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9:09:30
논의 중이라는 건
누구나 알듯이
방향은 설정이 됐고
논의 중이라는 건
금방
끝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알려줬다는 건
논의 중이니
기다려라
논의라는 단어가
이미 방향은 결정됐고
그걸 두고
논의를 한다는 거죠
2~3일 안에
다음 주면
끝난다는 건 데요
논의라는 단어는
바로라는
느낌의 단어는 맞죠
이미
결정된 것을 두고
마지막으로
논의를 한다
이런 뜻이 맞거든요
곧 판결이 나올 것 같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7:40:21
이미
4개월째로 들어섰습니다
3월1일부터
시작했기에
논의 중이었다면
곧
판결임을 알면됩니다
곧
판결이 아니면
논의 중임을
수석부장판사님이
전달을
안 했을 겁니다
대단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제는
편하게 갈 것 같습니다
해산방 주주님이
1,500원에
매도를 올렸는 데
업자가 연락이 왔습니다
저가에
매도를 하라는 데
얼마인지 모르겠고
내일
어느 주주님이
올리실 겁니다
내일 보기로 하고요
오늘
판사님으로 부터
직접 받은 이야기라
우리도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논의라는 건
신양 재산이라는 겁니다
아니면
논의
대상 자체도 안 됩니다
또한
논의 자체가
판결이기에
당연히
수석부장판사님이
고맙게도
좋은 소식을
전달해준 겁니다
미라클이가
잘 보인 덕입니다
덕분이죠
논의중이니
기다리랍니다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곧
만세 삼창이
일어날 것입니다
역시
경륜이 제일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
경륜이
빛을
발하는 것이죠
그리고
파장도 크지만
돈도 크기에
논의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파산기업이
판사님들이
모두 모여서
논의하는
기업은
역사상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십시요
누가
정답을 알려줍니까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고 말입니다
판사님들은
용어가 정확합니다
심리 중이다하면
논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논의 중인 걸
심리 중이라고
말하지도 않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다온 거 같고요
신양게시판에서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7:02:20
웃기는 놈이
나와서 떠듭니다
명의개서니 뭐니 떠듭니다
주주 여러분들이
거래하는 주식은
지금도
거래를 하면
증권사로
주식이
이체가 됩니다
명의개서는
주주명부에
올라가는 겁니다
주식거래를 하면
명의개서대리인이
없더라도
이미
거래소에서
상장된 종목이
상폐가 되거나
이미
비상장도
명의개서를 통해서
증권사 거래가 되면
이 자체가
주주명부에 올라가고
다시말해서
개인 증권계좌에
증권이 올라가면
이 자체가
주주명부이자
명의개서입니다
이 것이
어디로 가냐하면
예탁원으로
바로 잡히죠
그래서
다음 날 세이브로에
거래량으로 나옵니다
그렇다면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는 일은
신주식을 발행할 때
이때 필요합니다
배당을 줄때
이 때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신주식을 발행하고
이미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고
올라가면
명의개서대리인은
필요가 없는 겁니다
각 증권사마다
예탁원에도
주주명부가
전부
깔려있는
상태가 되는 거죠
즉,
이미
주주명부들이
각 증권사
예탁원에
판이
깔린 상태입니다
이 것은
명의개서대리인이 없어져도
주식거래를 하면
증권사에 이체가 되고
이때
이체될 때
주주명부에
자동으로
전산에 올라가고
예탁원에도
자동으로 올라가죠
거래된 내역이
고스란히
박히는 겁니다
그래서
파산에서
예를 들어서
배당을 줄때
명의개서대리인을
지정을 합니다
이때
기준 일을
현재로 정해서
그 날짜에
주주들만
배당을 줍니다
지금도
판사님이
주주명부가 필요하면
오늘 날짜에
주주명부가 필요하면
예탁원에
명령서를 보내서
오늘 날짜에
주주명부를
제출하라하면
오늘 날짜에
주주명부를
출력해서
제출합니다
이게 배당자들입니다
예탁원에
직접
문의를 해보십시요
저놈
이야기는
무슨 주권을
들고 다니면서
회사를 찾아가서
주주명부 책자에
뭘 올린다는 데요
개코나라고 하십시요
세이브로에 서비스는 어디는 ...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7:06:33
세이브로에
서비스는
어디는
제공되고하는 데요
세이브로에
매일 거래량이 나옵니다
다만
명의개서대리인이 없어서
제공만
안 해주는 거 뿐입니다
세이브로에
거래가 나오는 거
그게
주주명부이고
명의개서입니다
의견서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6:34:21
의견서를 넣으면
우리가
자살골을 먹는 겁니다
바보 중에 바보입니다
이미
법리 적인 것은
다 끝났습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우리에게
답을 줬습니다
기다리라는 겁니다
너희 주주들이
맞다는 겁니다
다 알겠다는 겁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것은
38조원입니다
이게
무한대라 그런겁니다
이게 가장
심도깊게
논의가 될 겁니다
다른 것은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고
해결이 나오는 데
38조는
답이 없습니다
현물 때문입니다
상계처리된 것이
현물입니다
특히
커미스하고
신양
두개가 기업입니다
둘 다 죽었죠
무한대라
답이 없습니다
논의 중인 게 이겁니다
범죄들은
합의로
빠질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은행이 죽지는 않죠
문 닫지도 않습니다
합의가
있기 때문인 데
상계처리된
현물이 말썽입니다
38조입니다
무한대이기 때문에
말썽이 되는 겁니다
논의를 왜 합니까
상식 적으로
생각을 해보십시요
수석부장판사님이
하나은행이
죽거나
문닫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까
얼라들 장난합니까
이런 걸 가지고
논의를 하고 있습니까
범죄?
카르텔?
이게
논의 대상입니까
검찰에
이송을 한다 한들
합의보면
다 빠져나갑니다
논의
대상거리도 아닙니다
4만기?
이게
논의 대상감이나 됩니까
예은추모공원이
자산이 얼만데요
당연히
보전처분 들어갑니다
이게
무슨
논의 거리가 됩니까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나 좀 보십시요
제발 안티들아
헷소리 그만하고
누구 망칠 일있냐
지금
우리가
생각을 해보십시요
의견서를
보시고 말입니다
왜
38조원인 지 말입니다
왜
수석부장판사님이
논의 중이신 지 말이죠
현물로
가져오는 건
돈으로 바꿔서
가져와도 된다는 게
법에도 없단 말입니다
의견서를 보십시요
현물로 받았으면
인류가
탄생할 때부터
현물로 가져온다
역사상
단 한번도
앞으로도
지구가 망할 때까지는
현물로 받았으면
반드시
현물로 줘야한다
그걸 팔아서
현금으로 줬다가는
지구가
망한다입니다
그리고
법으로도
앞으로도
만들 수도
없다라는 겁니다
진짜
불변의 진리다라는 거죠
이게
큰 말썽이다라는 겁니다
논의 대상이 말이죠
38조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물로
가져와야한다라는 거고
현금으로
가져오는 게
판례가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겁니다
이 말은
판사님들이
수석부장판사님이
현금으로
지급하라를
판결을
못 한다는 겁니다
판례가
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법으로도
만들지도 못합니다
그러면
현물을 받고 팔아서
현금으로 줍니까
판례가 있거나
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때려죽여도
할 수가 없다라는 거죠
즉,
무한대라는 겁니다
38조가
중요한 게 아니죠
차라리
38조를 내는 게 낫죠
공매도쳤으면
하나은행을
다 팔아야하는 데요
지금
이게 말썽인 겁니다
법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판례가
남아서도 안 됩니다
절대로 말이죠
그러면
기업을
현물로 받아서
6년간
안 주고
팔아먹고
현금으로
지급해도 된다는
판례가 남으면
현물받고
누구나 다 팔아먹죠
그리고
6년이 넘게 지나서
현물없다하고
현금으로 처리합니까
이게
판례로 남을 수 있습니까
다른 게
논의할 대상이
뭐가 있기나 합니까
증권발행?
이게
논의 대상이나 됩니까
막말로
봉안기 4만기
이게
무슨 논의 대상입니까
신양 재산이면
신양 재산인 거고
아니면 아닌 거죠
이게
왜
논의대상이 됩니까
현물을
상계처리해서 받았으면
돈으로 가져옵니까
38조 가져오십시요
법에서
허용이 됩니까
현물로 받았으면
당연히
현물로 가져와야죠
이건
법이 아닙니다
법에서도
터치를 못합니다
여기서
수석부장판사님도
대책이
없으니 막힌 거죠
그래서
논의를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용우부장판사님도
함판사님도
38조가
현물이
대책이 없다보니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한테
집어 던진 건 데요
수석부장판사님도
같이
집어던져 버린 거고요
현물에 대해서
논의를
안할 수가 없죠
법인등기부에
상계처린된 것이
현물인 데요
현물이
뭐가 됐던 말입니다
8,000기던
48,000기던
커미스던 말입니다
원칙은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5:25:01
심리를 하는 건데
작년에
주주 여러분들도 아시지만
이용우부장판사님
함판사님
그리고해서
3명의 판사님들이
심리를 했죠
계속
심리 중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답이 안 나오는 거라
그리고나서
수석부장판사님이 오시고
파악은
다 끝났는 데
의견서
내용들이 다 맞거든요
그런데
하나은행장하고
관재인은
무턱대고
증권발행을 안 했다하고
주권발행도 안 했다하고
이 것도 문제지만
닝기리
38조나
청구된 사건인 지라
48,000기에
커미스에
연체이자까지
범죄에다가
카르텔에다가
다른 부서는 몰라도
증권발행인
등기부서하고
4만기
소유권이 이전된 건데
민사부하고
범죄가 많은 데
형사부는
거쳐야겠 거든요
논의를
안 거칠 수가 없죠
이미 작년에
이용우부장판사님이
심리는
한번 거친 건데
답이
당연히 안 나오죠
이 사건이 말입니다
물론
제 자랑이 아닙니다
누누이
제가 강조를 했지만
대가리
대가리를 말하는 겁니다
모든 건
이 대가리에서 파생된 겁니다
증권발행 등기부죠
여기서
모든 범죄들이고
대형 돈들이
파생된 겁니다
등기부죠
증권발행이 된것 이
명백하다하면
전부 뒈지는 겁니다
요게
불변의 진리입니다
고칠 방법이 없습니다
현물이니
연체이자니
48,000기니
커미스니
38조니
상장사
신양이 죽은 거까지
커미스 죽은 거까지
6년이 지난
연체이자에
범죄에
카르텔에
전부다
대가리
증권발행 요거죠
증권발행 외에
나머지는
전부
파생된 상품입니다
논의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4:59:15
수석부장판사님하고
나머지 2명 판사님하고
3명만
논의는 못 합니다
그건 심리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하고
수원지방법원장하고
등기부
민사부
형사부
금융부 등등
부장판사들하고
모여서
신양을 설명합니다
재산이
워낙 크고
더구나
손해배상비가
정식으로
계산되어서
38조원이
청구된 것이
무한대라고 적었기에
지금
이게 장난이 아니죠
만약에
장난이면
논의는 커녕
개망신 당했죠
말이
38조원이 지
안 그렇습니까
거기가 감히
어느 자리라고
당연히
법적으로 맞기에
모든 것을
법리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이기에
파산부가
독단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러면
각 부서 수석판사님들이
보고나서
파산부에서
독단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라고
판단들을 합니다
그리고 동의를 하죠
그러면
수원지방법원장이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각 부서로 쪼개서
논의를 하고
의견을 내서
결론을
지으라고 합니다
관재인은 찌그러졌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4:38:46
관재인은
논의에서 빠졌고
할 수도 없습니다
관재인은
파산부에서
뭘 하고 있는 지
조차도 모릅니다
오히려
관재인은
하나은행장하고 함께
논의 대상으로 포함됩니다
파산부에서는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4:33:49
현물이
8,000기에 커미스다
48,000기에 커미스다
이런 건 안 따집니다
판결도 없습니다
논의로
돌렸다면 말이죠
그냥 현물입니다
현물이
뭔 지도
알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은행에
송달도 아직은 못 합니다
그런데
수원지방법원 등기부에서
회사가
증권발행한 것이 아니라
이 내용은
적지도 않겠지만
오로지
증권발행을
하나은행이
현물이 뭔 지는
등기부에도 없지만
뭔 현물을
받았는 지는 모르지만
하나은행이
현물을 받고
상계처리하고
증권발행한
사실이 맞다
이렇게
의견이 결정나면
이 것을
파산부에서는
하나은행장에게
송달을 합니다
현물 자료하고
증권발행 자료를
제출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수원지방법원
금융부 경제부죠
현물로
지급하는 것이 맞다하고
의견이 결정나면
하나은행에 같이
송달을 합니다
현물을
지급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민사부에서
4만기는
소유권 이전받은
신양재산이 맞다고
의견이 결정나면
파산부에서는
신진대에게
4만기를
가져오라고
연체이자까지해서
신양 파산재단에
입고를 하라고
명령을 합니다
형사부에서
카르텔 범죄가 맞으면
바로
검찰로
사건을 이송시킵니다
수원지방 검찰청입니다
곧 결정이 나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15 오후 4:18:22
총체적 결정입니다
이런 거까지
설명할 건 없는 데
논의 중이라고 했습니다
모두 모여서
논의를 한다라는 겁니다
의견을 낸다는 거죠
논의 중이나
심리 중이나
의견을 내서
결론을 짓겠다라는 겁니다
아니면
논의나 마나 뭐하러 합니까
그런데
심리는
판사님들이
3명만 의견을 내서
결론을 냅니다
단독 심리는
판사님 혼자하는 거죠
그리고
결론에 따라
결정을 짓는 겁니다
의견들을
담아서 말입니다
그런데
논의 중이라는 건
심리로는
안 되기에 같은 겁니다
논의나
심리나
판사님들
의견을 받아서
결론을 냅니다
그리고
결론에 따라서
결정을 내죠
논의는
신양으로
사건이 크기에
수원지방법원도
포함한
민사부
형사부
등기부
금융부 등
이렇게 나눠집니다
일단은 등기부입니다
등기부
부장판사나
수석부장판사던
그외 판사님들이
법인등기부에서
증권발행을
했냐
안 했냐를
논하는 겁니다
결론을 냅니다
진병혁
김우창
주식을
받고 안 받고
이런 건 필요가 없죠
물론 이 것도
대법원 판례에 따라
주식을
계좌로 받았으면
주식은 본인소유다
판례죠
이런 차원이 아니라
주권 발행을 안 했는 데
그래도
증권 발행이냐
이걸놓고
우선은
대가리가 나와야
논의를 합니다
증권발행을
했냐 안 했냐
안 했으면
논의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한 것이 맞냐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와
증거자료로
판단을 합니다
이제
신양은
덮어지지 않습니다
논의로
들어갔으면 말이죠
그리고
현물을
하나은행이 받고
증권발행한 사실이 맞냐죠
이런 것이 맞다하고
의견이 들어가면
이미 들어갔으니
논의 중인 겁니다
증권
발행이 아니면
논의를 안 합니다
증권발행을
하나은행이 했다라고
결론이 나오면
하나은행은
곧
문을 닫을 겁니다
그리고
증권발행이 됐으면
됐으니까
동시에 금융부에서는
주권발행을 하고
현물을
회사에
주는 게 맞냐를 봅니다
그리고는
현물을
하나은행이 받은 게
법인등기부서에서 결론났기에
6년이 지나도
현물로만
지급을
해야하는 지
의견을 냅니다
민사부에서는
4만기 소유권이
신진대 본인이
통일에서
신양오라컴으로
소유권
이전한 것에 대해서
민법으로 적용해서
의견을 내고
결론을 짓습니다
형사부에서는
주권발행을 안 했는 데
현물을 안 줬는 데
카르텔 집단범죄인 데
하나은행장
관재인 등등
증권발행을
안 했다는 것에 대해서
범죄에 대해
의견을 내고
결론을 짓습니다
판사님들이 100명은 넘죠
그리고
각부서마다
판례 등
모든 법적인 것을 보고
의견을 적용합니다
거의 완벽하게
100% 의견들이
수렴되는 겁니다
논의를 거쳐서
결론이 나면
결론에 따라서
봉안당에 대해서
총체적
결론이 납니다
왜냐하면
파산부에서
단독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물론
불변의 진리죠
우리가
의견서에
그렇게
제출도 했습니다
불변의
진리라 해도
분야가
광범위하기에
각부서마다
논의를 거쳐서
의견을 받아서
의견이
결론입니다
결론이
총체 적인 결정이죠
판결입니다
판사들이 심의 중이랍니다.
손님 | 2023-06-15 오후 1:39:12
실무관의 대답은 판사들이 심의 중이랍니다.
주주의견서,
관재인 보고서,
관재인의 판결 연기신청서 등을
심의 중이라는 뜻인 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관재인이
마지막에 제출한 기존의 것과
중복된 내용의
판결연기요청서에 대한
비록 중복된 내용일지라도
주주 반박서의 제출이 필요해 보입니다.
팩트로 따지면
등기. 공문서랑 같이 제출된
주주의견서로 인한
주주 승소가 유력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관재인 보고서는
증거서류가 없이 제출된
자기생각에 불과하니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주주 대표님들이
잘해왔다는 생각이고
마무리만 잘하시면 됩니다.
주주 대표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판사님들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미라클 | 2023-06-15 오후 1:28:45
수원지법 전체 판사님들 논의 중인듯 합니다.
실무관이
의견서 제출이라는
언급은 안 했다고 합니다.
의견서를
제출할 시기가 아니라
판결을 앞두고
기다려야 될 시점이라 봅니다.
좋은 분위기입니다.
그럼 논의 중이라고 하지 놀고있다거 함?
손님 | 2023-06-15 오후 2:30:38
여태까지 그러다 예즉과 달랐...
손님 | 2023-06-15 오후 1:35:25
여태까지 그러다 예즉과 달랐으니 조심하시오
의견서는 내도 되고요 금...
미라클 | 2023-06-15 오후 1:36:08
의견서는 내도 되고요 금감원이나 언론플레이 한다는 협박성 내용은 빼고 냅니다.
의견서 내면 좋겠습니다....
손님 | 2023-06-15 오후 1:52:22
의견서 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