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5일 - 15일, 네팔 무스탕(로만탕)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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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탕의 안내문
로만탕에서 초샤르 동굴에 가면서
초샤르 동굴
초샤르 동굴안에서 외부조망
로만탕의 메밀밭
동충하초 (처음으로 보았고, 1개 먹었습니다)
목티나트 안내문
로케카르 롯지에서 점심먹고 로만탕으로 트레킹 시작합니다
외국인 부부도 만나고
가이드와 포트
잠시 휴식을 하고서 다시 로만탕으로 트레킹 시작합니다
트레킹하면서 쉬고
돌무덤이라 합니다. 돌에다 "옴 마니 반메 옴"
마침내 로만탕이 보입니다
로만탕의 안내문(로만탕에 도착)
로만탕의 사람들이 아침에 기도를 드리는 곳(사원에서 하고)
로만탕의 롯지 (2박을)
초샤르 동굴에 가면서 말을 타고 갑니다
"옴 마니 반메 옴"
노랑 유채꽃과 보리
이 곳(롯지)에서 초샤르 동굴 입장료를 냅니다
롯지 안에서 우유차를 마시고
동굴 입장권 3장
이 곳에서는 말에서 내려 걸어갑니다, 동굴까지
동굴 속에서
동굴 속에서
동굴에서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동굴에서 밖을 조망
동굴에서 밖을 조망
동굴 속의 사무실
사무실에 방명록이 있어서, 기록을 남기고 왔습니다
아마도 이 방명록이 기념이 되겠지요?
동굴을 배경하여 사진을 남깁니다
가이드입니다
이 곳에서 다시 망을 타고 로만탕으로 갑니다
박사장 자세가 좋으네요
빨강 메밀꽃과 노랑 유채꽃
오른 쪽의 붉은 돌에 "옴 마니 반메 옴"이라고 새긴 경전이라 합니다. 이 곳이 가장 길다고 합니다
길게 보입니다
로만탕이 보이네요
이제는 로만탕의 구석 구석을 나홀로 탐방합니다
흰 벽돌집이 큰 사원이라 합니다(입장료 있음)
아주 높은 언덕에 올라서 로만탕 모두를 조망합니다
로만탕에 태양열 장치도 있습니다
메밀꽃 아름답습니다
큰 사원입니다(입장료 있어서 기냥 패스하고)
보리입니다
메밀 꽃과 감자 꽃
길거리 공동수도에서 빨래도 하고
로만탕의 골목길을 휘집고 다닙니다
롯지입니다(숙박과 음식점)
로만탕의 골목길을 탐방
종을 돌리게 되면, 경전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황금색 돌리는 종, 많이도 돌렸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꺼다)
로만탕 롯지에서 염소수육을 먹습니다(염소 1마리 잡았습니다)
오늘이 누구의 생일도 되면서
로만탕에서의 별미인 피자를 만들어 왔습니다(생일 축하로)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사이에 높은 산에 눈이 많이 왔나 봅니다
아침을 먹고 로만탕 롯지에서 추상. 카그베니, 목티나트까지 갈 예정입니다
동충하초인데, 1개를 10달러 주고 사 먹었습니다.
롯지에 있는 여자분들..(남자도 있습니다)
짚차에 모든 짐을 싣고 떠나려 합니다, 로만탕을. 언제 또 와 보겠노?
짜랑마을에 도착하여 주변 경관을 감상합니다
상보체에 도착
이 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출발합니다
추상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카그베니에서 목티나트로 가면서
카그베니에서 버스로 이동, 여기에서는 작은 짚차를 이용하여 목티나트로 갑니다
목티나트에 도착하여 일몰을 감상
목티나트에서 1박을 하고, 아침을 먹고 목티나트 사원으로 가면서
목티나트의 거리입니다
목티나트의 아침의 주변 풍광이 그림같습니다
목티나트 사원입구입니다
돌 사이에서 불꽃이 피어 오릅니다
불꽃을 보는데 적선을 하셔야 합니다(옆에는 2명이 승려가 염불을 외우고 있어요)
이 곳은 목티나트 사원의 입장권을 파는 곳입니다
작은 베틀에서 옷을 짭니다
목티나트를 출발하여 카그베니에 도착,(카그베니에서 좀솜으로 버스를 이용합니다)
버스를 이용하여 좀솜에 도착, (점심을 먹은 후에 다시 포카로에 짚차를 타고 가야합니다)
좀솜의 거리입니다
좀솜에서 포카로에 가면서
폭포가 대단합니다
포카라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1박한 다음 날 아침에 (산책하면서 사진을.)
호텔 방의 창가에서 모닝 커피를...
아마도 호텔의 얼굴 같습니다
포카라의 외곽에 있는데 참 좋습니다. 호텔이
포카라에서 카트만두 가는 비행기가 날씨 때문에 올 스톱,
갑자기 짐을 챙기고 짚차를 불러서 카트만두로 갔습니다.
첫댓글 님들의 추억여행
즐감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만땅 되세요
여행은
늘 신선한 기회를 제공하며
때로는 자기자신과의 한계치를 경험하기도 하고
타인과의 만남이 삶의 일부도 되고
돌아보면 나는 저만치 먼 곳에 가고 있다.*^*
@샤콘느 여행은 삶의 활력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샘!
사진 편집이 이상하네요
단체사진 샘과 찍은 사진은 쏙 빼버리고 샹그릴라 호텔에서
마지막 차 마시는것만 넣었네요
이건 주체자의 농간 ㅎ
생일 축하 염소 너무 맛났어요
감사합니다
여긴 사람살때가 아닌것같군요
산에 나무도없고 돌과 풀만있군요