운 말>으로 ☆어른☆이 ☆아이☆가 된 상태,
    아니 ☆하느님의 젖먹이 똥싸개 철부지☆가 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말>로는 ☆이원론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젖먹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어미 품에 가만히 안겨 있는 것, 단순히 그것 뿐입니다.

    젖먹이는 똥을 싸도 똥의 더러움을 모릅니다.
    똥에 대한 더러움과 깨끗함의 분별이 없습니다, 그 분별은 어미의 몫일 뿐입니다.]

  • 작성자 23.08.24 15:33

    @주님향기.보조

    < ■ 내맡긴 영혼은 ■
    내맡긴 영혼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moowee 11.02.04 09:52

    우리의 하느님은 참으로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시고 놀라우시고,,, 참으로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참으로 "하느님을 찬미"해야 합니다.
    그 찬미가 "하느님의 영광"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생명으로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해 드렸습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뜨거움은 모든 것을 녹입니다.
    뜨거움은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합니다.
    뜨거움은 찬란한 빛을 발하게 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을 온 몸으로 찬미합시다!
    하느님을 熱熱이 찬미합시다!

    하느님을 찬미함으로 하느님을 사랑합시다!
    하느님을 온 몸으로 찬미함으로 하느님을 온 몸으로 사랑합시다!
    하느님을 熱熱이 찬미함으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시다!

    그리하여, 이 땅에 하느님의 찬란한 영광을 드러내 드립시다!!! >

  • 작성자 23.08.24 17:10

    @주님향기.보조

    < 무뇌어린양.보조 22.07.25 00:06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25. 사랑의 바다


    내 자녀들아, 나는 사랑의 바다이다.

    이 사랑의 바다는 너희가 무지와 나약 때문에
    또다시 그 쓰디쓴 물 상태가 되더라도 여전히 받아들여
    사랑과 착함으로 변화 시킴으로써,

    아버지인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바다이다.

    지금은 영원으로부터 예견되고 기다려진 은총의 때이다.
    나는 너희와 이야기를 하려고 몸소 여기에 와 있다.

    너희를 내게로 들어 높여 구원을 보증해 주려고
    나 자신을 낮추어 너희에게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다.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는 이 물의 감미로운 힘을 영적으로 느끼게 되면,
    와서 내 사랑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그러면 오로지 내 안에서만 살 수 있다.
    너희 자신에 대해서는 죽고, 영원히 내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를 변화시키지 않을 수 없어진다.
    너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고, 더없이 큰 은총들로 채워 주겠다.>('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 23.08.25 08:42



    아빠아버지,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이 참 행복의 삶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은혜로운 품 안에 제가 있으니 언제나 마음이 온유하며
    제 입에서는 사랑가가 흘러 나옵니다.

    아버지께 저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고 곰.담.묵으로
    아버지께서 앞서 가신 길을 따라갑니다. >


    < ■ 내맡긴 영혼은 ■
    모든 일은 "知彼知己"로부터!

    moowee 10.11.05 10:58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아는 지름길"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하느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알려 주십니다(知彼).
    또한,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저절로 "자신에 대해서" 올바로 알게 됩니다(知己).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靈眼이 열려
    "자신이 얼마나 미약하고 미천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또, 하느님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그분의 지혜가 얼마나 높으신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을 먼저 사랑하면 "知彼知己"가 가능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하느님을 알게 되고, 하느님을 알게 되면
    그때 비로소 자신의 본 모습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하느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만을 애걸하십시오. >

  • 23.08.25 08:53


    아멘, 아멘!

    <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순리"라고도 말하는 모양이다.

    순리를 따를 땐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고 물흐르듯 하다.
    순리를 역행하면 무지(無知)무지(無智)하게 힘만 들뿐이다. >(moowee 나는 "기도"를~ ■ 내맡긴 영혼은 ■)


    <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더 먼저 가능해질 때, 인간에 대한 사랑은
    저절로 뒤따라오게 되는 것이며 더 쉬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moowee 모든 일은 "知彼知己")


    정말 내맡겨 드리니 이 말씀을 진하게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아마도 < 내맡긴 영혼 >이 되지 못했다면 절대로 이처럼 공감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 아버지 > 품 안으로 들어가니 얽힌 실타래들이 사라지고
    저절로 마음이 온유해지며 사랑가가 나오네요.

    깊이 공감되는 댓글들을 대하니 마음이 찌르르~ 행복합니다.
    함께 가는 이 거룩한 길이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우신 은총에 무한찬미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 모두와 우주만물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25 09:3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사랑의 셈법은 한결같이 공평하신데
    부족한 인간들이 잣대를 들이대며 쪼개고 나누고 하는것이지요.

    비교하며 계산하고 시기와 질투로 돌머리 굴리며 그러다가 죽었을
    참담하기 짝이없는 영혼이었습니다.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셈법으로 죄인중에 죄인이
    하내영이 되어 아버지 품안에 쏘~ 옥 안겼습니다.

    베풀어 주신 한없는 사랑에 엎드려 무한 감사찬미흠숭드립니다. >

    아멘~!

    이 죄인을 품에 안아주신 아버지 사랑을 생각만해도
    온 우주를 채우고도 넘치는 충만함으로 가득찹니다.

    참으로 아버지 계산법은, 하늘나라 계산법은
    오직 뜨거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더욱더 뜨겁게 뜨겁게 아버지를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