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회원이 되려면 새글 1개, 댓글 5개, 방문 14일 ☞ 자동등업 ■
10년동안 별거중이었는데,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되었다고, 이혼 도장 찍어주는 조건으로
말도 안되는 요구(청와대 빽을 써서 수십억 서울시 땅을 쓰게 해달라..등)
하다가 거절하자, 위자료 1억에 월 300만원..요구하여 울며겨자먹기로 들어줌.
그런데 2017년 저 말도 안되는 요구(한마디로 청와대 대변인 빽 이용하여 부정을 저지르라는)
를 들고 온(서울시땅 등기부까지 떼갖고 옴) 현장에 전부인과 함께 나타났었던 사람이
이번에 박수현의 후보자격 딴지걸며 나타난 바로 그,
오영환..이라네요.
쓰레기들..
박수현... 이 사람은 우리가 지켜내야 할 듯 합니다.
많이들 퍼 날라 주세요.
공감신문의 박수현 변호사 인터뷰 동영상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2
※ 회원간에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를 욕하고 비난하거나 알바몰이 하지 말아주세요
※ 회원 상호간에 품격있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EED36568E27F91D)
첫댓글 박수현 응원!
포기하지 말아요
나쁜년놈 아픈자식도 버리고 나간년이 무슨염치로 돈과 거래를 요구한건지 에이 천벌받아라
ㅋ 전 공주시 사무국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