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wwe9.com%2Ff%2Fwysiwyg%2Fimage%2F2015%2F09%2F20150923_RAW-helltour_EP_LIGHT-hp2.jpg)
* WWE는 오는 10월 19일(월) 텍사스 주(州) 댈러스에서 열리는 로우 생방송에 스티브 오스틴, 더 언더테이커, 릭 플레어 & 숀 마이클스 등이 출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로우 생방송이 끝나고, WWE 네트워크를 통해 스티브 오스틴의 팟캐스트: 브록 레스너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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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스 맥마흔 회장은 최근 WWE TV 프로그램의 시청률 감소에 격노한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매해 (시청률 비수기 때) 일어나는 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더불어 이와 같은 일로 WWE 스토리라인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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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팅은 wwe.com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지난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당한 부상에 대해 어느정도의 상처를 입었지만 최악의 상태는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 스팅은 병원에서 퇴원하여 목 버팀대와 진통제 처방을 받았으며, 목의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의 담당의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스팅이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스팅은 경기 중 2회의 턴버클 파워밤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처음에는 목뼈에 타격을 받았다고 생각했으나 두 번째에는 최악의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 지난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팬 난입 사건이 있은 이후로, 최근 라이브 이벤트 녹화에서는 링사이드 좌석의 경비가 더 삼엄해졌다고 한다.
* 오는 10월 3일(토)에 미국 뉴욕 시티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릴 WWE 네트워크 특집 라이브 이벤트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되었다.
1. [WWE US 챔피언쉽 철창 경기] 존 시나(c) vs. 세스 롤린스
2. [WWE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 더 뉴 데이(c) vs. 더 더들리 보이즈
3. 브록 레스너 vs. 빅쇼
4. 크리스 제리코 vs. 케빈 오웬스 (논타이틀)
5. 랜디 오턴 vs. 셰이머스
6. 돌프 지글러 vs. 루세프
* 오는 10월 7일(수)에 미국 플로리다 주(州) 윈터파크의 풀 세일 대학에서 개최되는 WWE NXT 테이크오버: 리스펙트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되었다.
1. [NXT 우먼스 챔피언쉽 30분 철인경기] 베일리(c) vs. 사샤 뱅크스
2.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결승]
3.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준결승] 사모아 조 & 핀 벨러 (or) 엔조 아모레 & 콜린 캐시티 vs. 스캇 드와슨 & 대쉬 와일더
4.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준결승] 라이노 & 배런 코빈 vs. 잭 라이더 & 모조 라울리 (or) 채드 게이블 & 제이슨 조던
5. 아폴로 크루즈 vs. 타일러 브리즈
* 오는 10월 4일(일)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샬롯에서 열리는 TNA PPV: 바운드 포 글로리 2015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되었다.
1.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경기] 이단 카터 3세(c) vs. 드류 갤로웨이
2. [TNA 킹 오브 더 마운틴 챔피언쉽 경기] 바비 루드(c) vs. 바비 래쉴리
3. [TNA 녹아웃 챔피언쉽 경기] 게일 김(c) vs. 어썸 콩
4. [X-디비전 챔피언쉽 얼티밋 X 경기] 티그레 우노 vs. (미정) vs. (미정) vs. (미정)
5. 커트 앵글 vs. (미정)
* E! 채널을 통해 방송된 이번 주 WWE 토탈디바스는 약 795,000 가구가 시청해, 지난주보다 낮은 시청 가구 수로 집계되었다.
* WWE는 5 THINGS 비디오를 통해 잊혀진 WWE 인터콘티낸탈 챔피언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https://youtu.be/1tySjuhLKjw
* wwe.com은 케인의 쇼킹한 복귀 장면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 http://www.wwe.com/videos/playlists/kane-big-red-ret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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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스펙트 대진에 챔피언이 샤사뱅크스가 아니라 베일리 아닌가요?
헬 인 어 셀 이전 RAW인가요. 시청률 좀 오르겠네요.
nfl이랑 nba 플옵 시작하면 시청률 감소는 피할 수 없는지라...ㅋ
이 정도면, 텍사스에서 텍사스 레전드 특집이네요 ㅎ
근데 갠적으론, 잊혀진 ic챔프에서 숀은 다소 의외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도 ic챔프 역사에서 숀 기억나는데 ㅎ
커트 앵글은 에릭 영이랑 붙는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베일리가 챔프 아닌가염?
스팅 옹 나이도 생각해야지
턴버클 파워밤
젊은 선수가 접수하다가도 다치겠구만..
빈스할배 시청률 감소의 원인은 본인에게 있소이다. 지난 레슬매니아 언옹의 연승깨짐과 동시에 벨라의 무제한 푸쉬 언옹브록대결의 말도안되는 각본 이게 다 본인이 추진하지 않았소이까
어이구 회장님 ㅜㅜ 그럼 안되지요. 그 연세에 격노라니...ㅜ이제 그만 손 떼시고 남은 여생 격노할일 없이 펀하게 보내십시오
내년 레매에서 브롹이 오스틴에게 한 판 붙자고 제안하는 것은 아닐지 ㅎㅎ
아이고 회장님....
빈스는 누구때문에 스토리라인이 이랬다 저랬다해서 팬들 떠나가게 하는지 정말 모르는걸까요,,,??
근래에 막장결과는 거의 대부분 본인머리에서 나온각본인데 말이죠,,,,
텍사스특집 완전 기대되네요~
빈스회장님은 이제 물러나야할때가 온거같습니다 . . .
시청률이 줄어드는걸로 화내는거까지는 그래도 이해할만한데 스토리 변화에 영향을 준다면... 분명히 또 스토리는 배가 산으로 갈듯 할텐데요. 안그래도 올해 각본때문에 덥덥이가 욕을 많이 먹는거 같은데...
드류 TNA에서 메인정상급이네요
각본을 차라리 삼사장님에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