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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시합격자 신고 서울대, 성균관대 2승 신고합니다.
RISC 추천 5 조회 8,853 19.02.01 16:05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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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06 17:06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06 13:1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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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축하드려요👍👍

  • 작성자 19.02.07 22:50

    감사합니다

  • 19.02.07 23:23

    서울대 합격 축하드립니다
    재초로 초고득 존경스럽네요ㄷㄷ..

  • 작성자 19.02.08 07:44

    감사합니다!

  • 19.02.08 17:25

    시험 끝나고 합격자 발표 전에 만났었죠? 그 때 찾아왔던 친구도 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는데 역시 좋은 결과가 있네요. 확실히 재학생이라는 부분은 학교 생활도 해야하는 점에서 공부가 쉽지는 않죠. 절대적인 공부량이 필요한 시험인데, 아무래도 시간 관리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어진 시간을 그만큼 잘 활용하면 이 모든걸 극복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학생들도 참 많네요. 어쨌든 피트 시험 자체 말고도 학교 생활 등에서도 좋은 글 남겨 주셔서 앞으로 같은 처지에서 공부할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나면 한 번씩 좋은 조언들도 더 남겨주길 바래요. 합격 축하합니다.

  • 작성자 19.02.10 15:51

    앞으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2.13 18:28

    박선우교수님 통합이론들으면서 당일복습+ 이전통합이론복습은 밀리지않고 따라가는 중입니다. 문제편+daily test+복습 test를 한번은 풀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다시 보지못하고있는데요ㅠㅠ. 문제편이랑 daily test복습은 어떻게 하셨나요?

  • 작성자 19.02.13 16:29

    복습 밀리지 않고 따라가고 계신다면 잘 하고 있는거에요.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편은 2권까지만 풀었고, daily test는 전혀 풀지 못했었는데, 이론 복습만 충분히 하니까 고양이 커리에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던거같아요. 이미 한 번 푸셨다면, 지나치게 어려운 수능형 킬러문제를 제외하고 틀렸던 문제 위주로만 복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 기출인 가계도, 코돈, 염기서열, 하디바인베르크, 막전위 킬러 문제는 복습 안해도 괜찮아요.

  • 19.02.13 20:19

    수능 분자생물학문제 어려워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네요.. 조언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5 13: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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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9.02.13 16:32

    인강 진도율 그대로 따라간 것은 물리, 생물 뿐입니다. 물리는 모르는 부분만 선택적으로 들어서 가능했던 것 같고, 생물은 시간을 가장 많이 쏟았고, 2배속으로 들었기 때문에 따라갈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써머리 강의는 듣지 못했고, 통합이론 문제편, daily test는 다 풀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당장은 진도 밀리면 초조하고 걱정되겠지만, 7월부터는 커리가 모두 종료되어 시간적인 여유가 생깁니다. 밀렸던 커리를 따라갈 시간도 있고, 전범위를 다시 정리할 시간도 충분히 있으니 조급한 마음에 복습도 못한채 넘어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4 11: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5 01:59

  • 19.02.14 15:16

    아 기억나네요 전국 유일하게 물리 만점받았던 분 ㅎㅎ 재학 초시라 나이도 어리시고 GPA랑 피트점수도 거의 만점에 가까우니 서울대 약대에서 전액장학금을 주고 뽑아가는군요.. 여러모로 참 대단하신 분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4 15:33

  • 작성자 19.02.15 15:39

    전과목 공통으로는, 문제가 더 남아있지 않은데 시간이 5분정도 남아있는 상황이라면 문항 검토 대신 마킹 검토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ㄱㄴㄷ에 맞게 선지를 고른 것인지, 마킹은 밀리지 않고 한 것인지 번호 하나하나 대조해가며 확인하면 됩니다. 남은 5분 동안 문항 검토를 하면 안좋은 이유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급한 마음에 맞은게 틀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틀린 것처럼 보여도 차분하게 풀어서 고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괜히 당황만 하고 멘탈에 타격을 줄 수 있어서요. 그리고 못푼 문제가 있어도 남은 시간안에 풀 수 없을 것 같다면 그냥 찍고 그 시간에 위와 같은 마킹 검토를 하는게 좋습니다.

  • 작성자 19.02.15 15:44

    저도 이번 본고사에서 유기 명명법을 틀리는 등 2문제의 실수가 있었고, 실수는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본인이 실수했던 부분들을 노트에 적어둔다면 같은 실수는 또 안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킹 실수, 단순 계산실수, 문제를 잘못봐서 틀린 실수까지는 이 방법으로 개선하기 어렵지만 그 외의 개념을 착각하거나, 부호를 잘못보거나 하는 등의 실수는 줄일 수 있을겁니다. 생물은 타 과목에 비해 시간이 좀 남는 편이니 전문항을 2번씩 풀면 실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 19.02.15 17:38

    @RISC 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26 12: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01 13: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01 23:44

  • 작성자 19.03.05 19:36

    복습 안된 부분들 다시 읽어보면서 흐름이 얼마나 생각나는지 보면 될거같아요. 잘 생각이 안나면 강의를 다시 찾아봐야겠죠. 꼭 피해야하는 것은 미리미리 복습해서 강의 2번 보는 일 없도록 하는게 시간 절약하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특정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다시 보는건 괜찮지만 까먹어서 다시보는건 비효율적이에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14 14: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16 23:13

  • 20.02.02 10:49

    축하드립니다! 수기가 상세한것 같아 두고 두고 읽을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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