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고급 레스토랑과 로바다야키의 만남 청담동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로바다야키. 압구정동 ‘안’의 2호점으로' 요리와 주류를 고급화시켜 압구정동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 내부는 앤티크한 소품과 다크 브라운 목조 가구로 꾸며져 오리엔털 분위기를 풍기고 2' 3층은 고급 클럽을 연상시키는 개별 룸들이 모임을 갖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메뉴는 아시안 푸드가 기본이 되는 퓨전 요리가 많다. 특히 고추장 소스로 맛을 낸 숯불스테이크와 즉석에서 비벼주는 송어비빔회가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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